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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들...고기가 진리네요

.........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19-06-03 12:13:05

말하면 입아픈건가요


주말에 중3아들 친구3이 놀러와서 챔스를 보고 하루자고갔어요

잤다기보다는 밤새 소농민군과...--


암튼 아침을 안먹을거라더니 분위기보니 뭔들줘야할거같은...ㅠㅠ


스피드로 뭔가를해야합니다


잡곡빼고 흰쌀밥을 준비하고

소고기뭇국을 뭉근히 못끓이고 퍽퍽 끓입니다

냉동실털어서 김치제육볶음 (색감위해 애호박 당근 양파 넣어줬으나  퇴출 ㅠㅠ)

다행이 떡갈비 4덩이 남아서 굽굽

계란 8알풀어 아무것도 안넣고 계란말이

조미김

김치2종


후식으로 핫도그와 골드키위 다 털어줫어요


중딩이들 4명..그나마 모두 식성이 넘치는 아이들이 아니었기에 망정이지...

이래서 냉동실을 못비웁니다...ㅠㅠ


정말 고진교를 실감했어요

냉동실 또 채우러가야겠어요

IP : 211.250.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9.6.3 12:19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귀엽지않아요?
    저희아들 지금 3학년인데 종일 먹어요 ㅋㅋㅋ
    아이 먹는거보면 이뻐서 저도 막 사다놔요 ~~

  • 2. ㅇㅇ
    '19.6.3 1:23 PM (59.29.xxx.186)

    저도 그 때 매일 시장 봐서 나르던 일 생각나요.
    자고 일어나면 냉동실 빵이나 간편식 같은 건
    흔적도 없었지요 ㅎㅎ
    요즘 아들이 없으니 식비가 반이라니까요.

  • 3. 근데
    '19.6.3 1:41 PM (211.201.xxx.98)

    고녀석들은
    콩알만큼 들어있는
    야채는 어쩜 그리
    비껴가며 먹을까요?
    신기 신기 ㅋㅋ

  • 4.
    '19.6.3 2:03 PM (116.124.xxx.148)

    와글 와글 몰려와서 잘 먹고들 갔네요^^
    건전하게 노는 중학생 남자애들 귀여워요.

  • 5. ......
    '19.6.3 2:49 PM (175.208.xxx.89) - 삭제된댓글

    초6때 아들이 친구와 같이 일주일에 한번씩
    저희집에서 저녁을 먹었었는데
    그 때 식비가 2배로 들었었어요
    고기를 어찌나 많이 먹던지...
    아들 하나기에 망정이지 아들이 둘이였으면
    제가 고기값 벌러 알바 뛸뻔....ㅜㅜ
    (정말 야채는 하나도 안먹더이다)

  • 6. 원글
    '19.6.3 10:06 PM (211.250.xxx.201)

    녀석들이 벌써부터 사회생활을할줄알아요

    새벽2시에 치킨시켜먹었는데
    그거보다 더맛있었다고 아들에게그러더라네요

    또 오라고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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