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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이 맛 없으면 티 내시나요?

밥상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9-06-04 08:45:51
가까운 사람이 해 준 음식이 맛 없으면
표현 하시나요?
다음부터 덜 짜게 했으면 한다
어떤 재료를 많이 넣어달라
뭐가 부족하다 등등.

입에 안맞아도 그냥 먹는지
지적? 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다른 집들은 어떤가 분위기가 궁금해서요.
IP : 223.62.xxx.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6.4 8:47 AM (121.146.xxx.183)

    기분 상해요
    내 음식에 짜니 싱겁니
    간이 덜됐니 하면
    남편이 이야기 해도 맘 상하는 데
    그런 쓰잘데기 없는 말을 뭐하러요

  • 2. Aaa
    '19.6.4 8:48 AM (222.118.xxx.71)

    엄마나 언니는 말해요, 피드백 해주면 엄마나 언니한테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같이 먹을일 있을때 도움이 되니까요.
    친구나 동네엄마는 얘기 안해요, 그집 음식 내가 앞으로 계속 먹을것도 아니고 구지 그들을 위해서 뭐 할필요 없으니

  • 3. ...
    '19.6.4 8:51 AM (220.75.xxx.108)

    친정엄마 음식만 그것도 간이 짤 경우에만 말해요. 혈압 있으셔서 그리 드시면 안 되거든요.
    나머지는 말 안 합니다, 절대...

  • 4. ..
    '19.6.4 8:53 AM (211.253.xxx.235)

    본인 음식 맛있다고 착각해서 또 해줄까봐 말해요.
    내 입맛엔 안맞으니 앞으로 하지 말라고.

  • 5. ㄷㄷ
    '19.6.4 8:54 AM (221.149.xxx.124)

    엄마 언니 정도만 222

  • 6. ㅡㅡ
    '19.6.4 8:54 AM (117.111.xxx.186)

    평소 안먹는거도 먹어요
    예를들어 인스턴트 죽 같은거..
    이상한 냄새나서 안먹지만 대접하는사람 고마워서 먹어요
    음식은 무조건 맛있다해요ㅎ

  • 7. IlI
    '19.6.4 8:55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안 해요.
    아니다 물어보면 해요

  • 8. 입장따라 다름
    '19.6.4 8:59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대접받는 입장에서는 음식을 해준 수고에 감사해서 암말 않고 맛있게 먹으려고 해요.

    음식 해주는 입장에서는 가족들에게 물어봐요.
    만족스러운지, 바꿀 것이 있는지, 추가하고 싶은 것이나 맛이 있는지 등등
    이왕 하는 거 좀 더 맛있게 해주고 싶어서요.

  • 9. 입장따라 다름
    '19.6.4 9:01 AM (110.5.xxx.184)

    대접받는 입장에서는 음식을 해준 수고에 감사해서 암말 않고 맛있게 먹으려고 해요.
    개중 맛있거나 특이한 부분 찾아서 칭찬도 해드려요.

    음식 해주는 입장에서는 가족들에게 물어봐요.
    만족스러운지, 바꿀 것이 있는지, 추가하고 싶은 것이나 맛이 있는지 등등
    이왕 하는 거 좀 더 맛있게 해주고 싶어서요.

  • 10. .....
    '19.6.4 9:22 AM (210.210.xxx.142)

    저는 제가 적극적으로 물어봐요.
    가족이건 초청한 사람이건 무조건..
    좋아하는지 간은 맞는지..

    이렇게 해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 11. 네버
    '19.6.4 9:24 AM (123.212.xxx.56)

    평가는 입밖으로 하지말라고. ..
    가족들 교육.
    업장은 안가면되고,
    혹시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줘요.
    가족들이 각분야 요식업,
    프렌차이즈 운영해서,
    굉장히 입맛예민해요.
    프로근성 필요할때만,
    언급하고,
    대신 잘 만든 음식에 칭찬은 후하게...
    그 하끗차이로 맛집탄생하므로.

  • 12.
    '19.6.4 9:54 AM (122.60.xxx.90)

    저는 친정엄마 한테만 말하고 다른사람들 한테는 절대 말안해요, 맛없으면 묵묵히 먹기만 하고 맛있으면 맛있다고
    말하는데 맛없는거는 맛있다는 말이 안나오네요.

    친정엄마도 평소에 간을 쎄게 하셔서 짜다고만 말하는데 평생 못고치시더니 요즈음 좀 나아지셨어요, 잔소리 없었으며
    계속 짜게 드셨을거같아요~

  • 13. ...
    '19.6.4 10:17 AM (1.253.xxx.137)

    이야기 안 해요

  • 14.
    '19.6.4 10:26 AM (182.224.xxx.119)

    너무 싱겁거나 너무 짤 때 좀 싱겁다 좀 짜다 이 정도론 말해요. 끝엔 그래도 맛있다~
    식당 음식도 아니고 남이 만든 집밥에 맛없다곤 절대 못하죠.

  • 15. 어릴
    '19.6.4 10:30 AM (223.62.xxx.146)

    어릴땐 말했죠
    사람되고 말안하죠

  • 16. 안해요
    '19.6.4 10:41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무조건 맛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고는, 나는 이러이러하게 하는데 엄청 맛있다.
    요렇게 말하더군요.
    그럼..네내집에 초대해 보든지.
    입으로만 음식 자랑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 음식을 해줬다고 하는데,
    요즘 밥해주는 사람 없어요.
    다들 평가만 하려고 하고..초대나 반찬 싸가지고 오는 거 안해요.
    그 가까운 사람은 고마운 사람인 겁니다.

  • 17. ..
    '19.6.4 10:58 AM (223.62.xxx.166)

    안합니다. 가까운 사람이라도 요즘 밥해주는 사람이 많이 없쟎아요.
    집들이나 초대도 다 음식사거나 외식하죠
    누가 밥해주면 너무 고맙쟎아요 .그래서 혹여 입맛에 안 맞아도 절대로 말 안합니다.

  • 18.
    '19.6.4 11:03 AM (69.165.xxx.176)

    직계끼리는 말해요. 저도 친정가서 먹을땐 엄마한테 말하고 나머지 가족(남편 아이)도 제가한 요리 짜다 싱겁다 말해요. 영 맛없다싶을땐 안먹어도 된다 말해줘요.
    맛없게 먹는건 내가 제일싫어서 다른식구도 눈치보느라 그냥 먹기보단 솔직히 말해주고 먹기싫음 다른거 먹어도 된다해요.

  • 19. ..
    '19.6.4 12:2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친구나 이웃의 경우는 절대 말 안합니다
    입에 안맞으면 그 음식은 안먹으면 되죠. 굳이 지적할 필요까지 있나요?
    저도 엄마 음식이 짜면 말해요. 나이 드셔서 음식이 자꾸 짜지면 안되니까요

  • 20. 엄마만
    '19.6.4 12:2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시라고.

  • 21. 시어머니
    '19.6.4 1:27 PM (222.239.xxx.51)

    꼭 지적질을 하시는데 알면서도 기분 나빠요.
    다른사람한테 절대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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