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덕후를 우리말로?
이런 표현밖에 생각안나는데
저렇게 한 대상에 크게 몰입한 상태를 쉬운 우리말로 대체하자면 어떤 단어가 적합할까요?
썰렁하다도 한동안 대신할 말이 생각 안 나더니 저 단어들도 그러네요.
1. 음
'19.6.2 10:4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쟁이?
2. 좋은말
'19.6.2 10:4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애호가라고 하면 돼죠.
3. ㅁㅁ
'19.6.2 10:46 PM (223.62.xxx.130)애호가, 광
4. 애호가는 아닌듯
'19.6.2 10: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것과는 뉘앙스가 다른거 아닌가요? 오타쿠는...
5. ㅇㅇㅇ
'19.6.2 10:47 PM (121.148.xxx.109)현재 쓰고 있는 말 중에선 그나마 '-앓이'?
푹 빠진 스타 이름을 붙여서 **앓이 이렇게들 썼잖아요.
요즘은 안 쓰나 몰라도.6. 공식적인 언어
'19.6.2 10:52 PM (119.149.xxx.138)인쇄매체에도 쓸 수 있을만큼 정제된 표현을 찾으니 적합한 말이 마땅치 않네요. 82에 우리말 공력 높은 분들 많으니 아이디어 한번 나눠보고 싶어 여쭤봤어요.
근데 참 적당한 말이 없지 않나요?7. 1111
'19.6.2 10:59 PM (39.120.xxx.132)-빠 있잖아요 빠순이 빠돌이
8. 이거
'19.6.2 11:30 PM (1.225.xxx.24) - 삭제된댓글쟁이. 장이는 직업적인 영역에 붙여쓰고, 그 외는 쟁이라고 쓰지 않나요. 방탄쟁이~
9. ... .그나마
'19.6.3 12:39 AM (116.39.xxx.29)~광이 젤 적절한 것 같아요. 마니아, 덕후란 말이 뜨기 던엔 매체에서 거의 ~광으로 썼어요.
10. ....
'19.6.3 2:19 AM (125.177.xxx.61)~쟁이? ㅎㅎ
11. 한국문화 공부중
'19.6.3 10:24 AM (121.165.xxx.131)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습관이나 버릇을 말하는 병적인 집착을 뜻하는 벽(癖) 도 어울릴 듯 합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한국문화특수어휘집 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좋아하여 즐기는 상태는 ‘낙’(樂)이라 한다. 그 즐김이 지나치면 ‘벽’(癖)’이 된다. 미친 듯 빠져드는 감정적 몰입 상황을 말한다. 벽(癖) 이라는 글자는, 병역 변(疒)에 밝을 벽(辟)의 합성문자로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해 가지는 병적 집착을 설명할 때 사용한다. 벽(癖)은 흔히 주벽(酒癖), 도벽(盜癖), 낭비벽(浪費癖), 방랑벽(放浪癖)등의 부정적 어휘로 쓰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벽(書癖-글 읽기를 즐기는 습관)이나 고벽(古癖-옛 것을 즐김) 처럼 긍정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상에 대한 벽(癖)이 굳어져 대상과 나의 분별이 없어지는 상태가 되면 광(狂)이 된다. 즉 벽(癖)이란 어떤 것에 대한 기호가 지나쳐서 억제할 수 없는 병적인 상태가 된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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