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여아 사춘기 딸 학원이요

마미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9-06-01 12:08:53

중1이구요
사춘기가 심합니다. ㅠㅠ
영어 수학 다니는데 숙제도 형편없이 해가고 자기가 무슨 학원다니는게 부모를 위한것 마냥 위세네요

가짢고 진짜 
기를 꺾어야 할것 같은데 시간 많아짐 더 엇나갈까봐 ㅜㅜ

학원을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사춘기 키워보신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IP : 118.223.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 12:12 PM (210.99.xxx.244)

    사춘기아닌애들도 많이그럼 부모위해 공부하는줄 아니 참 답답 해요

  • 2. T
    '19.6.1 12:15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끊을려면 지금이 적기는 맞습니다.
    자유학년제라 시험도 없을거고..
    여름방학 시작전이라 여유도 있구요.
    그런데 정말 느긋하게 노는 아이도 있으니 어머님이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학원 끊으면 용돈도 줄이셔야 효과가 좀 있어요.

  • 3. 마미
    '19.6.1 12:18 PM (118.223.xxx.112)

    네 끊으면서 용돈과 핸드폰 요금등 다 없앨겁니다

  • 4. 조용하게..
    '19.6.1 12:23 PM (121.165.xxx.7)

    학원을 그만둔다는 전제하에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본인이 결정을 내리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춘기 어렵네요 ㅠㅠ

  • 5.
    '19.6.1 12:35 PM (210.99.xxx.244)

    끊어본 저로써 끊으니 그시간만큼 신나게 놀더군요. 애들은 심각하지않아요 나중에 못따라갈뿐

  • 6.
    '19.6.1 12:35 PM (210.99.xxx.244)

    엄마는 돈을 안쓰니 아쉬움은 적더군요ㅠ

  • 7. 나꼰대
    '19.6.1 12:36 PM (211.177.xxx.58)

    자유학년제에 학원 끊는것은 반대합니다.
    학원끊는다는 것은 아이가 무슨 계기로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면서 하는 행위인데
    자유학년제에서는 정신차릴 기회가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성적이나 실력을 확인할 기회가 없거든요.

    자유학년제에는 좋은 고등학교 설명회/투어 에도 참여해보고
    대학교 방문도 해보는 등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자유학년제 중요해요. 까딱하다가는 공부 하나도 안하고 그냥 휙 지나가버리기 쉬운 시기에요.
    스스로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은 아이. 절대로 이시기엔 학원 끊으면 안됩니다

  • 8. 저도 꼰대님
    '19.6.1 12:42 PM (125.177.xxx.47)

    의견에 한표. 자유학기제라 놔두고 있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공부습관 유지및 더 관리하고 선행하고 있는 부모님 계세요. 적어도 기초학력은 유지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 9.
    '19.6.1 12:47 PM (210.99.xxx.244)

    끊어본 엄마들의 공통점은 후회예요. 그런다고 얘가 후회하고 다시다니지않아요. 저도 그냥 유지라도 하라고 보내는거에 한표

  • 10. ㄷㄴㄱㅍㅅ
    '19.6.1 1:11 PM (221.166.xxx.129)

    저도 집에 중1아들이 있는데요

    솔직히 돈내고 학원 보내도 겨우겨우 숙제만해가구요
    숙제 다 못하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안다닌다
    안갈거다 다 끊어라 자기 포기해라 자긴 해도 안된다

    그런소리를해요.

    사실국어도 자기 너무 모르겠다고
    보내달라고 하고선 숙제는 맹탕 미루구요.


    애가 그래도 다녀야되겠다는 의지가 있음
    한주나 두주정도 그만두고 있다가도 애가
    이럼 뒤쳐지겠다 싶어서 보내달라는 애도
    있구요
    가든말든 전혀 상관없다면
    저라면 일단 그만두겠네요.

    사실 학원 숙제 하는거 보면 알잖아요
    70프로까지 하고 덜해가면 좀 채근해서
    시키지만
    아예 안하거나 지멋대로하는 애는 학원가서도
    전기세내주는거죠.

