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압력솥과 김치 냉장고 필요할까요?
고등딸 하나있는 3인가족인데 입들이 짧진 않은데 워낙 양이 적어요
김치는 그때 그때 조금씩 사서 먹고 장도 자주 조금씩 봐서 먹으니 김치 냉장고가 필요가 없었구요
갈비찜을 해도 냄비 조금 큰거에 해서 먹느라 큰 불편이 없었구요
좀 넉넉하게 장보면 냉장 냉동고에 소분해서 넣고 한쪽에 냉장고에 든것들 메모해서 버리지 않게 먹으려하다 보니 애초에 뭘 많이 사게 되질 않더라고요
양가 어머님이 모두 손도 크고 뭔가 꽉꽉 채우고 사시는 분들이라 한번씩 오시면 제 살림방법을 이해를 못하세요.. 김치 냉장고도 없고 압력솥도 하나 없이 무슨 살림을 하냐고... 다들 굶는거 아니냐고..ㅜ
김치냉장고는 현재로는 텅 빌 확률이 많이 고려대상이 아니고요 압력솥은 하나 사볼까 싶긴한데요 잘쓰게 될까요? ㅜ
괜히 자리만 차지하는거 아닌지 고민이네요
1. ㅇㅇ
'19.6.2 1:27 PM (49.1.xxx.120)김치 그때그때 담가먹거나 사먹거나 과일 채소 많이 쟁여놓지 않는 집은 김냉 필요 없어요.
저는 김냉 작은게 하나 있긴 하나, 김치 사먹는 순간부터는 김냉이 과일야채 잡곡 쌀 보관냉장고로 바뀌었고요.
그나마 한칸은 비어있습니다.
압력솥은 자주 써요. 밥도 지어먹고 갈비나 백숙 등 오래 끓여야 하는 것들은 압력솥에 하면 확실히 시간 줄여주고 부드러워지거든요.
압력솥도 용도별로 크기가 다르니 하나 구입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식구 구성수가 저희집하고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ㅎㅎ(외동딸은 고딩이 아니라 대학 졸업한 직장인이라는게 다르네요)2. 윗님
'19.6.2 1:30 PM (115.139.xxx.86)감사해요~ 저도 망설이는 큰 이유가 아이가 대학이라도 가면 더 안쓰게 되지 않을까해서요 잘 쓰신다니 압력솥 활용법부터 잘 연구해 봐야겠어요
3. ...
'19.6.2 1:31 PM (220.120.xxx.158)제가 압력솥을 밥 이외 용도로 쓰는건 소고기 빨리 익히기 특히 육개장이나 장터국밥 미역국 장조림 등 인데요
소고기를 찢어넣을정도로 익히려면 일반냄비로는 너무 오래 걸리는데 압력솥으로는 추 돌고 10분정도면 충분하거든요
그리고 삼계탕 그리고 갈비찜에 유용하게 씁니다
원글님은 이제 아이도 다 커서 요리할일이 더 줄거같은데 김냉이든 압력솥이든 살림 안 늘려도 되지않나요?4. ㅇㅇ
'19.6.2 1:35 PM (49.1.xxx.120) - 삭제된댓글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이가 다 커도 요리할일이 줄진 않습니다 ㅎㅎ
아직 같이 데리고 있기도 하고, 아이 중고딩 학교도 대학도 직장도 집도 다 같은 서울이라 뭐 계속 같이 살았고요.
오히려 아이 대학가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있어지고 저도 다니던 직장퇴직하고 프리랜서로 바꾸면서 시간이 조금 여유있어져서인지
이런 저런 요리를 많이 하거든요. 에어프라이어도 새로 사고 압력솥도 기존에 썼던거 (15년 써서 바킹이 약간 허술해짐) 버리고 새로 장만했어요.5. ㅇㅇ
'19.6.2 1:36 PM (49.1.xxx.120)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이가 다 커도 요리할일이 줄진 않습니다 ㅎㅎ
아직 같이 데리고 있기도 하고, 아이 초등고학교도 대학도 직장도 집도 다 같은 서울이라 뭐 계속 같이 살았고요.
오히려 아이 대학가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있어지고 저도 다니던 직장퇴직하고 프리랜서로 바꾸면서 시간이 조금 여유있어져서인지
이런 저런 요리를 많이 하거든요. 에어프라이어도 새로 사고 압력솥도 기존에 썼던거 (15년 써서 바킹이 약간 허술해짐) 버리고 새로 장만했어요.6. 압력솥
'19.6.2 1:36 PM (175.223.xxx.1)시간 노력을 확 줄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네요7. ...
