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군대가는 아들애.눈문 났어요.
눈물 왈칵 나더라구요.
군대 보낸 엄마들 어떠셨어요~
1. ..
'19.5.30 4:02 PM (59.8.xxx.95) - 삭제된댓글1월에 공군 보냈는데 그즈음 집안에 우환이 있어 아이 보내는걸 슬퍼할 경황이 없었어요.ㅜ
진주훈련소에 두고 돌아서니 그때부터 눈물이, 집에 와서 아이 방에 들어가서 또 한번 울고요
공군이라 그런가 한달에 한 번정도 휴가나오니 그냥 기숙사에 있는것 같아요.
카톡이나 전화통화도 자유롭고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남은 시간 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2. 아들둘
'19.5.30 4:24 PM (121.135.xxx.106)걱정 마세요. 물론 머리 깎고 훈련소 들어갈땐 맘이 좋지 않죠. 그래도 자대배치 받으면 한결 여유롭고 휴가도 자주 나오고 요즘은 전화통화도 훨씬 자주 할 수 있으니 맘 놓으셔요.
훈련소 있을 때 열심히 편지 써주시구요.3. 엄마도
'19.5.30 4:28 PM (125.187.xxx.37)아드님도 화이팅입니다!
4. ..
'19.5.30 4:28 PM (210.183.xxx.241)첫날은 울었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고생은 아이가 하는데, 엄마인 내가 징징대면 안 되지!
라고 생각해서 씩씩하게 잘 지냅니다.
남편도 군대도 사람 사는 사회다, 지나고 나면 자산이 될 거라고 하고 저도 공감합니다.
일주일 후에 전화 왔는데 아이 목소리가 담담해서 좋았어요.
첫 전화에서 우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넌 왜 안 우냐? ㅋ
라고 제가 물었더니
지낼만 하대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고, 우리 아들들의 건강한 군대생활을 응원합니다.5. 블뤼
'19.5.30 4:55 PM (220.126.xxx.108) - 삭제된댓글훈련소에서 보내온 옷상자받고
오열(?)했었던 기억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추억 이더라구요~~6. 블뤼
'19.5.30 4:56 PM (220.126.xxx.108)훈련소에서 보내온 옷상자받고
오열(?)했었던 기억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추억 이더라구요~~
매일 전자편지 써주시고
수료식날 맛있거 많이 사주세요.7. 3월에 입대한 ^
'19.5.30 5:02 PM (218.48.xxx.197)저번주 첨 외박 나왔는데 몇년 군생활 한 것처럼 멋진 군인이 되었더라고요^ 엄마인 저만 늘 조마조마하지 큰 걱정 안하셔두 되요~~
8. 카운티다운
'19.5.30 5:13 PM (223.62.xxx.87)일주일도 안남은 예비 군인맘이에요. 애가 아토피가 있어 여름에
썽날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지금도 살이 여기저기 울긋불긋 한데
제일 더운 대구로 가요 ㅠ9. 아들들
'19.5.31 6:56 AM (39.121.xxx.26)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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