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11일째

나도 여자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19-06-01 22:19:20
11일 되는 오늘 체중계 재보니 드디어 1.5키로 빠졌어요 
7월 되기전에3키로 빼서 여름 옷 맘 놓고 입는 게 제 목표예요
처음 몇일간은 간헐적단식하면 오전11시에 폭식하게 되는 것이 문제였거든요
8시간동안 3끼 분량과 간식까지 아구아구 다 먹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한 게 식사하기 전 샐러드나 양배추 한 접시 먼저 먹어요
아니면 팥죽이나 호박죽 쒀서 죽 먼저 한 공기 먹고 밥 조금 먹어요
그러니 포만감이 생겨서 밥 많이 못 먹게 되고 일주일 지나니 위가 줄었는지
간식도 거의 안 먹게 되네요
그리고 아침 공복시간에 운동하면 축적된 지방이 연소되니 30분이라도 걷고 
스트레칭 근력운동  합니다
체중 줄어드는 거 눈으로 확인하니 의지가 더욱 생기네요
얼굴도 작아지고 바지 허리도 편해지고 등살도 빠져서 옷테가 달라졌어요 
간헐적 단식이야말로 돈 안 들이고 살빼고 건강해지는 방법인듯요
평생 실천해야 할 인생과제같아요 ㅎㅎ


IP : 183.96.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츅하드려요
    '19.6.1 10:28 PM (211.202.xxx.216)

    전 20kg 아닌 단 2kg 빼고 싶은데
    세상 그 어떤 다이어트를 해도 단 200g 이 안 빠집니다

    매일매일 체중이 똑같아아요.

    진심 세상에 이런 일이.. 츌연대상자 인듯

    간헐 15일 해봤는데 오히려 1kg 가 늘고
    관뒀더니 원위치 해서 그냥 쭈욱.......같아요

  • 2. 저도
    '19.6.1 10:41 PM (71.128.xxx.139)

    2/10경부터 시작해서 하고있는데 저도 좋아요. 정상체중 아니 그것보다 덜 나가던 데서 시작해서 지금 7킬로 뺐는데 군살이 없어져서 몸이 너무 가볍고 하다보니 힘들지도 않고 생활화가 된거 같아요.

  • 3. ...
    '19.6.1 10:42 PM (221.151.xxx.109)

    첫댓글님은 아마 워낙 날씬해서 안빠지는거 아닐까요

  • 4. 저도
    '19.6.1 10:46 PM (71.128.xxx.139)

    저는 162키에 체중54에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저도 몸무게 변화없어서 진짜 포기하고싶었는데 진득하니 기다리니 빠지더군요.
    그치만 체중 변화없을때도 몸의 살은 정리되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꺼졌어요.

  • 5. ..
    '19.6.1 10:5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166에 55키로 표준체중이라 간헐적 단식해도 몇달만에 겨우 1키로 빠져서 좌절하다 안되겠다 싶어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뭄무게가 쑥쑥 내려가요. 저처럼 표준체중이거나 다이어트 정체기 와서 몸무게 변화 없는 분들은 탄수화물을 며칠 끊어 보세요. 대신 고기와 채소를 듬뿍 먹으면 탄수화물 생각 별로 안납니다. 며칠만 하면 몸무게 쉽게 빠지니 목표 체중 달성하면 그때부터 잡곡, 바나나, 견과류 같은 질 좋은 탄수화물 조금씩 먹는 거 하면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건강도 안 나빠져요.

  • 6. 방탕커피도
    '19.6.1 11:48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마시면서 간헐적 단식하면 하루에 300~500g 씩 빠져요.

  • 7. 계다오르기
    '19.6.2 9:35 AM (58.125.xxx.81)

    훌라후프 3.2킬로 해요. 100미터달리기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393 지금 누나네 가전 바꿔준글이요 28 나마야 2019/06/02 8,780
935392 초등때 일이년정도 집중해서 하는 스포츠..괜찮겠죠? 2 별 고민 2019/06/02 1,095
935391 호두반찬 조언 부탁드려요 기유 2019/06/02 605
935390 K 참사관이 워싱턴 대사관으로 가기전에 박근혜 때 청와대 외교정.. 5 .... 2019/06/02 1,980
935389 삼각형 형태 집이 복이있나요? 11 ddd 2019/06/02 2,531
935388 원룸 Vs 전세 4 독립 2019/06/02 1,291
935387 중고차 어떻게 하면 빨리 팔리나요?? 5 oo 2019/06/02 1,423
935386 집밥하기가 두려워요 17 주부 2019/06/02 5,793
935385 본인은 전문직이나 부자가 아닌데 그런 집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어.. 30 소다 2019/06/02 12,450
935384 소위 좋다는 영화 중 보기 힘든적이 많았어요. 27 ㅇㅇ 2019/06/02 3,544
935383 사주에서 편재요,,, 6 간단히 2019/06/02 2,893
935382 힙업운동을 하는데도 쳐짐 11 머지 2019/06/02 4,869
935381 일요일 점심 뭐 드시나요? 떡볶이나 할까... 5 밥밥밥 2019/06/02 1,398
935380 부산 교통사고 손해 사정사 추천 부탁 드립니다. 교통사고 2019/06/02 1,044
935379 구명조끼,저는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밖에.. 4 니들은입어봤.. 2019/06/02 2,002
935378 52세 영어공부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31 의욕만 왕성.. 2019/06/02 4,884
935377 뉴욕에 한번 가 보고싶습니다 3 여행 2019/06/02 1,582
935376 요즘은 여자쪽이 현실파악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8 ..... 2019/06/02 6,015
935375 임프란트 잘하는 양심치과 추천해주세요 1 대구 2019/06/02 1,462
935374 왕좌의 게임 배우들 출연료 8 2019/06/02 3,892
935373 82 회원가입 이제 안되나요? 14 왜 그럴까요.. 2019/06/02 4,800
935372 지하철 어느 칸에 타세요? 9 ㅇㅇ 2019/06/02 1,969
935371 지방에 투자.. 7 ... 2019/06/02 2,171
935370 호주 한달 여행 궁금한점들입니다 3 두아들맘 2019/06/02 1,093
935369 세탁기 3개중 1개만 골라주세요~ 3 .. 2019/06/0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