'19.6.2 1:37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4인가족인데
김냉없이 25년 잘 살고 있어요
남편이 거의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출장도 잦고
제가 김치를 안좋아해요
지금 650g조선 맛김치 산게 얼마나 오래 있게요...
안 없어져요
주말에도 남편이 어딜 가서..
아이들도 대학생이라서 집에서 밥 잘 안먹고..
압력솥은 처음부터 있었어요
밥은 꼭 가스불 휘슬러 씁니다
그냥 밥솥은 못먹어요
습관인거 같아요8. ㅌㅌ
'19.6.2 3:10 PM (175.120.xxx.157)압력솥은 좋아요 수육 백숙 뭐든지 빨리 되니까 연료도 절약이죠
맛도 좋고요
전 가자미 작은거 바싹 말린거요 그거 조림 할때도 압력솥에 해요 가시까지 부들부들해져서 좋아요
김냉도 김치맛이 다르긴 해요 근데 꼭 필요한 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억지로 안겨서 그렇지 안 그랬음 안 샀어요 ㅋㅋ9. 감사
'19.6.2 3:34 PM (115.139.xxx.86)압력솥은 사봐야 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10. ...
'19.6.2 3:47 PM (58.148.xxx.122)결혼 18년차인데 이제와서 살림 스타일이 바뀔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6306 | 이 거 서태지가 2018년에 공연한 건가요 6 | xow | 2019/06/05 | 1,848 |
| 936305 | 송강호 다음달 신작 '나랏말싸미' 4 | 영화소개 | 2019/06/05 | 3,310 |
| 936304 | 6모에서 떨어지면 18 | ㅇㅇ | 2019/06/05 | 3,780 |
| 936303 | 주변에 믿기힘든 일을 직접 본적이 있으세요 94 | .. | 2019/06/05 | 30,945 |
| 936302 | 대통령의말–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오찬 2 | ㅇㅇㅇ | 2019/06/05 | 910 |
| 936301 | 폰에서 탈출한 아이들..새 세상 5 | .... | 2019/06/05 | 3,118 |
| 936300 | 40~50대 피부 지성분들중에 일년내내 썬크림제외 거의 아무것도.. 4 | 지성 | 2019/06/05 | 3,776 |
| 936299 | 캐나다 호주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미국 제외) 16 | __ | 2019/06/05 | 5,738 |
| 936298 | 용산역에 벙커 있나요? | .... | 2019/06/05 | 835 |
| 936297 | 요즘 도도한 나쵸에 빠졌어요 ㅜ 2 | 배고파 | 2019/06/05 | 2,062 |
| 936296 | 다혈질 친정엄마 4 | 이밤 | 2019/06/05 | 3,161 |
| 936295 | 초2 외동여아 키우는데 자긴 아무랑이나라도 놀면 된대요 6 | 하아 | 2019/06/05 | 3,028 |
| 936294 | 고2에게 6월 모의고사의 의미 11 | 고2맘 | 2019/06/05 | 2,872 |
| 936293 | 한우 안심은 어디서 사는 게 좋나요? 21 | happy | 2019/06/05 | 3,170 |
| 936292 | 50넘어선 어떤사람이 되고싶으세요? 3 | 멋있다는게 | 2019/06/05 | 2,616 |
| 936291 | 유튜브 광고 중, 정말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6 | 아시는분 | 2019/06/05 | 3,631 |
| 936290 | 대장내시경 후 3 | .. | 2019/06/05 | 1,894 |
| 936289 | 기생충 보다 졸았는데.. 18 | ᆢ | 2019/06/05 | 5,715 |
| 936288 | 고3. 6모 어땠나요? 3 | ᆢ | 2019/06/05 | 2,176 |
| 936287 | 강스포) 두 기생충 6 | 기생충 | 2019/06/05 | 2,846 |
| 936286 | 불통일줄이야 ㅜㅜ 3 | 이렇게까지 | 2019/06/05 | 1,837 |
| 936285 | 이서진, 이승기 실망 37 | 오렌지사랑해.. | 2019/06/05 | 24,127 |
| 936284 | 방탄팬 여러분 25 | ... | 2019/06/05 | 4,048 |
| 936283 | 김현철 신곡 나온거 아시나요? 16 | .. | 2019/06/05 | 2,384 |
| 936282 | 고양이우유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6 | 냥냥 | 2019/06/05 | 1,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