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말에 태어나신 분들 병원출산? 가정출산?
남편은 77년 전남의 어느 읍에 있는 본인 집 출생입니다.
79년생 시동생도 가정 출산했고요.
뭔 얘기하다가 제가 남편이 가정 출산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 아버지 때 그랬단 얘기는 들었는데. 러고 하니 남편 왈
그 때는 가정 출산이 보편적이었고 제가 나름 도시 사람이라 특수한 경우라네요?
제가 그런 것에 대한 통계가 있나 찾아보니 딱히 검색이 안 되고요.
그 시절에 태어나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남편 말이 진짜일까요?
1. ㅁㅁㅁ
'19.6.2 9:57 AM (221.142.xxx.180)75년생 오빠부터 79년생인 저 까지전부 병원에서 태어났구요
광역시 출신이구요
75년 생인 남편은 시골 출신인데 시어머니 말로는 왕진 오는 의사랑 같이 집에서 낳았다고 했어요2. ...
'19.6.2 9:57 AM (175.113.xxx.252)시골아니고서는 다 병원출산 아닐까요. 가정출산이특수한 경우죠.. 저는 80년대초반생이라서 당연히 병원태생이구요.. 저희외가쪽에 다니시는 병원에서 같은 지역사는 사촌들은 다 거기에서 태어났는데 그 사촌들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10년정도 나거든요 10년더 되는 사촌들도 있고..
3. ..
'19.6.2 9:5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서울 동대문구 62년생인데 제 주위 친구나
동생뻘 중 가정출산 한 명도 없어요.4. ㅎ
'19.6.2 9:59 AM (97.70.xxx.76)저희집 75.77.8ㅇ년생 병원출생인데요
80남편은..시할머니가 집에서 받았다더라구요
헐ㅋ5. 서울 79년생
'19.6.2 10:01 AM (121.174.xxx.134)동네 산파할머니가 받으셨데요
지금으로치면 동네 보건소 느낌같아요
그렇다고 병원은 아닌
제 동생은 둘째라 낳으러 가려고 준비하다
갑자기 나와서 집에서 낳으셨데요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는 친구들 되게 신기했어요ㅎㅎ6. 컥
'19.6.2 10:04 AM (175.116.xxx.169)30년대 중반 엄마 형제들도 병원 출산,
60년대 중반 ~70년대 초반 사촌들 다 가난해도 병원 출산이에요. 시골은 어땠는지 모르겠고요.7. 배고파
'19.6.2 10:04 AM (58.237.xxx.76)73년 75년 77년 셋다 가정출산이요
산골이라 아빠가 받으셨다는 ㅎㅎ8. ,,,
'19.6.2 10:08 AM (112.157.xxx.244)전 60년생인데 병원에서 출산당했고 ㅋ 형제들 모두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9. 82최고
'19.6.2 10:09 AM (39.7.xxx.181)서울
71 73 76 모두 가정출산이에요~
제주변엔 서울이라도 집에서 태어난 친구들 꽤 되던걸요~10. ...
'19.6.2 10:1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68 70 73 서울 모두 병원 출산
11. 서울
'19.6.2 10:17 AM (223.38.xxx.240)65년 66년 69년 형제들 병원 출산.
12. 흠
'19.6.2 10:17 AM (223.38.xxx.91)또래 제 친구들 가정출산 있긴 하지만 흔친 않아요.
가정으로 와서 애를 받아주는 조산사가 있었다고 들었어요.13. 서울
'19.6.2 10:20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저랑 둘째까지는 병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내가 칠십년대 말 집에서 태어났어요.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초산도 두시간 정도 채 안 걸렸을 정도로 출산을 쉽게 하셨던지라 막내는 병원가고말고 할 사이가 없었대요.
제가 기억하는데 엄마 배아픈데 옆집할머니 좀..이랬는데, 곧바로 옆집 산파할머니 오시자마자 아기 낳으셨거든요.
서울인데도 이웃에 산파 할머니들이 드물지 않게 있었나 봐요.14. 서울
'19.6.2 10:22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저랑 둘째까지는 병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내가 칠십년대 말 집에서 태어났어요.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초산도 두시간 정도 채 안 걸렸을 정도로 출산을 쉽게 하셨던지라 막내는 병원가고말고 할 사이가 없었대요.
