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_가정부 이정은님 관련...(스포라면 스포)

.. 조회수 : 6,772
작성일 : 2019-06-03 13:53:09

가정부가 파면 됐다가 주인집 캠프 떠난날 돌아오잖아요.

그때 보면 얼굴에 맞은 자국이 있던데

남편한테 얼굴 왜그런지 나중에 얘기해준다고까지 했는데

극중에서는 더 다뤄지지 않고, 어떠한 해석도 나오지 않아서 궁금해요


해석해 주실분 계실까요~

IP : 203.247.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 1:54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사채업자 아닐까요?

  • 2. 자진스포
    '19.6.3 1:54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사채업자한테 맞았다는 스포를 봤어요.

  • 3. 음.
    '19.6.3 1:54 PM (182.215.xxx.169)

    따로 설명은 없었지만, 사채업자에게 시달린 증거 아닐까요.
    대만카스테라 망한 지 한참인데 아직도 사채업자들이 찾아다닌다고 했잖아요.

  • 4. ...
    '19.6.3 1:55 PM (106.244.xxx.130)

    저도 사채업자한테 맞아서 그렇게 됐다고 이해했어요.

  • 5. ..
    '19.6.3 1:56 PM (203.247.xxx.164)

    아하~~그러네요.
    빚이 많았으니까....
    영화 볼때도 흥미진진했지만 보고나서 하나하나 해석 알아가는게 더 흥미진진하네요.

  • 6.
    '19.6.3 2:05 PM (121.136.xxx.46)

    직접적으로 사채업자에게 맞았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빚쟁이들이 어떻게든 알고 찾아온다는 말로
    그들에게 맞은걸로 유추되더군요

  • 7. 민정맘
    '19.6.3 2:09 PM (175.223.xxx.177)

    전 바깥 CCTV 끊고들어올때 떨어져서 다쳤나 했어요
    근디 상처가 좀 거시기하다 했는데
    님들 생각이 맞는거같아요~

  • 8. 그래서
    '19.6.3 2:13 PM (110.5.xxx.184)

    사람이 살기에 부적합해 보이는 햇빛도 안 들어오는 지하 깊숙한 곳에 있는 남편은 안전하고 밖에서 사는 이정은은 사채업자에게 시달리고.
    그래서 그 남편은 그 안식처?와 음식을 제공해주는 이선균에게 respect와 충성을 외치죠.

  • 9. 아~
    '19.6.3 2:14 PM (211.248.xxx.212)

    그렇군요.
    저는 그 지하실문 열다가 굴러떨어졌잖아요.
    그런데 얼굴이 저렇게 다쳤나? 했어요 ^^;

  • 10. 쓸개코
    '19.6.3 2:18 PM (118.33.xxx.96)

    저도 궁금해서 댓글달았었는데 위에 댓글다신 님들처럼 사채업자에게 맞았을거라고 하는 분이 있었어요.
    말씀들 보니 그게 맞는것 같아요.

  • 11. .....
    '19.6.3 2:22 PM (211.109.xxx.91)

    영화 보고 나서 우리끼리 이렇게 해석하고 추론하는 게 더 재밌어요.

  • 12. ..
    '19.6.3 2:29 PM (121.160.xxx.148)

    저는 좀 딴소린데
    사채업자들이 이정은이 그 부잣집에서 일하는건 몰랐을까요?
    거기서 월급 많이 받으니 돈 달라고 난리났을거 같은데
    왜 나가니까 사채업자들이 찾아와서 그런건지..

  • 13. ..
    '19.6.3 2:33 PM (203.247.xxx.164)

    121님 저도 사채업자한테 맞았겠구나 싶었다가는 그 생각했어요.
    가정부로 있을 때도 알았을텐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실직하고 나니???

    그렇지만 그 해석이 제일 그럴듯해요~

  • 14. 실직 후 맞은건
    '19.6.3 2:43 PM (110.5.xxx.184)

    숙주에 붙어사는 기생충의 입장에서 숙주와 함께 있음으로 해서 안전과 숙식, 성욕해소 등 기본욕구가 해결되는 삶이라는 걸 보여주려고 한듯해요.
    그러니 그 집에서 나갔을 때 세상의 공격을 받고 위협을 받는 생활을 살게 되는거죠.
    그 집 지하동굴 같은 곳에 있는 남편은 오히려 안전하잖아요.

  • 15. ...
    '19.6.3 2:50 PM (110.70.xxx.85)

    가정부로 있을땐 매달 이자라도 주다가 해고되니 돈줄끊기고 맞은거겠죠.

  • 16. 어멋
    '19.6.3 5:00 PM (123.212.xxx.56)

    사실 저도 그 아주머니 얼굴이 왜 그런지,
    왜 정신은 반쯤 가출한 상태인지 궁금했어요.
    해석하신게 맞을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607 자유한국당 막말 퍼레이드.jpg 2 주옥같네 2019/06/03 955
935606 내가 너무 아깝다 4 ㅇㅇㅇ 2019/06/03 2,731
935605 카톡.. 친구 숨김 해놨다 나중에 풀면 3 ㄴㄱㄷ 2019/06/03 5,306
935604 여기 기생충 잘못보신 분들 많네요. -스포주의- 46 ??? 2019/06/03 9,469
935603 스트레이트 오늘부터 10시5부에 해요 1 ㅇㅇ 2019/06/03 918
935602 이게 무슨 말일까요? 1 Iu 2019/06/03 798
935601 치과 어금니치료요 1 살빼자^^ 2019/06/03 1,164
935600 친정엄마가 딸에게 3 전에 2019/06/03 2,044
935599 동생 결혼식 질문좀 드려요~ 5 지혜로운삶 2019/06/03 1,332
935598 서울,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3 ... 2019/06/03 1,956
935597 "채용비리 모른다"던 그 때..'비밀' 통화 .. 2 혼수성태 2019/06/03 1,283
935596 시아버님상 후 서운함과우울감 11 그냥 2019/06/03 8,002
935595 계란말이에서 왜 노란물이 나오나요 3 반찬 2019/06/03 2,276
935594 가른메주에 하얀알갱이 뭔가요? 1 눼눼 2019/06/03 545
935593 혈관에 혹같은것이 잡혀요 2 ... 2019/06/03 3,044
935592 아스달 연대기 고대어 해석 3 글쎄요 2019/06/03 2,715
935591 jtbc가 조선일보를 내칩니다. 10 방가박멸 2019/06/03 5,321
935590 맛있는걸 먹으니..ㅎㅎㅎㅎㅎㅎ 4 너무나 2019/06/03 2,343
935589 호박잎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9/06/03 2,847
935588 난소혹이 큰데 서울대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2 수술 2019/06/03 2,855
935587 과외시키다 기가 막힌 상황이.. 41 기가막혀 2019/06/03 31,931
935586 길고양이 가족에 대한 질문; 양육과 독립 7 비누인형 2019/06/03 1,337
935585 버블티의 펄을 알맞게 잘 삶기가 어려운가요? 5 .... 2019/06/03 3,140
935584 데판야끼 맛집 좀 알려주세요ㅡ가격 상관없어요 3 .... 2019/06/03 1,182
935583 고 1딸이 기생충보고 오더니, 12 엄마 2019/06/03 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