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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넬 매장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ㅎㅇㅇ 조회수 : 41,585
작성일 : 2019-06-06 00:30:21
시계 보러갔는데 금액이 8,200 이렇게 써 있어서
달러예요? 했는데
원화입니다 8200만원이에요. 이래서
네??? 소재가 뭐길래...

이러고 나왔어요 ㅋㅋ
IP : 175.223.xxx.19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12:32 AM (116.127.xxx.74)

    전 기죽어서 그런 매장은 아예 들어가지도 못해요..ㅋㅋ 그 시계 어떻게 생긴건가 궁금은 하네요.

  • 2. .....
    '19.6.6 12:34 AM (223.62.xxx.250)

    그게 무슨 망신당할 일이에요. 그럴수도 있지. 그걸 망신이라고 생각하고 비웃거나 하는 상대가 문제죠. 가끔 보면 그런 매장직원들 웃겨요. 그저 판매하는 직원이면서 마치 지가 뭐라도 된양 그런 고객들 오면 어이없다는듯 비웃으며 대답한다거나 괜히 정색하고 심지어 나가고 나서 뒤에서 웃으며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는것도 봤어요.

  • 3. 에공
    '19.6.6 12:37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전 아예 안 들어갑니다.

  • 4. 하하하
    '19.6.6 12:37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웃겨요.

  • 5. 나 참
    '19.6.6 12:38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명품매장이 뭐라고..
    저도 기 죽어서 아예 안 들어갑니다.
    어차피 들어가도 살 것도 아니고..
    눈만 높아질까봐

  • 6. ..
    '19.6.6 12:41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랑 서울 갔다가 고속버스 시간이 남아서 강남 신세계에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샤넬 매장에 들어가더니 '여기 닥스가 어디예요?' 라고 물어서 저 기절하는 줄 ㅠㅠ 샤넬이 뭔지도 모르는 저희 엄마가 왜 샤넬로 들어가나 했더니 닥스 매장을 다급하게 찾느라 ㅠㅠ 원글님 글 보니까 그때 일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 7. ..
    '19.6.6 12:53 AM (58.230.xxx.71)

    ..님 왠지 사이다같은 느낌은 뭔지.ㅋㅋ
    여튼 댓글님 어머님시점으론 닥스로 샤넬을 발라버렸네요ㅋㅋ

  • 8. ..
    '19.6.6 1:00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윗님 근데 그때 샤넬 직원들이 저희 엄마한테 아무도 대답을 안해줬어요 ㅋㅋ 다들 힐끔 보고 말길래 제가 얼른 모시고 나옴요ㅋㅋ 저희 엄마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시죠. 그냥 저만 혼자 당황한 그런 날 ㅋㅋ

  • 9. 에구...
    '19.6.6 1:08 AM (211.213.xxx.111)

    그놈의 샤넬이 뭐길래 샤넬에서 일하는 사람까지 귀족처럼 굴까요
    어머님께 아무도 대답안해준 것도 그렇고 샤넬매장 가서 닥스 어디냐고 물었다고 기절하려는 따님도 그렇고
    모르겠어요 저도 명품 몇개 있지만 사실 돈값하는 줄은 전혀 모르겠던데
    전 디자이너 좋은 일만 시켜준다 싶더라고요

  • 10. 흠흠
    '19.6.6 1:13 AM (119.149.xxx.55)

    명품매장직원이 제일 꼴불견

  • 11. 저는
    '19.6.6 1:20 AM (121.88.xxx.63)

    동화면세점 갔는데 에르메스 매장에 손님 하나도 없었는데 저랑 언니가 들어가니 걍 멀뚱멀뚱 보길래 저희도 그냥 구경하다 나왔어요. 안 살것 같아서 그랬나봐요. 다른 매장은 인사하고 뭐찾냐 묻던데.

  • 12. ㅇㅇ
    '19.6.6 1:26 AM (211.207.xxx.153)

    관악 롯데백화점에 갔다가
    엄청 비싸다는 명품시계가 진열되어 있는걸 보고
    함께 간 친구에게 작은 소리로
    우왕..이런 비싼시게 직접 처음 본다..라고 했는데
    직원분이 날 보며 빙그레 웃으시더니
    직접보니 별거없죠.. 그러시더라구요.

