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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허벅지 여드름(?) 옅어졌어요

거울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9-06-04 09:52:15
초등학생때부터 팔뚝에 여드름같은게 났어요
대학생때도 컴플렉스라서 민소매는 입어본적이 없고
남들 팔뚝에만 시선이 가더라구요

엄마는 병원가도 똑같다고하고
로션바르면 모공막힌다고 하셔서
30대인데도 불과 2년전까지 바디로션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어요

친구한테 나는 바디로션 향이 너무좋아서
목욕하고(가끔 요술때밀이 사용) 바디로션 한 2년 썼더니
팔뚝이 울퉁불퉁 나는것도 없어지고 흉도 옅어져서
유심히 안보면 잘 못느낄정도로 좋아졌어요

더불어 허벅지에 났던 오돌토돌한 것들도 없어졌구요

저한테는 수분부족이 원인이었나봐요

요즘엔 자기전에 바디크림을
유통기한 다된 굴러다니는 립밤이랑 섞어 발에 발라주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아기발처럼 되어있어요

패디큐어 하려고 했는데
어쩐지 핑크빛 나는 그냥 맨발이 더 예뻐보여서
안하려해요
(양말을 애용합니다)

도움되실분 있을까 적어봤어요
IP : 175.223.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9.6.4 9:56 AM (223.38.xxx.10)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50이 다 되어가는데 바디로션을 5번 정도 발라봤나~
    수분 부족일 수도 있겠네요.
    팔뚝과 허벅지 ~
    꼭 여드름?때문에 못드러내는건 아닙니다만 ㅋㅋ

  • 2. ..
    '19.6.4 9:59 AM (222.237.xxx.88)

    모공각화증이었는데
    엄마가 잘못 가르쳐주셨었네요.

  • 3.
    '19.6.4 10:07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로션의 영향도 있겠지만 성장호르몬의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나이들면 닭살 약해집니다.

  • 4. 완전 반대로
    '19.6.4 10:35 AM (65.78.xxx.11)

    알고 계셨네요.
    저도 닭살 사춘기땐 꽤나 심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보습제 꼭 챙겨 바르라고 말씀하셨어요. 스크럽하고 보습제 바르고 결정적으로 나이도 드니 점점 옅어져요. 병원가도 별 소용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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