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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시키다 기가 막힌 상황이..

기가막혀 조회수 : 31,814
작성일 : 2019-06-03 19:55:39
방금 너무 조용해서 거실에 나가보니 수학과외샘과 아들녀석 둘이 엎드려 자고 있네요
시작한지 7회차 1회 남았는데 1회 포기하고 그냥 오지마라할까요
1회수업 더 받을까요? 환불 받을까요?
서울대 수학전공 전문과외샘이라는 사람이 ..
기가 막히네요
IP : 175.119.xxx.13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9.6.3 7:56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ㅋㅋㅋㅋ혹시 오분 쉬는 시간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 2. 1회
    '19.6.3 7:56 PM (218.154.xxx.188)

    마저 받고 오지 말라고 하세요.

  • 3. 그래도
    '19.6.3 7:57 PM (223.38.xxx.123)

    사연이 뭔지 들어 보세요

  • 4. ..
    '19.6.3 7:58 PM (175.116.xxx.93)

    왜 자고 있는지 일단 들어보세요. 아들이 졸려서 도저히 못하겠다 했고 같이 좀 자고 있어나서 하자할 수도 있고요.

  • 5. 지금
    '19.6.3 7:58 PM (223.62.xxx.41)

    대학생 기말기간이라서 전날 밤샜나보네요
    어쩌나

  • 6. ..
    '19.6.3 7:59 PM (175.116.xxx.93)

    여유좀 가지세요.

  • 7. ..
    '19.6.3 7:59 PM (180.66.xxx.164)

    그과외샘 어제 밤샜나봐요. 대학생 과외는 서울대라도 받지말라고하더라구요. 한번 마저받고 결정하세요.

  • 8. 어머나
    '19.6.3 8:00 PM (223.38.xxx.211)

    샘이 왜 같이 자나요????

  • 9. 미친이재명33
    '19.6.3 8:01 PM (180.224.xxx.155)

    서울대 수학전공 전문과외샘이면 학생은 아닌거잖아요
    왜 잠을 잔건지 물어보세요.

  • 10. 윗님
    '19.6.3 8:01 PM (175.119.xxx.134)

    대학생 아니예요 30중반 서울대 수학교육 전공한 전문과외샘입니다 아이는 고2구요
    몇일전에도 아이 문제 푸는동안 눈감고 졸았다고 아이가 말했었는데 아이가 조금만 더 해보겠다했거든요

  • 11. 선생이 좀
    '19.6.3 8:03 PM (121.155.xxx.30)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자기가 돌리니 애보고 같이
    눈 좀 부치자.. 하다 잠든거 아닐까요

    서울대 수학교육 전공한건 맞나요?

  • 12. ...
    '19.6.3 8:05 PM (122.38.xxx.110)

    세상에나
    저라면이번을 끝으로 조용히 끝내겠어요.
    아이가 잘 못따라가네요 하면서요.
    세상이 무서워서 내영역안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모질게 안합니다.
    순전히 세상이 무서워서라고 말씀드렸어요.

  • 13. 궁금
    '19.6.3 8:10 PM (180.65.xxx.26)

    30대 중반 서울대 수교과면 어마어마하게 공부 잘했던 사람이네요. 왜 교사 안하고 과외 하나요? 페이가 얼마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14.
    '19.6.3 8:11 PM (125.132.xxx.156)

    끝내더라도 돈낸건데 1회 더받고 끝내야죠
    담시간도 자진않겠죠
    자르는 이유는 좋게좋게 말하고요

  • 15. ....
    '19.6.3 8:12 PM (223.33.xxx.208)

    저는 이상하게 서울대 선생님들한테
    만족한 적이 없어요.
    의대선생님은 제시카가 조여정 구워삶듯 해서
    과외비도 엄청 많이 줬었거든요.
    과외를 이틀에 한 번 세시간씩 한달에 15일을 했으니까..
    암튼 둘이 자는 거 저도 들은 적 있어요.
    애 과외방이 구조가 특이해서 문이 두 개인데 안쪽으로 아이침실방에서 미닫이 문 조금 열고 누워있으면 다 들려요. 선생님들은 몰라서 인지 코골고 둘이 잘 자는데 속터져 죽는 줄..
    마지막 수업하고 그만두세요.

  • 16. ㅁㅁㅁㅁ
    '19.6.3 8:19 PM (119.70.xxx.213)

    프로의식이 없는거죠 뭐
    저 예전 과외하던 샘도 술퍼먹고 와서 수업시간에 자기도 했어요

  • 17. ...
    '19.6.3 8:22 PM (122.38.xxx.110)

    그리고 과외끝나면 선생님이랑 절대 연락주고 받지말라고 아예 차단시키세요.

