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소리가 혹시 새소리 일까요~~?

혹시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19-05-30 05:17:02
아이들 소리나는 신발 있잖아요?
걸을 때마다 나는 삑삑 대는 소리요

며칠전부터 그 비슷한 소리가 1초에 한번씩
거실 창밖에서 규칙적으로 나는데요
창문열고보면 거의 동네에 울려퍼지는 정도로요
근데.. 24시간 밤새도록 쉬지 않고 나네요ㅠㅠ

고요한 한밤중에도 밤새도록 규칙적으로 삐~익 삐~익
소리가 커서 거실창문 닫아도 들려서
밤새 잠을 하나도 못잤어요 ㅠㅜ
끊임없이 나는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지경....;;;

저는 옆 건물공사장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항의하려 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혹시 이게 새소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3일전부터 내내 밤낮으로 나구요
몆시간에 한번씩 쉬는 타임이 있어요 ;;;


진짜 아기들 걸을때 신발에서 나는 딱 그 소리인데
이런 새소리도 있을까요?
IP : 211.246.xxx.2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5.30 5:19 AM (211.227.xxx.165)

    신발장안에 신발 살균건조기나
    냉장고가 열려있거나
    가전제품 뚜껑이 안닫혀있거나 등등
    가전위주로 정검해보셔요

  • 2. 원글
    '19.5.30 5:23 AM (211.246.xxx.231)

    그런 정도의 소리가 아니구요
    창밖에서 동네에 울려퍼지는
    비교적 큰 소리에요

    거실 이중창 창문닫아도 밖의 그 소리가
    여전히 들리거든요. 좀 소리는 줄어들지만..

  • 3. 뱁새
    '19.5.30 5:52 AM (119.200.xxx.213)

    뱁새 소리가 낮은 삑삑이 소리 같더라구요. 혹 보일러 배기관에 둥지 틀었나 확인해 보세요.

  • 4. ㅇㅇ
    '19.5.30 6:12 AM (175.120.xxx.157)

    맞아요 ㅋㅋ그거 새소리에요
    저흰 주택이고 나무가 많아서 매일 들어요 새는 안 보이는데 새소리 나요

  • 5. 직박구리
    '19.5.30 6:45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직박구리일듯 합니다...만... 3일간 24시간 쉬지 않는다는 건 뭘까요? 새도 그렇게 울긴 힘들거든요. 요즘 산란기라 새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울긴합니다. 뱁새는 연산홍이나 철쭉 가지에 둥지를 틀고 소리가 크지않고 귀여워요.

  • 6. 직박구리
    '19.5.30 6:52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직박구리는 진짜 소리를 지르듯이 시끄러운데 아기들 신발소리라 하셨네요. 그건 참새소리 아닐까요? 새소리가 맞다면요

  • 7. ..
    '19.5.30 7:41 AM (1.237.xxx.68)

    삑삑삑삐삑~~
    이렇게 듣기싫은 새소리가 있어요.
    직박구리인가봐요.
    요즘 짝짓기 계절인지 엄청나긴해요.
    근데 24시간은 아닌데요.

  • 8. ㅡㅡ
    '19.5.30 7:53 AM (211.187.xxx.238)

    우리 단지에도 있어요
    까치 까마귀 참새 그리고 직박구리
    새들 때문에 우리집 고양이들이 발코니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빠요

  • 9. ㅇㅇㅇ
    '19.5.30 8:5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직박구리는 낮에만 활동해요
    그리고 울음소리도
    삐삐가 아니라 삐이이잌 .쾌엑엑에ㅡ괴성그자체
    이럽니다
    근처 새둥지가 있으면새끼소리일수도 있거든요

  • 10. 원글
    '19.5.30 9:19 AM (175.223.xxx.56)

    일단 직박구리는 아닌가보네요
    마치 거의 규칙적인 삐~익 삐~익 소리거든요
    음에 변화도 없고요
    진짜 아이들 신발에서 걸을때마다 나는 딱 그 소리를 확성기로 증폭시킨것같아요

    이 소리에 어제도 잠을 설쳤네요..ㅠ

    무슨 소리인지 알아야 어디 알아보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근데 신기한건 공사장에서 내는 소리라고 생각하니 그토록 화가 나던데..
    잠시나마 새소리 라고 생각하니 (자연의소리)
    갑자기 살짝 누그러질라 했거든요

    너무 힘든데..
    차라리 새소리라고 믿을까봐요 ㅠ

  • 11. 원글
    '19.5.30 9:21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참새소리보다는
    좀더 길고 우렁차요
    참새가 짧은 짹 짹 이라면
    이건 삐~~익 (쉬고) 삐~~익 (쉬고)
    백퍼 기계음같은 규칙은 아니지만
    비교적 규칙적으로 1초에 한번씩 나요

  • 12. 원글
    '19.5.30 9:22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참새소리보다는
    좀더 길고 우렁차요
    참새가 짧은 짹 짹 이라면

    이건 삐~~익 (쉬고) 삐~~익 (쉬고)
    백퍼 기계음같은 규칙은 아니지만
    비교적 규칙적으로 1초에 한번씩 나요
    약간 쇳소리 같기도 하고요

  • 13. 원글
    '19.5.30 9:48 AM (175.223.xxx.56)

    참새소리처럼 연약하고 작은 짹짹 아니고요
    소리가 좀 더 쎄요
    약간 높은음의 피리소리 같다고나 할까

  • 14. ..
    '19.5.30 10:1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새소리 맞는 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 뒤가 산인데 들려요. 새들 진짜 시끄러워요. ㅎㅎ
    제일 압도적인건 고라니 소리.

