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편찮으세요.위문제

도움 부탁드려요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9-05-30 17:57:41
작년 11월 건강검진 후 위궤양.헬리코박터균이 있다하여
약을 처방 받아드셨어요.
그 후 헬리코박터균이 사멸되지 않아 올해 5월 초까지
항생제를 함량 높여가며 드셨다 합니다.
그런데 속쓰림ㆍ명치 통증등이 점점 심해져 식사를 잘 못하시고 체중이 5킬로나 빠지셨어요.
본인 주장이 강하셔서 제 마음대로 병원을 못 모시고 갔는데 더는 걱정이 되어 안되겠어서 글 올립니다.
큰병원으로 바로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건강검진하는 곳에서 내시경을 다시 해보는게 맞는지
저도 판단이 잘 안섭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115.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5.30 6:42 PM (125.177.xxx.43)

    큰데 가셔야죠
    헬리코박터로 그리 오래 가진 않아요

  • 2. ㅇㅇ
    '19.5.30 6:45 PM (175.223.xxx.102)

    큰병원은 진단서 같은거 요구할거에요.
    진료 전까지만 준비하면 되니까
    내일 당장 큰 병원 예약해놓고.
    근처 작은 병원가서 내시경 받으세요.
    이상없으면 큰 병원 예약 취소하시면 되고.
    이상 있으면 그 병원에서 연계해서 큰 병원 예약 당길수 있는지 물어보고 진료의로서 받고요

  • 3. 원글
    '19.5.30 7:17 PM (175.115.xxx.197)

    걱정이 앞서니 판단이 잘 안되더라구요.
    차분히 마음먹고 큰병원 예약하고
    근처 병원 내시경 진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19.5.30 7:24 PM (121.167.xxx.120)

    작은 병원에서 내시경 하지 마세요
    큰병원 가면 어제 다른 병원에서 내시경 받았다고 해도 다시 검사해요
    그리고 당분간은 집에서 죽 드세요
    커피 드시지 마시고 김치도 씻어 드시고 술 자극적인 매운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떡 빵도 조심 하시고요
    과일도 될수 있으면 드시지 마시고
    물도 잔물 말고 미지근한 물 드세요

  • 5.
    '19.5.30 7:35 PM (211.217.xxx.13)

    건강검진에서 문제가 된 거라 진단서 발급 받아서 큰병원 예약하고 가세요.
    동네병원 가서 내시경해도 큰 병원 가면 그 병원에서 또 검사합니다, 괜히 고생만 하세요.
    내일이라도 대학병원 예약하고 예약일에 가셔요.

  • 6. 원글
    '19.5.30 8:17 PM (175.115.xxx.197)

    네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든 큰병원 예약이 순서네요.
    검진시 진단서 발급 받으시라고도 하겠습니다.

  • 7. ...
    '19.5.30 8:46 PM (211.196.xxx.83) - 삭제된댓글

    소화 안되면서 살이 5키로나 빠지셨다는 글 보고, 염려되서 답글 남깁니다

    저희 엄마, 소화 안된다시며 동네 병원에서 소화제 등 처방만 몇개월 받다가 살 많이 빠지셨었어요
    그러다 힘들어 안되겠어서 큰 병원 가서 검사하니 췌장암이셨고
    수술 가능하다 하여 개복했더니 이미 손 쓸수 없는 상황 되셔서...

    원글님. 어머니 모시고 대학 병원 가셔서 할 수 있는 검사 다 해달라 하세요
    소화 안되는 원인이 우리가 단순히 짐작하는 것처럼 의학적으로 단순히 위 관련 문제만은 아닌 경우도 많대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 설명 못드리지만요..
    다니시던 병원에서 의뢰서 받고 지체 말고 큰병원 가실 것 권해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819 가렵고 허물벗어지는 무좀에 좋은 연고추천 1 ㅇㅇ 2019/05/31 2,112
934818 연대 목표를둔 고1 딸을둔엄마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고 25 .. 2019/05/31 4,952
934817 초1 어떻게 훈육하죠 ㅠㅠ 7 통신 2019/05/31 2,199
934816 기생충 주의깊게 보신분만!!!! 4 속닥속닥 2019/05/31 2,998
934815 고2 아들 국어 수학 1 어쩔 2019/05/31 1,412
934814 공개적으로 나는 너를 싫어해라고 말하는 아들아이 친구 대응.. 7 아휴 2019/05/31 2,974
934813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자생한방병원 어떤가요? 3 .... 2019/05/31 1,929
934812 자유한국당은 문재인대통령만 깔수 있다면 7 ㅇㅇㅇ 2019/05/31 1,280
934811 고딩 머스마들 아점메뉴좀 4 추천부탁드려.. 2019/05/31 1,720
934810 기생충 (스포 있어요) 11 나마야 2019/05/31 3,833
934809 최경영 페북] 자유한국당이 국회정상화 하지 않는 이유.jpg 8 쳐죽일것들 2019/05/31 1,124
934808 벨트를 하면 구멍에서 자꾸 빠지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2 아이디어 2019/05/31 874
934807 시댁하고 밥먹기 힘들어요 14 엫ㅅ 2019/05/31 8,018
934806 저도 기생충 강추합니다. 8 궁금하신분만.. 2019/05/31 3,496
934805 이런 경우, 부모님이 집을 가지고 어떻게 도와주신다는건지 좀 알.. 11 Dup 2019/05/31 3,077
934804 아들앞에서 며느리 위하는척 하는건...뭘까요? 11 .. 2019/05/31 3,646
934803 지하철 증명사진 ㅠㅠㅠ 22 궁금해서요 2019/05/31 5,984
934802 세 가지 소원. 2 아이사완 2019/05/31 1,380
934801 젤네일 했는데 색이 변색되요 3 돈썼는데 2019/05/31 4,385
934800 핸폰 밧데리가 너무 빨리닳아요 5 뭐가문제일까.. 2019/05/31 2,315
934799 전업 남편 입장에서 아줌마 앞에서 지시하듯이 말하면 화나나요? 25 아니 2019/05/31 4,886
934798 야한 속옷 입으시나요 14 유부녀 2019/05/31 7,767
934797 산티아고 관련 책 추천부탁합니다 5 2019/05/31 1,050
934796 서울지역 반찬가게 맛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사먹자 2019/05/31 1,780
934795 ... 5 ㅇㅇ 2019/05/31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