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있던 대화나 애엄마들부 일을 다 남편에게 말하나요?
다니면서 나왔던 저에대한 이야기나 저의 생각 가치관 모든걸
그집 남편에게 이러쿵저러쿵 다 말했나봐요
왜 알았냐면 그후 여러 가족과 여행이나 부부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무슨말 할때마다 그집남편이 안다는듯이 표정짓거나
제 여동생 이름까지 알더라구요.
부부사이에 비밀없다 해도 얼마나 구구절절 할말 안할말 다 남편에게 말했는지
그 엄마는 말이 많아서 그엄마와 전에 친하게 지내던 아는 언니랑 있었던 에피소드 등도 다 저희에게 전해주는데
그 얘기 듣고 자기 남편이 뭐라더라 자기남편은 그친구가 이런얘기 했다 말했더니 남편이 그거 뭐라고 하더라
남편이 그여자 심리 뭐같다 하더라 등등 코멘트 한걸 저희에게 말해줬거든요.
저에게도 부부둘이서 누구엄마는 이렇고 저렇고 가정이 친정이 어떻고
하면서 말하면서 아무리 부부라도 저를 도마에 올렸을게 가장 불쾌하고
또 단톡방에서 자기는 안했다고 한거짓말을
제가 알게됐는데
말은 엄청 많은데 자기는 오픈을 안했더라구요
부부모인에서 남편들끼리 그집 남편이 말하는거랑
그엄마가 저희에게 자기는 이렇다 하는 이야기랑 너무 달라서 저랑 아는 엄마는 조용히 몇번이나 헉 했구요
대부분 남편에게 미주알 고주알 여자들끼리 한 대화도 모든걸 전하나요?
1. 네
'19.5.31 11:1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다하던데요.
남의 입을 틀어 막기보다
내입을 내가 막는게 쉽죠2. 음
'19.5.31 11:18 AM (175.214.xxx.202)다 말하는 건 있을 수 있죠
인간 관계나 사람들 일 소소히 나누는 게 부부니까요
다만 그걸 '울 남편이 뭐라하더라' 이렇게 옮기지는 않죠3. 네
'19.5.31 11:19 AM (182.227.xxx.142)저도 남편한테 얘기해요.
동네 아짐을이랑 뒷담하는거 보단 훨 안전하니깐...4. 일단
'19.5.31 11:20 AM (182.215.xxx.73)나에게 남 얘기 미주알고주알 떠드는 사람에겐 말을 아껴야죠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내 사생활은 사생활이 아닌겁니다
그 여자 그러다 누구한테 걸려서 망신살 제대로 뻗칠듯5. 남의
'19.5.31 11:25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사생활 할 게 있고 안할 게 있죠. 남편이라고 다 말하나요?
예전에도 친구비밀을 남편에게 떠벌린 여자가 자랑이랍시고 82에 남겼더라구요.미치 ㄴ.. 욕 엄청 먹었죠.
비밀아니어도 미주알 고주알 다말하다는 여자들은 머리에 뭐가 든걸까 의심스러워요. 불쾌하고 소름돋아요.6. ㅎㅎ
'19.5.31 11:27 AM (114.207.xxx.59)부부끼리는
비밀도 없잖아요. 전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 해요.
동네 엄마들끼리는 적당한 선까지만 이야기 하고 남편에게는. 동네 엄마 욕부터 솔직히 다 해요
남편도 제 말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요.
저는 남에게 이야기 할때 그 배우자 귀에 들어갈 거 까지 생각하고 이야기 해요7. 뭐야
'19.5.31 11:27 AM (223.62.xxx.110)사생활을.. 할 게 있고 안할 게 있죠. 남편이라고 다 말하나요? 예전에도 친구비밀을 남편에게 떠벌린 여자가 자랑이랍시고 82에 남겼더라구요.미치 ㄴ.. 욕 엄청 먹었죠.
비밀이 아니어도 남의 사생활을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는 여자들은 머리에 뭐가 든걸까 싶고.. 불쾌하고 소름돋아요.8. 말을
'19.5.31 11:28 AM (180.69.xxx.167)하든지 말든지는 그 여자 맘이잖아요.
