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미국 회사이름이 엠파크 인 거 같네요...
저는 11kg 7900 원 하는 거 , 2세트 시켰는데...(사실 기대 전혀 안했어요 ...)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서
주말 내내 감탄하며 먹었어요..
껍질도 얇고, 과육 자체가 싱싱 그 자체에요..
4세트 못산 거 후회되네요..
반필드 품종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11번가에서도 행사 했었나봐요...
지금은 품절이에요..
다음에라도 꼭 사시길 빌어요... 혼자 알기 아깝네요..
써놓고 보니 대놓고 광고같지만...
저 꼬마오렌지 그냥 팔아도 저는 살 거 같아요....수입 좀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인상적인 댓글 하나 ...
쓰레기템들만 파는 위메프에서 1프로의 확률로 득템도 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