제가 기억하는데 엄마 배아픈데 옆집할머니 좀..이랬는데, 곧바로 옆집 산파할머니 오시자마자 아기 낳으셨거든요.
차안에서 아기 낳을 것 같으셔서 그랬다고. ㅎㅎ
서울인데도 이웃에 산파 할머니들이 드물지 않게 있었나 봐요.15. 79년생
'19.6.2 10:23 AM (58.232.xxx.212)막내동생 가정출산이었어요.
저랑 남동생은 경기도에서 가정출산했고, 막내는 그당시 사대문안에서 낳았는데도 가정출산한거 보면 친정엄마는 그게 익숙(?)한게 아닌가 혼자 추측ㅎㅎ16. ...
'19.6.2 10:28 AM (223.62.xxx.104)70 72 74 지방소도시 병원 출산인데.. 제 주변에선 드물긴했어요.. 그때 집에서 낳는 집도 제법있어서.. 동네에 조산원들도 있었어요 산파라하는 조산사나 할머니들이 가정출산도왔구요. 73년생 서울 사는 남편은 막내인데 3형제 다 가정출산이에요
17. ..
'19.6.2 10:29 AM (180.66.xxx.164)72,75,77 저희 3남매도 가정출산요. 시골 산골이었음다~~~ 남편 75 서울은 병원출생이고요.
18. ᆢ
'19.6.2 10:29 AM (210.100.xxx.78)77년생
성남보건소요19. ....
'19.6.2 10:29 AM (221.157.xxx.127)시골에선 가정출산도 했나봐요 병원까지 거리도 있고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20. ㅁㅁㅁㅁ
'19.6.2 10:30 AM (119.70.xxx.213)형제 셋다 병원요
집에서 태어났음 울 막내는 사망했을 듯..21. 61년
'19.6.2 10:30 AM (211.202.xxx.216)서울
제 친구들 그 형제자매들중 뱡원에서 태어나지 않은 경우.........상상도 못해봤네요.....22. 헐
'19.6.2 10:42 AM (122.46.xxx.20) - 삭제된댓글76년 병원출생요
시골요23. 음
'19.6.2 10:48 AM (223.62.xxx.118)70년대 초부터 말까지 병원요
서울이긴 했는데
저랑 같은 세대가 집에서 출산이라니 신기하네요
부모님세대가 아닐까했는데
요새애들한텐 할아버지할머니세대24. 그때까지만해도
'19.6.2 10:48 AM (182.226.xxx.159)동네에 산파 할머니가 있었다고 하대요~
25. 음...
'19.6.2 10:50 AM (1.227.xxx.199)시골이라 그런가요?
아님 가난해서?
남편네...69년생, 71년생, 74년생 모두 병원
우리집...76년생, 79년생 모두 병원.
가정출산은 보편적이진 않았던 것 같아요.
사촌들도 모두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서울입니다.26. 병원
'19.6.2 10:50 AM (122.42.xxx.5)76, 77, 78 병원 출생입니다
27. 헉
'19.6.2 10:52 AM (125.177.xxx.218)69년생. 71년. 73년.76년 모두 병원출산
주변도 다들 병원출산.
놀라고 갑니다28. 갈망하다
'19.6.2 10:53 AM (125.184.xxx.137)77년 부터 83까지 사촌들 우르르 태어났는데 다 병원 출산입니다. 가정출산 본적없어요.
29. --
'19.6.2 10:57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제 주변에 65, 67, 70, 75 인데 전부 병원 출산입니다.
근데 이건 지역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제 주변은 서울 아니면 부산이니까요.
가정출산이 가정형편 어려워서도 아니고 시골이라서도 아니고요.30. --
'19.6.2 10:57 AM (220.118.xxx.157)제 주변에 65, 67, 70, 75 인데 전부 병원 출산입니다.
근데 이건 지역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제 주변은 서울 아니면 부산이니까요.31. 시골은
'19.6.2 11:03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거의 집에서 출산 그것도 시어머니가 다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엄마도 다 집에서 출산했고
시어머니가 받았다고 해요
그러니깐 애낳았다고 병원자체를 안갔고 집에서 며칠 미역국 먹고 몸조리했데요32. ㅇㅇ
'19.6.2 11:07 AM (124.50.xxx.130)75,77,79년생 우리 남매 모두 병원 출산입니다.
