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심의 근원은 뭘까요

욕심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19-06-06 08:25:55
내가 노력한 댓가를 바라는 마음..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있지 않나요?

IP : 223.62.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로몬왕이
    '19.6.6 8:28 AM (119.198.xxx.59)

    그런말을 했더군요.

    사람들이 성공?하고자하는 이유는
    남들, 이웃에 대한 시기심때문이라고.

  • 2. Oo0o
    '19.6.6 8:42 AM (203.220.xxx.128)

    내가 노력한 댓가를 바라는건 욕심이 아니죠.
    노력 이상을 바라는게 욕심.
    현실에서 노력한 것보다 결과가 적을때는 운이 없었거나 - 다음 번에는 운이 나쁘지 않길 바랄 수 밖에
    사회에 구조적 모순이 있을때 - 이 경우에는 그 구조적 모순을 고치기 위해 정치, 사회운동에 참여 하거나 여건이 안되면 댓글로 의사표현이라도.

  • 3. ..
    '19.6.6 8:49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내가 노력한 댓가를 바라는 마음을 욕심으로 표현하는 분은 처음 뵙네요.
    근원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성질의 것을 채우려는 마음, 내가 필요한 이상을 바라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자신 외에 세상에 많은 사람,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을 못해요.
    자기가 소유한 것이 자신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서 뭐든 많이 가지려고 하기도 하고 (물질숭배 사회에서는 돈, 집, 차 등, 그 밖에도 명예욕 같은 무형의 것들도 있고요) 그렇지 못하면 불안, 공포를 느끼죠.
    돈이든 외모든 고매한 정신이든 그걸 얻고자 노력하고 소유하는 건 문제가 안된다고 봐요.
    그것에 집착하고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문제죠.
    그 모든 것은 나만 잘 살고 잘 되는 것을 최우선에 놓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 4. ...
    '19.6.6 9:04 AM (110.5.xxx.184)

    내가 노력한 댓가를 바라는 마음을 욕심으로 표현하는 분은 처음 뵙네요.
    근원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성질의 것을 채우려는 마음, 내가 필요한 이상을 바라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자신 외에 세상에 많은 사람,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을 못해요.
    자기가 소유한 것이 자신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서 뭐든 많이 가지려고 하기도 하고 (물질숭배 사회에서는 돈, 집, 차 등, 그 밖에도 명예욕 같은 무형의 것들도 있고요) 그렇지 못하면 불안, 공포를 느끼죠.
    돈이든 외모든 고매한 정신이든 그걸 얻고자 노력하고 소유하는 건 문제가 안된다고 봐요.
    그것에 집착하고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문제죠.
    그 모든 것은 나만 잘 살고 잘 되는 것을 최우선에 놓는 것, 그리고 무지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 5. 욕심이
    '19.6.6 9:13 AM (1.231.xxx.157)

    과한건 문제겠지만 욕심은 삶의 추진력이 될수도 있죠

    근데 님이 말한 건 정당한 댓가 아닌가요?
    그건 받아야죠

  • 6. ㅠㅠ
    '19.6.6 9:22 AM (219.250.xxx.4)

    남의 일이고 나한테 피해 주는것은 없더라도
    욕심이 많아서 과도하게 눈쌀푸려지게 극성 부리는 사람도 많죠

    노력의 댓가가 욕심?
    욕심 채우려고 노력?

  • 7. 문제는
    '19.6.6 1:11 PM (98.10.xxx.73)

    내 노력을 과대평가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욕심은 본인과 본인이 한 일에 대한 과대망상에서 오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74 주변에 믿기힘든 일을 직접 본적이 있으세요? 제 2 탄!!!!!.. 55 .. 2019/06/06 12,159
936573 오래된 코코넛 오일이 있는데요 6 하늘 2019/06/06 4,784
936572 샐프효도원글) 명절에 일하세요? 전업은 노동아닌가요?ㅋㅋ 47 newone.. 2019/06/06 4,261
936571 해외여행갈때 휴대폰사용 어떻게 해야하나요? 5 ㅇㅇ 2019/06/06 1,222
936570 월세 근저당권 질문 드려요~ 5 전세 2019/06/06 1,124
936569 구별해 둡니다. 3 현충일 2019/06/06 970
936568 이 모자 어떤가요? 15 썸머 2019/06/06 2,873
936567 셀프 염색으로 망했어요 8 ... 2019/06/06 3,812
936566 슈돌 건후가 크면 키아누 리브스가 됩니다. ㄷ ㄷ 반박 안 받음.. 25 ㅇㅇ 2019/06/06 8,955
936565 아스달 연대기 16 나마야 2019/06/06 3,355
936564 결혼해서 효도는 각자 셀프로 하면 안되나요? 42 newone.. 2019/06/06 7,133
936563 요즘 빵을 먹으면 빵만큼 1 123 2019/06/06 2,316
936562 혹시 구채구 가보신 분? 8 구채구 2019/06/06 1,637
936561 집이 너무 꿉꿉하고 습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7 ㅡㅡ 2019/06/06 2,890
936560 김나영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데 16 .. 2019/06/06 10,410
936559 지난 주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프로그램 8 찿고 싶어요.. 2019/06/06 1,890
936558 정시로 9급을 뽑는다면 합격선이 어디까지 될까요? 1 ㅇㅇ 2019/06/06 1,876
936557 강아지 다리가 빨개요 8 ㅠㅠ 2019/06/06 1,169
936556 다이어트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가요? 9 다이어트 2019/06/06 1,659
936555 에어컨 설치 어찌할까요? 5 고민 2019/06/06 1,407
936554 이루마 같은 연주자급으로 선호하는 남성 아티스트 있으신가요? 추.. 15 꽃보다생등심.. 2019/06/06 1,846
936553 커피머신과 믹서 중 어느 걸 사시겠어요? 10 어느것 2019/06/06 2,075
936552 타인에게 당하기전에 상대의 기를 꺾고, 기 죽이는 법 알려주세요.. 34 호구 2019/06/06 8,417
936551 클래식 음악 좀 알려주세요 3 답답 2019/06/06 842
936550 비혼 연애만 하는 10 ㅇㅇ 2019/06/06 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