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신경을 좀 썼더니 생각보다 살이 많이 빠졌어요
몇년동안 못입던 옷들이 쑥쑥 들어가고요
전에는 출근할때 아침마다 옷 고르고 입는 것이 고역이었어요
작아진 옷들이 너무 몸에 붙어서 불편하고 모양도 안나고 바쁜데 짜증만 나고요
요즘은 아침에 대충 골라 입어도 핏이 살아난다고 할까요, ㅎㅎ
또 전에는 옷 사는 것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힘든 과업이었는데요 요즘은 옷 고르는게 쉬워지니 자꾸자꾸 사고싶어져요
여름옷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나폴나폴 이쁜 블라우스들도 많고요
몇년만에 청바지를 사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신축성이 너무 좋고 가볍네요
그래서 요즘 소소하게, 하나씩 지르면서 너무 행복해요;;;
살빠지니 자꾸 옷사고 싶어지네요
행복함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9-06-01 09:49:40
IP : 14.40.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겠다
'19.6.1 9:56 AM (121.155.xxx.30)부럽~부럽~~~
2. 그느낌 아는
'19.6.1 10:23 AM (117.111.xxx.127)맞아요 ^^
살찌신분들 꼬~ 옥빼보세요3. ..
'19.6.1 10:27 AM (175.117.xxx.158)맞아요 핏이 틀리죠 ㅎㅎ
4. 전
'19.6.1 10:43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자꾸 제몸이 의심스러워서 옛 사이즈로 주문했다가
작은 걸로 교환하는 일이 자꾸 생겨요
솔직히 체감하는 건 별로 없는데 옷 사이즈만 달라지니 이상해요
몇년 사이에 옷들이 다 크게 나오는 건지도 모르죠5. ...
'19.6.1 10:45 AM (221.151.xxx.109)얼마나 빼셨어요?
6. 나마야
'19.6.1 11:05 AM (175.223.xxx.145)그 기분알죠ㅎㅎ
살 빠지면 싼 옷입어도 핏이 틀려요7. ..
'19.6.1 11:33 AM (125.177.xxx.43)즐기세요.
8. ... ...
'19.6.1 11:36 AM (125.132.xxx.105)그동안 못 입던 옷 입는 즐거움도 커요.
근데 저는 그게 오래 안 간다는 ㅠㅠ9. ㅠ
'19.6.1 2:28 PM (210.99.xxx.244)맞아요 그리되더라구요 주변보니 ㅠ 어서 나도 빼고싶다ㅠ
10. 즐기세요~~~
'19.6.1 7:43 PM (175.193.xxx.88)저도 살 4키로 정도뺐는데 기존옷 타이어트했던게 헐렁해져서 입는데 넘 기분 좋더라구요~~새옷에도 관심 많이가서 막 찾아보구요 저도 이순간을 즐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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