  • 13. ㅇㅇ
    '19.6.6 1:39 AM (175.223.xxx.38)

    여기 명품점 후일담 웃겨요

  • 14. ;;;
    '19.6.6 1:45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이 글 왠지 베스트 갈거 같음

  • 15. 망신스러울거
    '19.6.6 2:28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없어요
    거기 직원들, 알바들 월급 엄청 적어서 몇달치를 하나도 안쓰고 모아야 어중간한거 살까말까예요
    그냥 당당히 물어보고 자유롭게 반응하세요

  • 16. ㅇㅇ
    '19.6.6 2:54 AM (128.180.xxx.237)

    어떤 샤넬 직원들 목에 힘 들어간 것 보면 칼 라거펠트라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싶을 때 있죠.

  • 17. 미스테리쇼핑
    '19.6.6 3:24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명품 매장 이따금씩 미스테리샤퍼가 엄청나게 꼬치꼬치 묻고 가요.
    매장에 들어갈 때 처음 본 직원이 눈마주치며 아는 채 하는데 몇 분 몇 초 걸렸는지 쓰라는 게 첫 미션이예요.

  • 18. ㅣㅣ
    '19.6.6 3:24 AM (58.124.xxx.162)

    어떤 샤넬 직원들 목에 힘 들어간 것 보면 칼 라거펠트라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싶을 때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

  • 19. oo
    '19.6.6 3:42 AM (47.148.xxx.43) - 삭제된댓글

    0 하나 차이로 틀렸는데
    그 정도면 양호해요.

  • 20. ...
    '19.6.6 4:27 AM (180.65.xxx.11)

    저 위 어머님 위너.

    왠지 매력 터지시는 분일 것만.

  • 21. 저 미스테리 쇼핑
    '19.6.6 6:43 AM (144.48.xxx.28) - 삭제된댓글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해보고 싶네요. 쉬운 일 아닐까 싶은데.

  • 22. ^^
    '19.6.6 6:44 AM (1.226.xxx.51)

    ㅋ저는 샤넬 매장 보면 생각나는게
    미국에서 유학할때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왔는데
    라미네이트된? 반짝반짝 미끌어질것같은 검정 코팅비닐?
    그런 재질로된 샤넬 이미테이션 숄더백을 쓰다쓰다 지겨워졌는지 그 친구가 저에게 주고 갔어요
    그걸 메고 잘 돌아다니며
    어느날에는 바니스뉴욕 샤넬 매장에 들어갔는데

    내 친구가 주고간 샤넬백에
    샤넬매점원의 시선이 꽂히는데~
    그 금발녀 심장마비 온것처럼 눈은 크게뜨고 얼굴은 굳어져서~
    흥 이게 이미인지 모르겠지라는게 이제 막 스물이 넘은 나의 생각 이었는데
    지금 그때 그 가방을 돌이켜보면 ㅋㅋ

  • 23. ㅋㅋ
    '19.6.6 6:49 AM (106.242.xxx.219)

    소재가 뭐길래?
    재밌어요 ㅋㅋㅋㅋ

  • 24. .....
    '19.6.6 6:58 AM (121.131.xxx.140)

    가방매장은 안그래요..가방은 부자 아니어도 많이들 사니까..
    그 외에 옷이나 신발쪽 가면 늘 느끼는게
    손님 얼굴을 굉장히 빤히 본다는거에요.

  • 25. 아 웃겨요
    '19.6.6 7:03 AM (144.48.xxx.28) - 삭제된댓글

    짝퉁인거 알아보고 굳은 판매원과 이거 짝퉁인거 모르겠지? 하며 당당한 손님. ㅎ

    이태원 길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슬쩍 다가오더니 약간 조용한 소리로 가방보라고. 그게 명품 짝퉁 사는데로 데려가주는 사람이란 거 곧 알고 그냥 못 들은 척 지나갔어요.