  • 11. ㅜㅜ
    '19.6.1 1:18 PM (175.116.xxx.162)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정신건강을 위해 학원을 보냅니다
    경험상 이때 학원 끊으면 정신차리고 후회하는 아이는 아주 극소수고
    대부분 신나게 아무 생각없이 놉니다. 자유학년이라 시험도 없고 아쉬운것도 없거든요.저도 끊어봤다가 한달내내 집에서 핸드폰만하고,TV나 유튜브만보는통에 홧병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전깃세만 내주러가더라도 집에서 핸드폰이나 하는것보다야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보냅니다. 안그러면 저랑 너무 싸워서요ㅜㅜ

  • 12. 저희 아인
    '19.6.1 4:24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못하는 아이는 아닌데
    학원 안다니다 근처 어학원 초6 1년 보내고
    다행히 대형 학원 레벨이 잘 나와 중1부터 보냈어요.
    숙제도 시험도 잘 하는데
    어느 날 그만두고 싶다해서
    그러라 했어요.
    나도 누가 공부하라해서 한 거 아니고
    명문대 아닌 그냥 그런 서울 중하위권 대학 나와서
    제 밥벌인 하고 사는데
    저보다 똘똘하긴 한 거 같은 우리 딸도
    좋은 대학 가면 좋겠지만
    못가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인생 긴데...
    내 손에 이끌려 살게할 순 없단 생각이라
    대체로 별 말 안하고 그냥 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654 자동차와 자전거가 부딪히면 무조건 자동차잘못인가요? 9 ㅇㅇ 2019/06/07 2,323
939653 벌써부터 숨이 막혀 오네요 ㅠㅠ 12 ... 2019/06/07 7,963
939652 안기는걸 싫어하는 고양이 19 아냥 2019/06/07 4,873
939651 아이폰x 광고는 김신영인가요? 10 2019/06/07 3,336
939650 강화도에서 사왔다는 고추 갈아넣은 매운 된장파는곳 아세요? 1 똘똘이맘 2019/06/07 2,070
939649 카이스트 이병태_ 세계일보 막말논란에 페이스북에다 반발 1 배설의자유 2019/06/07 1,139
939648 갱년기 궁금한 점... 5 ㅇㅇ 2019/06/07 4,093
939647 강식당 이제이씨 예전에 티비출연하지않았나요? 2 2019/06/07 2,154
939646 청약에서 거주지 가점 궁금해요 1 9899 2019/06/07 1,091
939645 김연아 아이스쇼 내일 갑니다~~~~ 3 자랑자랑, 2019/06/07 1,150
939644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보니 낼부터 다여트 하려고요 1 자기관리끝판.. 2019/06/07 5,613
939643 B형간염보균자인데요 빨래로도 옯나요? 6 ha 2019/06/07 4,244
939642 연휴에 밥하기 귀찮은데 맛난 식단 공유해봐요 7 연휴 집밥 2019/06/07 3,042
939641 나박김치성공했어요 2019/06/07 1,262
939640 여름 진짜 짧지않나요? 34 ㅇㅇ 2019/06/07 6,369
939639 자한당!! 당신들은 뭐하는가!!!! 42 분노 2019/06/07 2,266
939638 프로폴리스 복용후 생리 8 ... 2019/06/07 5,916
939637 눈썹문신이 잘 안되는 피부 12 ghj 2019/06/07 7,782
939636 열무를 베란다에 심었는데요 4 무리 2019/06/07 2,187
939635 에어컨 작년모델 사도 괜찮을까요 1 에어컨 2019/06/07 1,568
939634 다스뵈이다 꼭 보세요 20 그런사람 2019/06/07 2,022
939633 지금 살짝 추운거 맞나요? 5 츄리닝 2019/06/07 2,112
939632 변기 내부 벨브 여자혼자 교체할 수 있을까요? 8 노네임 2019/06/07 1,592
939631 ((강스포))기생충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들 29 .... 2019/06/07 7,844
939630 로켓맨 보고왔어요 7 엘튼존 2019/06/07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