내 입에서 나간 말이 거기서 스톱할 거라 생각하시는지9. 뭘
'19.5.31 11:29 AM (182.227.xxx.142)미주알고주알 다 말한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하거나 속상할때 동네아짐한테 뒷담하느니 남편에게 털고 만다는거지~
하여튼 중간이 없어요.82는...10. 뭐야
'19.5.31 11:30 AM (223.62.xxx.110)그리고.. 남편이건 가족이건..
배려심있고 사려깊은 사람은 지인이 무슨 얘길 얼만큼 하건 자기선에서 필요한 얘기만 적당히 전하지 그대로 다 옮기진 않습니다.11. 우슴
'19.5.31 11:36 A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여동생이름까지 안다니 웃기네요
동네엄마남편과 강제 절친할 판12. ㅇㅇ
'19.5.31 11:46 AM (223.39.xxx.176)남편이라고 다 말하진 않아요..비밀이 아니라 할 필요성을 못느껴요.
13. ....
'19.5.31 11:54 AM (221.157.xxx.127)신혼땐 나도 철없어서 얘기했는데 남편이 제친구앞에서 아는체를해서 기겁하고 이후 안합니다 친구가 그런얘기 남편한테 왜하냐고 난리쳤음
14. 절대안해요
'19.5.31 12:03 PM (220.123.xxx.111)왜냐.
내 친구의 일이 어느순간 나의 약점으로 올수도 있으니까..15. .?
'19.5.31 12:04 PM (1.246.xxx.210)남편한테 할 수도 있죠 근데 할 때 가려서 말해야되고 그남편도 알아도 아는체 말아야죠 부부가 똑같네요 사주공부하러 다닐정도면 평범하진 않네요
16. ㅇㅇ
'19.5.31 12:09 PM (211.36.xxx.184)여동생 이름까지 동네맘에게
말하는 님도 좀 그래요.17. ㅇㅇ
'19.5.31 12:12 PM (175.223.xxx.102)동네 아줌마한테 동생 이름을 이야기 한 적이 없어요.
님도 보통보다는 말 많으신편임18. 휴
'19.5.31 12:16 PM (211.36.xxx.184)그남편도 푼수네요. 보통은 와이프에게 들었어도
점잖게 있지 그렇게 적나라하게 티내지 않죠.
부부가 참 천박 발랄하네요.19. ..
'19.5.31 12:24 PM (223.39.xxx.65)그집 남편이 병신이죠.
아는 척하라고 해준 얘기가 아닐텐데20. 저도
'19.5.31 12:40 PM (108.74.xxx.90)욕도 하고 다해요
다른 누구에게 한거보다 안전하고
한번 얘기하고 털어버려요
남편은 관심 없어서 기억도 못하고요
응응 이러고 끝21. ...
'19.5.31 12:4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남편과 마주치거나 평생만나야하는 친구들에 관한 일은 가려서 말하지만 동네 아주머니들 얘기는 흠되는 얘기 아니라면 시시콜콜한 부분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동네 아주머니 얘기에 심각한 내용이 있을 리 없잖아요. 그 집안 습관이나 이런거... 저도 전업주부에 집에 텔레비젼도 없어서 퇴근한 남편이랑 할얘기가 없어서...
22. 헐
'19.5.31 1:41 PM (183.100.xxx.68)미주알 고주알 얘긴 안해요.
인사해야하거나 축하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만 근황 알려주죠.ㅡㅡ23. 헐
'19.5.31 2:17 PM (117.111.xxx.147)전 그런사람 별로예요
부부간에 비밀은 없어야되지만 남의 비밀을 공유를 왜해요 미친24. ....
'19.5.31 2:45 PM (122.59.xxx.76)저는 안합니다.
결국 저한테 손해거든요.25. ....
'19.5.31 2:46 PM (122.59.xxx.76)참..저도 남편이 주변사람들 욕하고 흉보면
듣기싫어요.
밥상머리에서 애들 듣는데 남 얘기하는것도 싫고요.
저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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