    어떤 사람은 이태원에서 그런 사람들한테 걸려볼려고 막 애를 썼는데도 아무도 안 물어봐서 급기야는 "가방 어디서 사지~~? " 좀 큰 소리로 말하고 다녔다고. 제발 좀 다가와달라고.그런데, 결국 못 샀다고. ㅎ

  • 26. ..
    '19.6.6 7:26 AM (222.237.xxx.88)

    베버리힐즈 로데오거리 샤넬매장 직원이
    한국매장 직원보다 10배는 친절함.

  • 27. 스물몇딸이
    '19.6.6 7:40 AM (1.237.xxx.156)

    샤넬백 자기가 모아 산 것도 있고 샤넬 좋아해서 백화점 갈 때마다 저까지 끌고 줄을 섰다가 한번쯤 구경해요.저는 사철 린넨 에코백 들고 다니는지라 진심 안들어가고 싶은데 얘는 엄마도한번매봐 엄마 나이거사주면안돼?직원 듣게 허세를 부리고 싶은가봐요.
    긴말도 필요없이,니엄마 팔아 사라 하면 직원도 풋,딸은 삐져서 샤넬 종료.

  • 28. 참..
    '19.6.6 7:41 AM (117.111.xxx.35)

    어떤 행동을 해야 망신을 안당하는 행동인가요?
    비싼걸 보고 안비싼척 살까말까 하는척해야 안망신스러운건가요?
    이래도 저래도 웃긴거죠...

  • 29. 망신일거까지 ㅎㅎ
    '19.6.6 7:42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그 정도 가격은 알아야 해

  • 30. ㅇㅇ
    '19.6.6 8:06 AM (175.223.xxx.186)

    재밌어요 ㅎㅎㅎ

  • 31. Oo0o
    '19.6.6 8:16 AM (203.220.xxx.128)

    재미있게 읽었어요. 댓글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어요 ㅎ
    전 그런데 어쩌다 들어가서 구경해도 아예 살 마음이 전혀 없이 구경만 하는거라서
    가격은 읽지도 않아요 ㅋㅋ 혹시 점원이 말 걸어도 그냥 둘러만 보는거에요. 하고 말해버려요 ㅋ

  • 32. ....
    '19.6.6 8:22 AM (223.38.xxx.221)

    닥스는 요즘 어메이징한 브랜드에요.(만구 제생각에)
    샤넬 쇼보면서 갖고 싶은 건 악세사리, 신발정도 인데
    닥스 패션쇼보면 다 갖고 싶더라구요. 특히 에나멜 롱부츠는 깔별로 갖고 싶고 버스손잡이 같은 목걸이도 몇 개 사고 싶고
    챙이 넓어 걸을 때마다 메롱하는 모자도 갖고 싶어요.
    레트로하면서 컬러풀하고 다른 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남자모델들 엉거주춤 찌질하게 워킹하는 것도 다 귀여움.
    https://www.youtube.com/watch?v=dQ1vysdpVXI&feature=share

  • 33. 하하
    '19.6.6 8:33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소재가 뭐길래ㅎㅎ

  • 34.
    '19.6.6 8:43 AM (180.224.xxx.210)

    다이아 박힌 건 1억대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돈 주고 산다면 시계전문브랜드도 아닌데 저같으면 굳이 거기서 사지는 않을 듯요.
    이렇든저렇든 저같은 서민은 그 돈 주고 어디서든 시계 못사겠지만요. ㅎㅎ

    살 일 없어도 예쁜 거 보이면 구경하러 곧잘 들어가는데 전 가격 보고 자연스럽게 헉!하면서 놀래주고 그래요. ㅎㅎ

  • 35. ...
    '19.6.6 8:44 AM (223.38.xxx.219)

    그맛에 사는 인생이 백화점직원들...돈많은 부자들에게 멸시당하고 고객 급나눠서 무시하는걸로 버티잖아요. 헬스장에서만난 면세점 직원이 있는데 참 어둡고 성형이 심해서 저런애가 무슨 물건을 파나 싶었는데 말트자마자 하는 소리가 일억짜리 시계도 못살것들이 시계보여 달라고 하면 꼴값소리가 절로나온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무시당하고 살았으면 헬스장서 만난 초면사이에 직장욕부터하는지...

