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9-06-06 01:47:13

고도비만에서 23kg를 빼고 이제 미용 몸무게까지 15kg정도 남았습니다

원채 고도비만이라 처음에 7kg정도는 식이 조금 열심히 했더니 잘 빠졌는데 그 후론 식이도 하고 운동도 해도 잘 안빠지길래 정말 열심히 했어요

살을 빼기위해 제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 바꿔버릴 정도루요

일하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던 프리랜서였는데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를 위해 일부러 직장이라는 곳을 들어갔구요
결혼예정중이던 남자친구와 한집에 같이 살았는데
그로써 식사라던가 다이어트에 집중할수 없어 따로 살고있는것 까지..암튼 근 3~4개월동안에 일어난 일이고
지금은 통통이지만 제가 몸 어깨라인 목라인 얼굴라인쪽이 나쁘지 않아 얼굴만 보면 보통 사람 처럼 보여요

살이 빠지면 가장 늘 좋은것은 옷을 쉽게 입고 나갈수 있다는 거지요
그냥 청바지에 티 하나 입어도 살랑살랑 해보이는 느낌은 뚱뚱할땐 옷도 별로 안사지만 나갈때마다 옷입는게 부담스럽기에 그 느낌이 너무 소중한 것..

아침 점심 저녁 과식하지않고 건강한 음식 영양소별로 잘 챙겨먹고 운동 하고 하다보면 1주에 1kg 정도 빠지는건 앞으로도 어렵지 않을것 같은 기분인데..

다이어트란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것이 너무 어렵기에
이제 제 인생엔 과식이라던가 술이라던가 늦은밤 모임이라던가 고칼로리 음식이라던가 탄수화물가득한 음식이라던가 그런것들이 없을꺼라 생각하니 숨이 좀 막히기도 하네요
지금도 생활이 너무나도 단조롭고 모범적이거든요


하지만 유부가 되기전 마지막해일지도 모르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살만 빠지는것이 아니라 이쁜 몸매 만들어보고 싶어요

할수있을까요....

좋은 피부를 위해 커피도 끊었는데

내일 휴일이라고 지금까지 안자는것도 문제이지만...얼른 피부를 위해 자야겠네요


암튼 긴 여정동안 홧팅할께요~

요즘은 회사에서도 혼자 쉴수있는 시간엔 짬내서 스쿼트를 단 몇개라도 합니다~

또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뺐을때 글 남길께요~



IP : 58.14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1:55 AM (125.182.xxx.208)

    저도 미용무게 4키로 앞두고 정체중이라 막막해서 카복시 맞으러 다니고 있어요
    일부러 빼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빠졌고 이후에는 욕심이 생겨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 2. Oo0o
    '19.6.6 7:57 AM (203.220.xxx.128)

    저 45킬로 빼 봤는데, 정체기고 뭐고 계속 안 먹으면 결국 빠져요.
    그런데 힘들죠. 열심히 하다보면 열심히를 넘어서 먹는것과 몸무게에 강박이 생겨 정신으로도 힘들어지고.
    유지는 더 힘들어요. ㅠㅠ
    파이팅하고 힘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374 정시로 9급을 뽑는다면 합격선이 어디까지 될까요? 1 ㅇㅇ 2019/06/06 1,826
939373 강아지 다리가 빨개요 8 ㅠㅠ 2019/06/06 1,098
939372 다이어트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가요? 9 다이어트 2019/06/06 1,584
939371 에어컨 설치 어찌할까요? 5 고민 2019/06/06 1,299
939370 이루마 같은 연주자급으로 선호하는 남성 아티스트 있으신가요? 추.. 15 꽃보다생등심.. 2019/06/06 1,779
939369 커피머신과 믹서 중 어느 걸 사시겠어요? 11 어느것 2019/06/06 2,008
939368 타인에게 당하기전에 상대의 기를 꺾고, 기 죽이는 법 알려주세요.. 34 호구 2019/06/06 8,277
939367 수원여대 청소부들이 교내 개를 잡아 먹었다네요 87 미친... 2019/06/06 14,701
939366 클래식 음악 좀 알려주세요 3 답답 2019/06/06 780
939365 비혼 연애만 하는 10 ㅇㅇ 2019/06/06 4,264
939364 kbs클래식 명연주 명음반 시작음악 아시나요? 3 ... 2019/06/06 1,440
939363 아래 송강호가 연기를 잘 하냐는 얘기가 있어서 24 ㅇㅇ 2019/06/06 3,054
939362 영화 박쥐에서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7 .. 2019/06/06 2,272
939361 앞니의 4분의 1정도가 깨졌는데요 1 .... 2019/06/06 1,476
939360 기생충 봤어요 5 흐르는강물 2019/06/06 2,039
939359 미친 할매. 26 .. 2019/06/06 11,653
939358 스칸디아가구가 폐업했나봐요... 13 ㅠㅠ 2019/06/06 13,336
939357 봄밤 한지민은 쌈닭 같아요 29 47 2019/06/06 5,524
939356 요리하기 간단한 반찬은 뭐가 있을까요? 29 ... 2019/06/06 4,112
939355 생수병채로 들고 마시는 습관 18 .. 2019/06/06 5,048
939354 전원주씨는 읍단위 축제에도 16 ... 2019/06/06 5,471
939353 신영복 선생님이요 7 공부 2019/06/06 1,889
939352 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8 엘살라도 2019/06/06 3,122
939351 버림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영상(퍼옴) 3 아이 2019/06/06 2,149
939350 아이유 진짜 이쁜거 같아요 43 ㅇㅇㅇ 2019/06/06 1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