  • 15.
    '19.5.30 10:24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새소리가 24시간 그렇게 들리지는 않고 혹시 아파트옥상에 돌아가는 은색 (?)이름과 용도를 모르겠지만 그거 아닌가 보세요. 저 전에 살던 아파트가 5층 건물이었는데 굴뚝을 막고 있는 금속으로 만든 둥근 공 모양 물체가 돌아가면서 그런 소리가 났었어요. ^^

  • 16. 원글
    '19.5.30 10:38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새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저는 10층 살고 있는데요
    1층에 내려가보니 다양한 지저귀는 새소리가 나는데
    그중에 한 소리만 유독 중고층까지 소리가 올라오나봐요
    집에서는 다른 새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저 삐익 삐익 저 소리만 울려요

    그리고 오늘은 중간에 자주 쉬네요
    분명 어제 그제는 24시간 쉬지 않고 내내 소리가 나서 노이로제걸리는 줄 알았는데
    오늘 소리가 자주 멈췄다 났다 하는 거보니 새소리가 맞을거 같다는 느낌이...

    아무튼 새소리가 이렇게나 엄청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요!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이제 산란인지 짝짓기 인지 모르겠지만
    새들의 위력을 새삼 느낍니다.

  • 17. 원글
    '19.5.30 10:49 AM (175.223.xxx.56)

    새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저는 10층 살고 있는데요
    1층에 내려가보니 다양한 지저귀는 새소리가 나는데
    그중에 한 소리만 유독 중고층까지 소리가 올라오나봐요
    집에서는 다른 새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저 삐익 삐익 저 소리만 울려요

    그리고 오늘은 중간에 자주 쉬네요
    소리도 좀 커졌다 작았다 하고 삑삑 간격도 조금씩 달라져요
    분명 어제 그제는 24시간 쉬지 않고 내내 소리가 나서 노이로제걸리는 줄 알았는데
    오늘 소리가 자주 멈췄다 났다 하는 거보니 새소리가 맞을거 같다는 느낌이...

    아무튼 새소리가 이렇게나 엄청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요!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이제 산란인지 짝짓기 인지 모르겠지만
    새들의 위력을 새삼 느낍니다.

  • 18. @@
    '19.5.30 11:26 AM (222.110.xxx.31)

    ㅎㅎ 그 새의 이름은 호랑지빠귀 라는새입니다 요맘때 밤에 새벽에 엄청 울어대지요 귀신새 라고도 한데요

  • 19. 봄날
    '19.5.30 11:51 AM (124.62.xxx.106)

    저희집도 새소리 많이 들리는데 저는 그리 나쁘지 않던데..개구리 소리나 특히 매미소리에 비해선 약과에요. 매미가 떼로 우는 소리는 진짜 시끄러움.ㅎㅎ
    그 새도 좀 그러다 말꺼에요.ㅎㅎ 항상 들리는거 아니면 어느 시기 그러다 말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627 4학년 수학 3단원 곱셈과나눗셈 문의 드려요~ 6 감사 2019/06/11 1,490
940626 시어머니 수술비 대다가 빚지게 생겼네요 68 슬프네 2019/06/11 26,061
940625 10년 넘게 실거주한 집이 있고요 7 부동산법 2019/06/11 2,002
940624 (LIVE)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현장 중계 5 기레기아웃 2019/06/11 1,015
940623 40대 중반 남편 이직 고민입니다 8 고민상담 2019/06/11 3,870
940622 아이돌보기 4 가을 2019/06/11 925
940621 시어머니 모시는 문제 21 문제 2019/06/11 9,025
940620 매실 담글때 설탕은? 5 은새엄마 2019/06/11 1,149
940619 참 일하기 힘드네요ㅜㅜ 2 ... 2019/06/11 2,022
940618 세탁시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넣을까요? 6 ㅇㅇ 2019/06/11 3,782
940617 김제동 40억 기부 외에도 무료 강연 목록 엄청나네요. 47 팬심 2019/06/11 3,262
940616 성격을 고칠 수 있나요? 급하고 하는일 해결안되면 다음일로 못 .. 2 2019/06/11 1,101
940615 잘 팔리냐는 시댁식구 말이 32 ... 2019/06/11 8,074
940614 프란츠 카프카 책 읽고 싶어요. 11 독서 2019/06/11 1,624
940613 전 괜찮은데요......... 8 579463.. 2019/06/11 2,372
940612 맞선 나가는데요 ㅎㅎㅎ 원피스 색이 네온핑크 14 패션 2019/06/11 4,579
940611 새로운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한번씩 보세요 5 깜놀 2019/06/11 3,234
940610 공수처반대하는 검사. .알고보니 4 ㄱㄴ 2019/06/11 1,406
940609 돈은 돈대로 쓰고 오히려 피해를 입을때 4 ... 2019/06/11 1,639
940608 중3딸이 스마트폰을 폴더폰으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떨까요? 11 핸드폰 2019/06/11 3,422
940607 유방암도 일반암으로 보장되는 암보험 15 암보험 2019/06/11 3,303
940606 영수증 버리나요? 4 주부 2019/06/11 1,801
940605 소화효소 - 효과 보신 거 있으신가요? 3 건강 2019/06/11 1,475
940604 에어컨 떼기 질문이요 5 궁금 2019/06/11 1,443
940603 기생충에서 나오는 화장실 장면요 13 데자뷰 2019/06/11 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