  • 36.
    '19.6.6 8:54 AM (58.122.xxx.201)

    내용에 매장 직원이 망신을 줬다는게 아닌거 같은데
    댓글들 이상하네요
    원글이 금액을 잘못 알아서 스스로 망신 스러웠다고
    한거 아닌가요
    백화점 글만 올라오면 직원들 욕하는 글로 도배질하는거
    우스워요
    본인들 스스로 괜히 위축돼서 직원들의 행동에 민감했던건
    아닌지 생각좀 하셨으면...
    어느 백화점을 가더라도 겉모양보고 고객들 대하지 말라고
    교육시켜요
    특히나 요즘처럼 빠른 정보화 시대에 매장 직원의
    고객 응대 태도는 바로바로 체킹되니까요

  • 37. ......
    '19.6.6 8:57 AM (1.227.xxx.251)

    유툽 껐다 왕언니 한번 보세요
    샤넬 막다운(?) 같은 행사할때
    만오천원짜리 원피스에 샤넬허리띠 하고 가요
    위화감 안드는 사치재 캐릭터에요

  • 38.
    '19.6.6 9:07 AM (110.70.xxx.201)

    그 직원도 첨에 가격 봤을때 놀랬을 거예요

  • 39. 그게무슨 망신
    '19.6.6 9:20 AM (175.208.xxx.230)

    종업원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수없는 가격인데요머.
    종업원들도 첨엔 놀랬을거예요

  • 40. ....
    '19.6.6 9:26 AM (49.172.xxx.25)

    윗님 껐다 왕언니 아니고, 떴다 왕언니. 예요.
    다른 유투버는 명품 영상 찍으면서 진짜 고이고이 다루던데
    이분은 명품을 막 다루는 스타일ㅋㅋㅋ
    근데 도데체 얼마나 많이 사면 명품 샵에서 그런 선물을 막 보내주나 싶더라구요.

  • 41. 편백수
    '19.6.6 9:36 AM (211.176.xxx.49) - 삭제된댓글

    닥스는 일본 브랜드라 로열티 일본으로 건너가요

  • 42. ㅇㅇ
    '19.6.6 9:37 AM (175.223.xxx.113)

    면세점 포함 매장 몇군데 가봤는데 다 친절했는데요.
    딱 한번 입구에서 줄 세우는 남자 직원 접객 태도가 영 아니라서 뭔가 싶었는데 몇달 후 보니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던 적은 기억나네요.

  • 43. ㅇㅇ
    '19.6.6 9:44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시내 면세점 중국인 점원 때문에 기분 상한 적은 있어요. 한국말 잘 못해도 열심히 하는 직원은 괜찮은데, 한번은 정말... 그 브랜드 이미지까지 확 변하대요.

  • 44. 장미
    '19.6.6 9:46 AM (222.232.xxx.52)

    20년전 미국에 거주할 때, 애기 데리고 소아과에 갔는데
    간호사가 내 젖병 가방을 보고 너무 이쁘다
    어디서 샀냐등 마구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자랑스럽게 울 언니가 코리아에서 선물로
    보내줬다 했더니 오 너무 이쁘다며 감탄을 하길래
    한국이 역시 손재주가 좋은가 하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그 가방이 디올 짝퉁이었어요...ㅎㅎ
    저도 언니도 명품을 몰라서 그 가방을 몰라봤던거죠..!!
    그 간호사는 디올인 줄 알고 물어본 것 같다는...~~
    만원 주고 사서 애기 기저귀 가방으로 아주
    잘썼는데...~~^^

  • 45. .....
    '19.6.6 10:05 AM (1.227.xxx.251)

    떴다 왕언니 맞아요
    최신편엔 샤넬 비장화가 물이샌다고
    텃밭일 하러갈때 신어요 ㅎㅎㅎ
    뭔가 통쾌하달까요

  • 46. ....
    '19.6.6 10:06 AM (223.38.xxx.221)

    제가 올린 닥스 쇼 보시면 도저히 동양인 감성이 아니에요.
    저는 닥스가 lg꺼 인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국 거라고 합니다.

