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샘 아이에 대한평가

학원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9-06-05 16:10:30
걸러들어야 하는거죠?
개별 소수정예 학원 영어구요
대형학원 다니다 고등되고 옮긴곳입니다
젊은 남자샘이 담당샘인데요
그전에도 남자샘였는데 성실하다는 말은 많이 했어요
중딩까지는 영어내신은 무척 잘나왔는데 꼼꼼한 필기나 아주 노력형이 아니고 내신이 비교적 쉬워서 점수가 잘나왔고
학생수가 많으니 3년동안 몇번 연락도 못받았구요
모의고사나 레벨평가 시험후에 코멘트 적어주신게 다였는데
소수로 1대1수업 받으니 아무래도 밀착 관리를 해주는것 같아요
아이말로는 젊은 남자샘인데 동기부여나 격려 등등 조언 많이 해주고 관심을 많이 가져준대요
저한테 연락도 자주주세요
첫 중간고사를 너무 못봐 아이가 무척 실망했는데 격려많이 해주시고 공부방법 빨리 터득하자 이야기를 해주나봐요
오늘 문자로 기말대비하면서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이해력 좋아 분명 성적은 오를수밖에 없는 학생이다
과제도 잘해오고 참반듯하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중간고사 처음이고 어려워서 실수한 부분도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지금처럼 준비하면 잘할수 있다라고 하십니다
사실 시험전에 우리아이랑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우리아이는 모든과제며 해오라는것 빠짐없이 다하고 성실하고 이해도 높고 기본기가 탄탄해서 점수 잘나올줄 알았다 하셨어요
점수 잘나올거니 걱정말고 지금처럼만 해라 하셨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친구는 과제며 기타 불성실해서 혼도 많이 났는데 점수가 더 안좋아
그만뒀구오ㅡ
울아이는 수학학원 옮기고 싶다해서 옮겼는데 영어도 물으니 본인에게 맞는곳 같다며 계속 다니고 있어요
늘 중딩때는 거의 만점 받았는데 이번 고등 중간은 80점대로 3등급 나왔거든요
아이 칭찬을 믿고 계속 보내야 하나 아님 좀더 타이트한곳으로 옮겨야 하나 지금 계속 고민중입니다
다행히 옮긴 수학학원은 아이가 백프로 만족해 합니다
영어는 본인이 만족하고 선생님도 아이 잘보시고 계신것 같은데
학원은 원래 학원생 놓칠까봐 칭찬 많이 하지 않나요?
개별수업이라 걱정되서 3,4명 그룹수업이 어떨까 싶어요
내신전문 빡센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옮길까 생각중이거든요
학원샘 말은 반정도만 믿으면 될까요?
시험 잘볼꺼라고 계속 이야기 했고 상위권일거다 했는데 시험 망치고 나니 저는 믿음과 신뢰가 좀 무너졌어요
IP : 211.24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님마다
    '19.6.5 4:32 PM (124.50.xxx.151)

    스타일이 다르지만 립서비스만은 아닐거에요.
    그리고 고1같은데 고등되서 옮긴거면 몇개월 안됐으니
    기말까지 지켜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2. 음...
    '19.6.5 4:39 PM (122.38.xxx.224)

    아무리 숙제 잘해와도..보면 시험 못볼거 다 보여요...근데...저 선생님은 학원생 안놓치려고 듣기 좋은 말만 하시네요. 선생이 능력부족인 듯..시험대비를 철저히 못해주시는 타입인듯한데요..제 생각으로는 옮기시는게 나아요..

  • 3. 기말보고
    '19.6.5 4:40 PM (122.38.xxx.224)

    결정하셔야죠. 지금은 시간이 없잖아요..

  • 4. 시간
    '19.6.5 5:11 PM (211.244.xxx.184)

    기말까진 보고 결정해야겠죠
    시험대비는 잘해주셨어요 주말이나 중간중간 불러서 확인하고 체크하구요
    변형문제가 많이 나와 아이가 헤매고 실수도 좀 있었구요

  • 5. 어머니..
    '19.6.5 5:30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변형문제를 많이 만들어줘야 준비를 잘 해주는거예요. 체크만으로는 고등내시은 안돼요. 하나하나 전부 변형문제를 만들어줘야 돼요. 내신기간에는 수업보다 문제 만드느라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 있어요.

