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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예약이 되서 반강제로 마카오가게 생겼어요ㅠ

ㅠㅠ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9-06-02 01:51:16
담주 연휴에 마카오를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아직 항공권은 예약은 안 한 상태고,
갑자기 가격이 좀 올라서 떨어지길 기다리는 상태라서
너무 올라가면 담에 가지 하는 맘으로
그냥 숙소만 일단 환불가능한 숙소로 잡아놨거든요.
그게 어제 오후 두시경인데,
보통 환불가능한 숙소는 며칠 이내로 무료취소가 가능하잖아요.
당연 그런 줄 알고 어제 새벽에 무료취소날짜가
며칠까지인가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깜짝 놀랬어요.
어제 자정이후로 환불불가가 된 방을 예약했나봐요ㅠ
예약할 때 무료취소기간을 확인했어야하는데
그냥 환불가능이란 글자만 보고, 예약한 제 불찰이에요ㅠ
이제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숙소때문에도 가야하는데
항공권 가격이 생각보다 안 떨어져서
그냥 1박 손해를 보더라도 안 가는게 나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에요 .

왠만하면 계획했던 여행이라 가는게 나을 듯 한데
우째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잠이 다 안오네요.
가장 최악의 상황은 4일날 마카오행 티켓이 매진되서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지금 예매를 할 지,
아님 낼까지라도 기다려야할 지 진짜 심장쫄리는 여행이 될 듯 해요.
아~~저 같은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ㅠ
IP : 112.150.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 1:54 A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 예약해야해요. 어차피 오늘 이냐 내인이냐인데기다릴만큼 가격차이 유의미하다고 생각안해요.

  • 2. ㅠㅠ
    '19.6.2 2:00 AM (112.150.xxx.223)

    그렇겠죠?
    최근 왜이리 항공권 운이 없나 몰라요 ㅠ
    갑자기 계획했던 예산보다 금액이 뛰어올라
    당황스럽네요ㅠ

  • 3. 작은발
    '19.6.2 2:03 AM (222.233.xxx.236)

    혹시 모르니까 그 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사정(무료취소기간을 깜박 잊었다, 개인사정으로 여행을 갈 수 없다)을
    얘기하고 취소를 부탁해 보세요

    저는 급하게 여행 가느라 환불불가한 호텔 예약하고도 흔쾌히 취소 받은 적 있어요
    호텔측에서 환불 해 주겠다하면 예약한 사이트의 담당자(저의 경우 부킹닷컴)와 통화해서
    나머지 절차 진행하면 돼요
    일단 마카오호텔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 4. ....
    '19.6.2 7:00 AM (223.62.xxx.134)

    저요..다낭 가성비 좋은 호텔 특가 나왔기에 우서 예약만 해 놓고 봐서 취소 할려고 했는데...카드번호입력할때만 해도 호텔 디파짓이려니..하고만 말았더니
    예약확정 메일 받고 취소불가더라구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진에어 다낭행 항공권 예약하고 6월 중순에
    갑니다.. 원래 1순워 여행지는 호치민시였는데...
    그래도 특가항공권은 아니어도 평균항공권이라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 5. l112
    '19.6.2 7:09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마카오홍콩 2월에 갔다왔는데
    두달전인가 예약시 가격이 적당한건 취소불가였고
    아닌것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마카오는 그래도 취소가능도 꽤있었는데
    홍콩이 중심지라서 그런지 더 비싸고 취소불가 상품이 많았었던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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