  • 47. ㅇㅇㅇ
    '19.6.6 10:50 AM (175.223.xxx.196)

    점원의 태도는 문제없었어요 ㅎㅎ

    근데 제가 8200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말 그 시계는 그 정도 비쌀만 하지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럴때 애티튜드는 어떻게 했어야될까요?

  • 48. 그냥
    '19.6.6 10:55 AM (116.127.xxx.146)

    저도
    유튜브...떴다 왕언니 추천합니다.

  • 49. 태도
    '19.6.6 11:02 AM (121.132.xxx.204)

    전 과하게 비싸다 싶으면 그냥 웃으면서 알겠어요. 잘 봤습니다. 하고 나와요.

  • 50. ㅎㅎㅎㅎ
    '19.6.6 11:29 AM (58.127.xxx.156)

    돈 좀 있는 미혼 친구가 샤넬 디올 광인데
    본인도 제대로 못사죠물론..

    좀 보자고 해서 같이 매장 들어갔는데 우리한테는 한 명만 까닥 인사햇던 직원들이

    뒤에 여자와 남자가 들어오니 들러붙었어요. 그자리에서 세개를 사서 나가더라구요
    총액 1억 3천만원..

    알고보니 유명한 기업 이사였고 그 여자 텐프로였네요 ㅎㅎ

    그런 매장에서 최우수 VVIP 고객들은 첩이나 텐프로가 절대 다수이니
    무시당해도 긍지를 가져도 될 듯. ㅎ.. 말이되나...ㅎ

  • 51. 댓글중
    '19.6.6 11:29 AM (125.132.xxx.156)

    보니까 정말 별거없죠
    라는 점원반응 재밌어요 ㅎㅎ

  • 52. 애티튜드
    '19.6.6 11:30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굳이 영어 단어를...
    그냥 태도...라고 해주심이.

  • 53. ㅎㅎㅎㅎ
    '19.6.6 11:30 AM (58.127.xxx.156)

    텐프로인 여자애가 디올 가방 떡하니 동네방네 sns 에 올려서

    디올측이 문제삼고.. 이런 일도 있지 않았던가요?

  • 54. 외국어...굳이
    '19.6.6 11:34 AM (45.121.xxx.200) - 삭제된댓글

    "닥스는 요즘 어메이징한 브랜드에요."

    "그럴때 애티튜드는 어떻게 했어야될까요?"

  • 55. 텐프로는
    '19.6.6 11:41 AM (115.143.xxx.140)

    디올 가방 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디올이 재미있네요..ㅋ

  • 56. 한혜진이
    '19.6.6 11:43 AM (221.157.xxx.183)

    샤넬 하니 갑자기 한혜진이 선 샤넬 무대가 생각나네요.

    칼라거펠트와 이태리 베네치아해변의 샤넬 쇼에서

    정말 멋있더군요.

  • 57. 닥스어머니
    '19.6.6 11:51 AM (125.134.xxx.29)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 58. 웃기긴 한데
    '19.6.6 12:04 PM (115.140.xxx.66)

    망신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죠.

  • 59. ㅋㅋㅋ
    '19.6.6 12:38 PM (175.223.xxx.143)

    엄마팔아 사라는 역사유래 내내
    구전되어오는 말인거같음
    나도 옛날30년도 전에 뭐사달라고
    징징거리면 우리엄마도 니엄마팔아서사라
    하더니만 ㅋㅋㅋ 엄마에대한 추억소환

  • 60. 이게
    '19.6.6 12:52 PM (121.130.xxx.60)

    왜 개망신이죠??