부산33. ㅇㅇ
'19.6.2 11:07 AM (125.186.xxx.152)73년 병원 75, 80 가정출산 서울
산파불러서 집에서 낳았는데 엄마가 많이 무서웠대요
75년 남편 가정출산 지방34. 미친이재명33
'19.6.2 11:08 AM (180.224.xxx.155)서울 삼형제 75. 77. 80 모두 병원출산이요
친구중 가정출산은 1명 봤어요35. ...
'19.6.2 11:08 AM (218.152.xxx.154)75년 서울 병원
36. ..
'19.6.2 11:11 AM (220.74.xxx.114)77,79,82 다 가정출산이요
시골출신입니다37. 폴리
'19.6.2 11:11 AM (222.232.xxx.117) - 삭제된댓글79 부산인데 일신기독병원에서 태어났어요ㅎㅎ
남편도 부산 78인데 셋째거든요 위에 두형제는 병원이고 남편은 낳으러 가는 중 택시에서 진통하다 죽을뻔 했다고 ㅎㅎ 결론은 병원입니다 ^^38. ㄱㄱㄱ
'19.6.2 11:12 AM (59.14.xxx.225) - 삭제된댓글서울 72 언니와 75 저 둘다 병원 출산요.. 당연한건지 알았어요.. 몰랐네요
39. ㅇㅇ
'19.6.2 11:21 AM (23.16.xxx.139)74 77 78 79 사촌들 다 병원출산
40. 마키에
'19.6.2 11:26 AM (114.201.xxx.174)82년생 경기도 산파한테 태어났대요
84 동생은 산부인과41. 저
'19.6.2 11:30 AM (221.141.xxx.92)72년생인데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제 위로 오빠랑 언니는 집에서 출산했데요.
42. ᆢ
'19.6.2 11:52 AM (59.6.xxx.158)73,75년생 둘다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43. 저만 집 ㅋ
'19.6.2 11:53 AM (14.187.xxx.197) - 삭제된댓글오빠 언니 병원출산
나만 가정출산.44. ㅇㅇ
'19.6.2 12:13 PM (211.210.xxx.95)부산이긴 하지만 저 67 언니 65년생인데 병원출산이예요
45. ...
'19.6.2 12:14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70 72 75 서울 병원 출산이요.
성모병원이라나...46. ..
'19.6.2 1:06 PM (1.232.xxx.222) - 삭제된댓글서울 76 저는 병원 출생 동생은 78 그 때 형편이 안좋아서 가정 산파 출산.. 엄마가 아직도 그 때 얘기를 하십니다. 집에서 낳으면서 너무 고생했다고...
47. 주변
'19.6.2 1:17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73 년생부터 80 년생까지 친척들 지인들 모두 다 병원출산, 딱 한 친구만 가정출산인데 신기함과 신비함 중간정도 느낌이었어요.
48. 예사롭다
'19.6.2 3:00 PM (119.198.xxx.247)78년생 언니 병원
80년생 저 병원
전남 목포출신인데
다들 병원가서 낳았어요
친척언니오빠들
잘사는집 아님
낳고 바로 퇴원하긴 했대요
초산을 병원에서해서
둘째는 가정출산하려고 준비했다가 진통오니 갑자기 무서워져서
병원갔대요49. ...
'19.6.2 3:0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69, 72, 75 모두 메이저 대학병원 출산
50. ...
'19.6.2 3:1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69, 72, 75 모두 서울 메이저 대학병원 출산
51. ㅋㅋ
'19.6.2 4:10 PM (118.216.xxx.207)저 80인데 병원에서 태어났구요
제 친구 80은 집에서 태어났다고 ㅎㅎ
어릴때 듣고선 와 신기하다 생각은 했던듯52. ..
'19.6.2 4:32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경기도 시골 출신인데
특이하게 77년생인 저는 병원에서 태어났고
제 동생들은 다 집에서 태어났어요.
병원까지 가기 멀고, 첫 애는 무서워서 병원에서 낳았는데 둘째부터는 경험치(?)가 쌓여서 그랬는지...53. ...
'19.6.2 7:51 PM (223.62.xxx.130)가정출산도 많네요.
저희남편도 시골이라 가정출산이라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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