  • 6. 영어
    '19.6.5 10:02 PM (125.186.xxx.6)

    샘 실력은 아이가 알아보더라구요
    못한다고 쪼는 분보다 낫다고 봐요
    전 영어학원 샘 얼굴도 몰라요
    근데 아이가 신뢰해서 쭉 보냈어요
    영어 1등급.톱 대학 갔어요

  • 7. 윗님
    '19.6.6 11:39 AM (211.244.xxx.184)

    저도 대형학원 보낼때는 샘얼굴 딱 두번 간담회때 봤어요
    4년 넘게 다녔던곳이요
    근데 여기로 옮기고 아이가 그래요
    샘이 자기에게 관심을 참 많이 준다고요
    예전 샘은 학생수가 많아서 그런거 없었는데 여기샘은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해줘서 좋다고 하는데 고등 첫시험이 쭉 간다길래 제 맘이 조급해요
    아이는 영어는 1대1일 좋고 예전처럼 4-5명 판서식 수업 싫다네오ㅡ

    계속 해도 괜찮나 저는 잘모르겠어요
    무조건 아이에게 맡기는게 괜찮은지도 모르겠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328 일산색깔사주 입시점 아들vs딸 누구한테 볼까요? 12 고3 2019/06/06 7,970
936327 구해줘)최장로는 안수기도 받은물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5 .. 2019/06/06 2,193
936326 기독교인 목사가 헛소리 못하게 하는 방법 4 ㅇㅇㅇ 2019/06/06 1,916
936325 더 자고싶은데 왜 이시간에 깼을까요 ㅠㅠㅠ 5 ㅇㅇ 2019/06/06 2,141
936324 대기업 임원 남편들 얼굴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바쁜가요? 18 ㄷㄷ 2019/06/06 6,379
93632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6/06 1,007
936322 모임에서 더치 페이 하는데 ..제 통장 번호 공개하는 것 밖엔 .. 8 ㅎㅎㅎ 2019/06/06 5,661
936321 자유한국당 김문수의 불만...막말을 막지마라 4 ㅇㅇㅇ 2019/06/06 1,147
936320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23 2019/06/06 4,061
936319 김영하 작가 좋아하시는 분들~~ 10 여행의 이유.. 2019/06/06 5,211
936318 국채비율 36%로 떨어져…‘40% 논란’ 헛소동 드러나 7 Consid.. 2019/06/06 1,702
936317 중학생 인강으로만 공부하는 아이들. 쏙쏙 이해된다고 하던가요? 5 과학 2019/06/06 2,807
936316 저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요? 2 .... 2019/06/06 1,568
936315 이승기 21c 매국노로 거듭나나요. 32 매국노 아웃.. 2019/06/06 15,611
936314 크림빵 같은게 소화가 안되나봐요 ~~ 4 살찌기힘들어.. 2019/06/06 2,316
936313 서른아홉 노총각이면 국제결혼 말고는 없나요? 12 Fs_39 2019/06/06 5,567
936312 택배말인데요 그냥문앞에두고가시죠?? 27 혹시 2019/06/06 9,402
936311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밥친구가 없네요 15 마흔살 2019/06/06 4,930
936310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형사상 '무죄'여.. 2 뉴스 2019/06/06 1,563
936309 외국발령나가면 초등아이학교 어떻게 하시나요 8 불안 2019/06/06 1,555
936308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 나가시나요?? 15 2019/06/06 4,781
936307 샤넬 매장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55 ㅎㅇㅇ 2019/06/06 41,739
936306 나이가 들면 왜 그렇게 말이 많은지 3 러브드 2019/06/06 2,755
936305 라디오스타 윤종신 하차하네요 18 가지마 2019/06/06 14,341
936304 아이패드 사고싶은데 2019 나올까요 어이 2019/06/06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