    원글 무슨 병있나요?
    가격 물어보는 흔하디 흔한 일에 8200만원 원화 소리 들은게 도대체 무엇이 개망신이란겁니까?
    도대체 무엇이? 이해가 안가네~~

    원글 같은 사람은 1만원짜리 케익만 먹다 어느날 10만원짜리 케익 먹게 되면
    난 이런 케익 먹음 안되는 사람이라며 자기 머리 쥐뜯고 도망갈 사람 같네요

  • 61. ...
    '19.6.6 1:39 PM (121.165.xxx.231)

    원글 댓글 다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글이네요.

  • 62. ..
    '19.6.6 1:44 PM (223.62.xxx.65)

    원글님은 망신은 당연히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솔직하게 와~ 엄청 비싸네요!^^
    그나저나 닥스~ 사고 싶어지네요!

  • 63. ㅡㅡ
    '19.6.6 1:50 PM (175.223.xxx.153)

    닥스어머니 귀여우셔요~ㅋ

  • 64.
    '19.6.6 3:3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몇 줄 위에 121.130.xxx.60 님?

    님이 무슨 병 있으신거 아닐까요? 농담이 아니구요.

  • 65. ....
    '19.6.6 3:59 PM (223.38.xxx.221)

    정말 어메이징하네.
    외래어 좀 쓰면 어때서요.
    텐프로는 왜 지적질 안하세요. 그나저나
    1할..??이라고 해야하나??

  • 66. 근데
    '19.6.6 4:08 PM (121.88.xxx.63)

    백화점 사장 붙잡고 길 물은것도 아니고 샤넬에서 닥스 묻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이제 뭐 물을땐 비슷한 가격 매장에서만 물어야하는건지...

  • 67. 183.96.xxx.113
    '19.6.6 4:33 PM (121.130.xxx.60)

    지병은 댁이 있는거 같은데 농담 아니구요

  • 68. 뭐가 망신이에요
    '19.6.6 5:14 PM (211.54.xxx.11)

    오 비싸네요 저도 그래요.
    그럼 직원들도 그러게요 진짜 비싸죠 그러던데요 ㅋㅋ

  • 69. ...
    '19.6.6 5:25 PM (119.64.xxx.92)

    근데 소재가 뭐래요? 진짜 궁금하네 ㅋㅋ

  • 70. ㅋㅋ
    '19.6.6 5:28 PM (223.39.xxx.197)

    저는 백화점의 주얼리매장에
    진열된 다이아가 너무 너무 커서 신기해하며
    이거 몇캐럿이냐고 물은건지 얼마냐고 물은건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물어봤더니 점원이 새초롬하게 5캐럿이라고 했었나
    아님 5억이랬나
    그랬거든요.

    그때 저는 넘 놀라며 이게 팔려요? 사가는 사람 있어요? 라고 했던거같아요 ㅋㅋㅋ매장점원이 엄청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네 잘팔려요 라고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ㅋㅋ저는 아~~~그렇구나 하고 나왔어요.

    주얼리매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보다가 놀랐던 ㅋㅋ
    20대후반에 있었던 일이예요.



    아 쓰다보니 더 어릴때 일도 생각나네요.
    고딩때
    백화점에서 팔찌가 너무 예뻐서 그때도가격을 물어봤었어요.

    이거 얼마예요?

    그랬더니 점원이 이거 비싸요 ㅡㅡ;라고 대답을 ;;

  • 71. ..
    '19.6.6 6:45 PM (118.39.xxx.236)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글도 있네요
    지병있냐는 글은 참...
    비도 구질구질 오는데 댓글이며 눈호강 했네요

  • 72. .....
    '19.6.6 7:08 PM (14.50.xxx.31)

    보면 명품관 일하는 여자들이랑 면세점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허세가 제일 많더군요. 예전엔 스튜어디스들이 허세가 좀 많은 여캐릭이었는데..명품관 직원들은 백화점 매니저드토 함부로 말 못한다네요. 고객 컴플레인 들어와서 백화점에서 시정명령 내려도 씨알도 안 먹힌다고 했던 거 기억나요.

    명품관에 가서 물건 보여달라면 점원이 귀찮은 표정으로.
    이거 비싸요. 이러면 그러래요.
    니 월급에서나 비싸겠지. 그러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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