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뚝, 허벅지 여드름(?) 옅어졌어요

거울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9-06-04 09:52:15
초등학생때부터 팔뚝에 여드름같은게 났어요
대학생때도 컴플렉스라서 민소매는 입어본적이 없고
남들 팔뚝에만 시선이 가더라구요

엄마는 병원가도 똑같다고하고
로션바르면 모공막힌다고 하셔서
30대인데도 불과 2년전까지 바디로션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어요

친구한테 나는 바디로션 향이 너무좋아서
목욕하고(가끔 요술때밀이 사용) 바디로션 한 2년 썼더니
팔뚝이 울퉁불퉁 나는것도 없어지고 흉도 옅어져서
유심히 안보면 잘 못느낄정도로 좋아졌어요

더불어 허벅지에 났던 오돌토돌한 것들도 없어졌구요

저한테는 수분부족이 원인이었나봐요

요즘엔 자기전에 바디크림을
유통기한 다된 굴러다니는 립밤이랑 섞어 발에 발라주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아기발처럼 되어있어요

패디큐어 하려고 했는데
어쩐지 핑크빛 나는 그냥 맨발이 더 예뻐보여서
안하려해요
(양말을 애용합니다)

도움되실분 있을까 적어봤어요
IP : 175.223.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9.6.4 9:56 AM (223.38.xxx.10)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50이 다 되어가는데 바디로션을 5번 정도 발라봤나~
    수분 부족일 수도 있겠네요.
    팔뚝과 허벅지 ~
    꼭 여드름?때문에 못드러내는건 아닙니다만 ㅋㅋ

  • 2. ..
    '19.6.4 9:59 AM (222.237.xxx.88)

    모공각화증이었는데
    엄마가 잘못 가르쳐주셨었네요.

  • 3.
    '19.6.4 10:07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로션의 영향도 있겠지만 성장호르몬의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나이들면 닭살 약해집니다.

  • 4. 완전 반대로
    '19.6.4 10:35 AM (65.78.xxx.11)

    알고 계셨네요.
    저도 닭살 사춘기땐 꽤나 심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보습제 꼭 챙겨 바르라고 말씀하셨어요. 스크럽하고 보습제 바르고 결정적으로 나이도 드니 점점 옅어져요. 병원가도 별 소용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117 하나투어 패키지종류가 궁금해요 4 두리맘 2019/06/11 1,729
938116 결혼이 왜이리 힘들까요... 20 ... 2019/06/11 7,531
938115 범죄자 얼굴 공개 후 관상 타령.. 9 ..... 2019/06/11 1,817
938114 전두환네는 반드시 재산을 환수해야 5 그게벌이지 2019/06/11 727
938113 김냉 고장나면 전기요금이 엄청 많이 나올수 있나요?? 1 김냉 2019/06/11 671
938112 지금 아침마당 나오는 안문숙씨, 예쁘시네요 19 ㄱㄴ 2019/06/11 5,181
938111 이희호 여사님 3 ... 2019/06/11 1,415
938110 오늘 뭐 할까요?? 10 ㅋㅋ 2019/06/11 1,232
938109 한우 갈비탕과 미국산 갈비탕의 맛의 차이 느껴지시던가요? 6 갈비탕 2019/06/11 2,125
938108 졸업앨범찍는 날이라고 일찍 가네요 11 속터져요 2019/06/11 1,838
938107 전세입자 재계약..상승분 돈을 언제 받는건가요? 6 재계약 2019/06/11 1,490
938106 간장오이피클, 뭐에 쓸수있나요? 1 너무 많아 2019/06/11 748
938105 인종차별 힘드네요.. 3 .... 2019/06/11 2,220
938104 가스락쓰시는분 계신가요? 2 ㅇㅇ 2019/06/11 680
938103 신라호텔 망고빙수 왜 이리 비싸죠 14 신라 2019/06/11 8,030
938102 형식아 군대 잘 갔다 오거래이~~ ... 2019/06/11 1,211
938101 목사 월 5400만원 받는데..직원들은 임금체불과 싸운다 3 뉴스 2019/06/11 2,365
938100 호의가 거절당하면 분노폭발하는 남편 28 당혹 2019/06/11 7,275
938099 고유정 직장상사나 교수들 중에서 자주 보던 얼굴 스타일 3 ..... 2019/06/11 4,011
938098 자식이 유세도 아니고 22 고딩이라고 .. 2019/06/11 6,206
938097 건강한 사람이라면 6 ㄱㄱ 2019/06/11 1,850
93809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6/11 1,031
938095 지워진 즐겨찾기 아이패드 잘.. 2019/06/11 586
938094 결혼을 일찍 준비하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12 2019/06/11 7,909
938093 아픈 여자가 맨날 와요. 35 크리스 2019/06/11 2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