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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제 귀를 의심했어요(봉준호 감독 영화)

.. 조회수 : 8,371
작성일 : 2019-06-02 12:27:40
이번 영화 주 52시간 지켜서 찍은 영화라구요?? 게다가 밥 때 딱딱
맞춰서 스텦까지 푸짐하게 먹여서 찍었다구요??
세상에.. 앞으로 저한테 봉감독은 로만폴란스키급 범죄(미성년자 강간)
아니면 평생 까방권드리고 싶네요.......
IP : 223.62.xxx.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요??
    '19.6.2 12:40 PM (175.211.xxx.106)

    로만폴란스키급 범죄(미성년자 강간) 은 뭐예요?
    이해 못한 사람 여기 있으니 번역 좀 부탁해요.

  • 2. 쓸개코
    '19.6.2 12:40 PM (118.33.xxx.96)

    실제 실행했을지도 모른다는 분들도 있던데(고양이 말이죠)
    영화 상영되는 동안 봉감독 관련 판은 계속 깔리지 않을까 싶네요.

  • 3. 이보세요
    '19.6.2 12:40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거북한, 신조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 4. ㅐㅐㅐ
    '19.6.2 12:40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그건 봉준호 감독이 좋은 사람이어서도 있겠지만 엄청 성공한 감독이라 투자도 많이 받고 기다려주는 시스템으 되서 가능한거죠. 대부분이 동네수퍼인데 이마트가 된 곳이랑 비교하며 이마트가 돈 많이 벙어 주 52시간 지켜준다는거 칭찬은.. 물론 이마트 칭찬받아야 하지만 나머지 수퍼들도 안그러고 싶겠어요 그러면 생계 위험이 있고 그냥 산업에서 나아갸 하는데 투자도 없고. 말이 안되죠. 학생들 5분짜리 단순 과제수준 영상도 상영 퀄리티 찍으려면 천만원 이상 드는데요 그런 학생들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찍어요

  • 5. ..
    '19.6.2 12:48 PM (223.62.xxx.30)

    이마트 수준 돼도
    감옥가지않으면 근로계약 안지키는 사람 많죠

  • 6. 케로로로로
    '19.6.2 12:51 PM (112.152.xxx.40)

    신조어가 아니라 로만 폴란스키라는 유명한 감독이 미성년자 강간으로 엄청난 사회적 비난을 받았어요. 그 걸 비교한 표현이에요.

  • 7. ...
    '19.6.2 12:5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밑에 봉감독 까는글 나오니 바로 작업들어가네 ㅋㅋㅋㅋ
    단순해서 좋겄수.

  • 8. 이글
    '19.6.2 1:03 PM (121.88.xxx.220)

    알바가 쓴 거면
    일당 안 줘야

  • 9. ....
    '19.6.2 1:05 PM (211.200.xxx.97) - 삭제된댓글

    대체 이글에 신조어가 어딨어요? 까방권? 인터넷 어제 개통 축하합니다 도 아니고

  • 10. ....
    '19.6.2 1:10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김기덕급 쓰레기아니면
    영화는 영화로만 평가하도록 좀 냅두세요.
    문정부가 52시간근무제시행했다고
    잘나가는 영화감독이랑 엮어서 정부홍보질하나요?
    국민들을 니들이 계몽해야하는 개돼지로 아는건지
    질린다 질려.

  • 11. ..
    '19.6.2 1:26 PM (223.62.xxx.12)

    알바는 아니구요 ㅎㅎ 일요일 누워서 비디오여행보다 이런 코멘트가 나오길래(송강호피셜로 -밥 시간이 칼이다)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 그리고 신조어라고 하시니 어리둥절??
    그니까 아주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서는 미워하지 않겠단 의미였고 아래 쭉 읽어보니 고양이 관련 게시가 있었네요.
    전 그런 생각을 했다는걸 좀 다르게 느꼈는데..
    맥락을 보시면 고양이 바로 뒤에 힘없고 약한 사람?? 그런 단어가 나와요. 화풀이 대상을 언급한거 같은데 ..
    봉감독이야말로 약자에 대한 시선이 각별한 사람이에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희생자들 , 마더 , 옥자 등등 마이너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하고 있음)
    고양이를 제일 먼저 언급한건 그런 사회적 약자보다 훨씬 더 약자로 인식하고 있단 증거고. 사람이 극단으로 몰리면 가장 약한 대상에게 폭력적으로 돌변할수 있다는 이론을 자기 경험에 풀어낸걸로
    받아들였어요 (한마디로 고양이는 사회적 약자들에게조차 화풀이 대상이 될수 있는 존재)
    여튼 봉감독보다 훨씬 투자 많이 받고 잘 버는 감독들도 영화판 부조리는 나몰라라 하는 경우 많잖아요. 그리고 학생들 하고 인디영화 비교하는건 좀 에러네요. 그쪽이야 주연배우고 스텝이고 죄다 열정페이니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희생으로 작업이 이뤄지는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상업영화라면. 지들은 투자하면서 한푼도 손해보지 않겠다는 의지로 법무팀까지 동원해가며 계약서 작성하면서
    스텝들한테는 밥한끼 편히 제공을 안하는건 그냥 범죄에요.
    암튼 지킬거 다 지키고 줄거 다주고도 흥행과 수상 둘다 거머쥔건
    이런 노동법적인 이유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7살 애들이 만드는 신발만 안신을게 아니라 영화도 골라볼 필요가 있다는 걸 로만폴란스키에 덧대봤어요.
    아무리 예술적이고 뭐고 남의 피눈물 짜내서 만드는건 좀 역겹잖아요.