  • 18. 환불
    '19.6.3 8:29 PM (116.37.xxx.156)

    오늘꺼랑 앞으로 1회분 합쳐서 2회분 환불받으세요
    그냥 오지말라고하지마요
    돈받고 끝내요

  • 19. 이런경우
    '19.6.3 8:30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잠자는 시간 만큼 시간을 더 해주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둘이 합의해서 잠깐 눈붙이고 능률적으로 공부하기로
    한건 아닐런지~

  • 20. 그냥
    '19.6.3 8:43 PM (61.98.xxx.225)

    건조하게 문자로. 오늘 주무신건 담에 언제 보강하나요?

  • 21. 궁합으로만 치면
    '19.6.3 8:43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최고네요 ㅎㅎㅎ
    너무 잘맞아

  • 22. 소라
    '19.6.3 8:44 P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

    결과가 궁금해요.저라면 옆에 가만히 앉아있었을듯. 일어났을때
    반응좀 보게요

  • 23. gg
    '19.6.3 8:59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주말에 심하게 달렸나보네요 ㅋㅋ

  • 24. 뭔가
    '19.6.3 9:13 PM (115.143.xxx.140)

    영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지..

    써클선배가 대학 2학년때 과외하다가 과로로 지쳐서 쓰러진후 그대로 사망한적이 있어요.

    다들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두번이나 그런거라면 수업일정 물어보고 다른 날로 옮겨서 보강해달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 25. 전에
    '19.6.3 9:32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고액 과외 있던 시절
    어떤 선생님이 그 땐 ㄷ독 올라서 새벽 3시까지 돌아다녔다고, 마지막 타임은 졸다 자다 하면서 수업했다는 고해성사 들은 적 있어요.

  • 26. 그만
    '19.6.3 9:38 PM (122.38.xxx.224)

    오라고 하세요...남은거 더 해봤자...태도가 더 안좋아져요..

  • 27. 서울대
    '19.6.3 9:38 PM (122.38.xxx.224)

    수학전공이면 과외비도 비쌀텐데..미쳤네요..

  • 28. 이건
    '19.6.3 9:41 PM (223.39.xxx.27)

    거의 알아서 잘라주라 수준

  • 29. ㅇㅇ
    '19.6.3 11:06 PM (121.168.xxx.236)

    궁금
    '19.6.3 8:10 PM (180.65.xxx.26)
    30대 중반 서울대 수교과면 어마어마하게 공부 잘했던 사람이네요. 왜 교사 안하고 과외 하나요? 페이가 얼마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ㅡㅡㅡㅡㅡ
    서울대 나와서 학원 강사를 하지 교사를 하나요?

  • 30. ㅋㅋㅋㅋㅋ
    '19.6.4 12:21 AM (218.50.xxx.154)

    님은 심각하지만 상황은 코믹하네요 ㅋㅋㅋㅋ

  • 31. ㅇㅇ
    '19.6.4 12:34 AM (124.56.xxx.39)

    참 별의별 사람 다 있네요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는 과외쌤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좋은 쌤 찾기 어렵네요

  • 32. 아들한테
    '19.6.4 1:31 AM (220.76.xxx.132)

    물어봐요.

    그렇게 심각해하실 거야.....헤어지는 인사할 때 계속 이 시간대에 피곤해하시면 안되는데./..ㅎㅎ

    한마디 건네보세요. 어쩌나..반응보시고 결정하시죠.

  • 33. ...
    '19.6.4 8:12 AM (175.117.xxx.16)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네요

  • 34. 혹시
    '19.6.4 9:06 AM (122.34.xxx.63)

    남자샘인가요? 전 송파쪽에서 전단보았는데,,,,,,,딱 설대 수교 과외샘 30중반,,,,,,,

  • 35.
    '19.6.4 9:08 AM (1.237.xxx.57)

    학벌 하나로 쉽게 돈 버네요
    부럽~^^;;

  • 36.
    '19.6.4 9:58 AM (117.53.xxx.134)

    사울대 수학과 재학생이나 수학과 출신 과외선생 신뢰안해요. 본인들이 서울대 수학과니 절대 잘리지 않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별로 성의가 없어요. 수업 준비 제대로 안 해 와서 중학교 일품 문제를 답지 보고 하지 않나 최상위 수학도 집에 가서 알아 오시라 했더니 결국 못 푸는..
    또 수학과 대학원생( 박사)선생은 다들 떠 받으니까 학부모가 우스운 줄 알고 지각에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회당( 2시간 수업) 10만원이나 하는 귀한 수업 중에 학부모랑 상담하려고 하고 아주 제멋대로 에요. 오히려 연대 수학과 출신 선생님한테 지금 받고 있는데 되게 성실하고 시간 되면 칼 같이 가지 않고 문자도 카톡으로 물어봐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고.. 그래서인지 학생도 많은데 그래도 성실해서 아주 이뻐죽겠어요. 어쨌든 서울대 수학과라면.. 참 그래요. ( 서울대 출신 과외선생이 학부모랑 기싸움이 젤 심하다 하네요.)