  • 12. 설마
    '19.6.2 1:27 PM (49.175.xxx.250) - 삭제된댓글

    로만폴라스키를 신조어로 생각..??

  • 13. 댓글 너무 웃겨요
    '19.6.2 1:39 PM (218.155.xxx.220)

    거북한 신조어 사용하지 말라니....;;;
    본인이 모르면 다 신조어인가요?ㅋㅋ

  • 14. 정말 대단한
    '19.6.2 1:46 PM (175.114.xxx.3)

    거예요

    영화판에 연봉 몇 백도 안되는 사람 쎄고 쎘어요
    그게 근로계약서 절대 안쓰고 다음 영화 슛 들어가면 같이 가자 이런 식으로 묶어놓고는
    실제 촬영 언제들어갈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영화 엎어지고
    그나마 어렵게 촬영 끝나도 개봉 안되서 돈 안주고
    제작자가 투자받아서 눈 먼 돈이라고 회계 장난쳐서 스탭들 페이 쓱싹하고
    스탭들은 일배우는 중이라 정당한 페이 요구 못하고
    다음 영화에라도 들어가야하니 조용히 입 다물게 되죠

    이런 관례가 너무나 일반적이라 봉감독이 이런 시스템을 만든 건 한국영화가 헐리웃처럼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리라고 봐요
    봉감독님 영화만 최고 아니네요
    영화산업전체를 내실있게 키우려는 빅픽처에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 15. ..
    '19.6.2 1:53 PM (175.116.xxx.93)

    다 그렇게 합니다. 법이 바뀌었어요. 봉준호만 그렇게 하고 있는게 아님.

  • 16. 218.155.***.220
    '19.6.2 2:43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 댓글 너무 웃겨요

    '19.6.2 1:39 PM (218.155.xxx.220)

    거북한 신조어 사용하지 말라니....;;;
    본인이 모르면 다 신조어인가요?ㅋㅋ

  • 17. 218.155.***.220
    '19.6.2 2:47 PM (58.237.xxx.45)

    ----------------------------------
    댓글 너무 웃겨요

    '19.6.2 1:39 PM (218.155.xxx.220)

    거북한 신조어 사용하지 말라니....;;;
    본인이 모르면 다 신조어인가요?ㅋㅋ
    -------------------------------------

  • 18. 누가요?
    '19.6.2 6:34 PM (178.191.xxx.1)

    ..
    '19.6.2 1:53 PM (175.116.xxx.93)
    다 그렇게 합니다. 법이 바뀌었어요. 봉준호만 그렇게 하고 있는게 아님
    ㅡㅡㅡㅡ
    누가 그래요? 박찬욱도 안그러는데.
    아스달 그 감독도 스탭들 혹사시켜서 난리났는데
    거긴 제작비 540억인데도 그렇던데.
    봉감독 대단한거 맞아요.

  • 19. ...
    '19.6.2 7:10 PM (39.7.xxx.130)

    지킬 것 지키고 먹일 것 다 먹이고도 총 제작비 150억이랍니다
    150억 든 영화 수두룩히 많지만 대중성 예술성 이만큼 잘 뽑은 영화 몇개 있나 헤아려 보시죠
    철저한 계획하에 꼬장 안부리고 만족스런 영상 뽑아내는 건 온전히 감독 역량입니다
    사전 계획 철저히 하고 정확하게 디렉팅해서 한두컷으로 다 끝내는걸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 20. 봉준호 상타서
    '19.6.3 3:49 AM (172.119.xxx.155)

    배아픈 사람 봤어요
    유투버 , 연예부장 김용호라는사람인데
    강용석. 일베기자 김세의랑 셋이 뭉쳐 자칭 극우 유투버질 하는 이 사람이
    봉준호 상타자마자 그게 불편하다고
    봉준 호 황금종려상수상이 불편한 이유 하고 유툽하더라구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9052600314751...

    이런사람들이 현미경 들이대며 봉준호 까는 거죠.

  • 21. 솔까말
    '19.6.3 3:53 AM (172.119.xxx.155)

    봉준호 도축 장면 보고 충격받아 육식끊고
    생선만 조금먹는 반 채식주의자 인데
    무슨 말 꼬리 하나 붙잡고
    생명 존중감수성이 없는 사람 인 것 처럼
    부르르 하는지 이해 안가요.

    그때 영화찍으며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 많았던거 강조하려다 나온 말 같던데..
    매일같이 고기먹고 애들에게도 먹이고 하는
    본인들이나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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