  • 37. ㅇㅇㅇ
    '19.6.4 10:28 AM (114.200.xxx.219)

    명문대 다닌다고 잘가르치는거 아닙니다.
    잘 가르치는 학생은 따로 있어요
    명문대 아니라도 잘가르치는 학생 많아요

  • 38. miu11
    '19.6.4 10:41 AM (223.227.xxx.189)

    의대선생님은 제시카가 조여정 구워삶듯 해서
    과외비도 엄청 많이 줬었거든요.
    ————————————————
    이게 무슨 말인가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 39. 샌드위치
    '19.6.4 12:13 PM (210.90.xxx.108)

    아드님께 우선 전후사정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는 고등학교다닐떄 제가 너무 졸고 집중못할때 선생님이 10분 자라고 하고 깨워주셨어요.
    (선생님도 주무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실제로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바짝 했구요.
    그 시간만큼인진 기억안나나 좀더 해주시긴 하셨구요.
    이 상황이 그렇게 황당한 상황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40. 윗님
    '19.6.4 12:28 PM (110.5.xxx.184)

    선생님도 같이 잖다잖아요.
    보통 학생은 잠깐 눈붙이게는 해도 선생은 안 자죠.
    전에 졸았다는 이력도 있으니 학생을 생각하는 그런 타입은 아닌듯.

  • 41. 고1맘
    '19.6.4 12:30 PM (58.124.xxx.55)

    특목고 출신 한의대 생에게 과외를 받았는데 자기 시험기간에는 문자도 못받고
    이틀 뒤에 시험보느라 문자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모든 스케쥴도 자기 시간에 맞춰서 시간 조정하고,

    물론 수학을 잘 했으니 특목고 가서 한의대 갔을테지만
    과외에 관한 준비 전혀 없이 왔다가
    자기 혼자서 열심히 문제 풀고 간다고 딸이 효과 없다고 그래서
    결국 두달만에 그만 두었네요..ㅠㅠ

    그래서 대학생 괴외는 하지 말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 42. 고 1맘
    '19.6.4 12:46 PM (58.124.xxx.55)

    원글님~ 아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 성적에 변화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애들과 궁합 맞는 샘 찾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 43.
    '19.6.4 1:08 PM (118.36.xxx.165)

    부모님이 방에 계시는데도 훤한 거실에서 잠을 자다니.
    과외샘으로서의 자질이 아주 낮은 사람이네요..
    고등학생 이상 되면 아이와 상의해서 결정해야지요
    결과 후기도 들려 주세요~

  • 44. juice
    '19.6.4 1:15 PM (14.63.xxx.147)

    의대선생님은 제시카가 조여정 구워삶듯 해서
    과외비도 엄청 많이 줬었거든요.
    ————————————————
    이게 무슨 말인가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이게 무슨말인지 궁금해요~~~222

  • 45. 누리심쿵
    '19.6.4 1:15 PM (106.250.xxx.49)

    전에 사연 올렸었는데
    고액과외하는 조카 과외선생님이
    과외시간에 조카를 데리고 나가서 분식집에서 분식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두시간을 그렇게 때웠다고 하네요
    조카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ㅋ 들킨게 한번이지 2년동안 그런일이 몇번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 46. 위에
    '19.6.4 1:23 PM (112.150.xxx.63)

    의대선생님은 제시카가 조여정 구워삶듯 해서 
    과외비도 엄청 많이 줬었거든요.
    -----------
    요것은 영화 기생충 스포네요

  • 47. 강자맘
    '19.6.4 3:34 PM (222.120.xxx.85)

    소녀시대 탈퇴한 제시카가 조여정이랑 친분이 있는 줄 알았어요.

  • 48. 평소에
    '19.6.4 5:04 PM (203.142.xxx.241)

    성실했으면 한번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되지않을까요?

  • 49. 설수교전문과외가
    '19.6.4 6:4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집에와서 수업할 정도면 되게 안팔리는 사람인기봐요
    전문과외 30대 중반이면 실력 인기 최고라서 새끼강사 몇 놓고 순서 기다려 수업하는데
    그 정도면 학벌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실력 같으니 어서 때려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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