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평대에서 45평대로 이사고민

이사고민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9-05-29 09:05:38

아이들 이제 다 컸고 중딩 고딩. . 40대 후반 4식구입니다.

집도 오래되고 이사를 한번 할까 인테리어를 다시 고칠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 어릴땐 좀더 좀 더 넓었으면 했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나가있는 시간 많아서 인지 딱히 더 큰 평수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지는 않아요.


근데 욕망인지 큰 평수에 대한 로망이 속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지금 45평으로 이사하고 10년 정도 살다 작은 평수로 다시 갈아 탈지

그냥이대로 인테리어 공사하고 이집에서 살지 고민 중입니다


큰 평수 고민은 이제 애들이 대학 찾아 나갈텐데 굳이 더 클 필요가 있을까?

애들이 5년정도만 어렸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이사를 하겠는데

애매한 시기인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지금 사는 곳의 고민은 살면서 인테리어 하느니 이사가 낫다.




IP : 58.232.xxx.2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
    '19.5.29 9:10 AM (210.217.xxx.103)

    재산을 생각 안하실거면 당연히 45평이죠.
    각자방하나씩 갖고 남편방도 마련해 주고.
    그 한가함이 얼마나 좋은데요.

  • 2. ....
    '19.5.29 9:14 AM (39.117.xxx.59)

    당연히 넓을수록 좋죠.

  • 3. 순이엄마
    '19.5.29 9:14 AM (112.187.xxx.197)

    전 35평

    제가 게을러서 46평에 살다가 34평으로 이사 왔는데 넘 좋음.

    청소하기 딱 좋음.

    차라리 짐을 줄이시는게 어떠신지요.

  • 4. ....
    '19.5.29 9:14 AM (203.170.xxx.81)

    애들 대학 졸업반인데요
    애들 커서 밖으로 도니까 집 안 커도 될 거라 생각했는데
    고딩 대학 다니는 동안 애들 살림이 더 늘어나네요
    딸은 아이템이 늘어 방이 너무 작아졌어요
    직장 다니면 더 살림이 늘텐데 걱정이에요
    아들 방은 수도자의 방.

    애들 성향 보고 정하세요
    이렇게 딸 살림살이가 늘어날 줄 알았으면 큰 평수로 진작에 갈아탔을텐데 밖으로 다니니 집 안커도 되겠다고 착각했어요

    애들 결혼하고도 손주 클 동안은 이사 못 갈거고..
    십년 바라보면 이사하세요

  • 5. 크면
    '19.5.29 9:18 AM (1.231.xxx.157)

    좋긴 좋아요
    조금만 치워도 깨끗하고 공간 하나하나 더 널찍해서...
    집순이들은 큰평수가 좋은거 같아요

    저희야 애가 셋이라... 40평대도 막 크진 않지만
    애들이 독립해도 이 평수 유지하고 싶어요

  • 6. 45평정도는
    '19.5.29 9:28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좋아요
    저도 애 나가면서 줄이자 했는데
    부부 둘이 45평에 안방 아이방 제외하고 각자 방하나씩 갖고 사니
    이제 줄이면 못살 거 같아요
    거동 어려운 나이 될 때까진 이렇게 살려구요
    칠팔십 노인되면 줄여야겠죠

  • 7. 할랄라
    '19.5.29 9:28 AM (61.106.xxx.161)

    분가해서 나가기 전까지는 클수록 좋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짐 더 늘어나는 애들도 봤어요.

  • 8. ....
    '19.5.29 9:32 AM (203.170.xxx.81)

    딸은 옷장 두짝도 작은데 방이 작으니 그게 최선이네요
    30평대는 방이 너무 작아요
    옷장 침대 책장 책상 화장대가 다 들어가려면 안방 줘도 안 될듯해요
    딸은 옷장이 세짝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가방만해도 옷장 반쪽이 모자라네요 (곧 출근)

  • 9. ...
    '19.5.29 9:34 A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무조건 큰펑수로 가세요. 부럽습니다^^

  • 10. ㅇㅇ
    '19.5.29 9:40 AM (211.209.xxx.120)

    45평 고딩 중딩이랑 살기 딱 좋아요
    이사 & 인테리어 추천..

  • 11. 정답
    '19.5.29 9:41 AM (211.182.xxx.253)

    경제적인 사정만 허락한다면
    자녀들과 함께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에 의미를 두세요.
    결혼이든 취직이든 독립함 자녀들이 스스로 좋은 집에 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 12. ....
    '19.5.29 9:43 AM (59.15.xxx.141)

    대학생이 된다고 해서 집을 꼭 떠난다는 법도 없고
    나중에 직장도 집에서 다닐수도 있고요
    지금부터 아이들이랑 십년은 더 사실수도 있어요
    그때 또 5년 전만 같았음 이사를 했을걸 하고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아이들이 당장 나간다는 것도 아닌데 저같음 이사 추천요
    주거환경이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해요

  • 13. 그렇군
    '19.5.29 9:44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큰평수 가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가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듯.

  • 14. ㅎㅎ
    '19.5.29 9:46 AM (119.70.xxx.90)

    48평 이사왔어요 넓직하고 좋네요
    늘어놔도 덜 지저분해보여요
    소원하던 남편방도 주고 그 방에서 일도하고 잠도자고 유튜브도 보고 좋아해요ㅎㅎ 문닫으면 조용하구요ㅎㅎ
    저도 애들 대학가면 어쩔라고 이사왔나 싶긴한데
    일단 온거 살아보구요ㅎㅎ

  • 15. 큰평수
    '19.5.29 9:46 AM (115.88.xxx.60)

    가 여유롭고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을거 같아요.. 애들이 학교 다닐때 보다 직장 다니니 짐들이 더 많아졌어요.. 네식구 각자 방 하나를 쓰시던가 아니면 방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만들면 좋겠더라구요..

  • 16. ...
    '19.5.29 9:47 AM (116.39.xxx.29)

    살던 집 인테리어하면 이사 두 번(짐 뺄 때, 들어올 때) 하는 거 아시죠? 평수 넓히는 데에 비용 부담이 없다면 45평으로 한번 옮기고 넓게 살아보세요. 안 그러면 계속 미련 남을 것 같아요.

  • 17. 전세 추천이요.
    '19.5.29 9:56 AM (39.117.xxx.38)

    큰평수는 시가가 계속 빠져요.
    살아보고싶다면 전세로 가셔요.

  • 18. --
    '19.5.29 9:57 AM (220.118.xxx.157)

    여유 되시면 넓은 데 사세요.
    삶의 질이고 뭐고 그냥 집이 넓으면 대충만 치워놔도 좋습니다.

  • 19. 그거
    '19.5.29 9:58 AM (14.52.xxx.225)

    경제적인 부담 별로 없으시면 무조건 45평 가세요.
    애들 커도 결혼할 때까지 집에 있을 거고
    결혼한다고 해도 집 줄이는 건 한참 더 있다가 해요.
    넓게 사세요. 좁게 살면 마음도 좁아져요.

  • 20. 45
    '19.5.29 10:10 AM (223.62.xxx.5)

    애들 결혼도 시켜야 하잖아요.

  • 21. ..
    '19.5.29 11:11 AM (125.177.xxx.43)

    돈 되면 큰평수죠

  • 22. ???
    '19.5.29 11:41 AM (27.175.xxx.206) - 삭제된댓글

    넓은데서 살아 보세요.
    살아보고 아니고는
    큰 차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344 자식 때문에 속 끓이지 마세요 15 2019/05/30 9,108
934343 봄밤 5 드라마 2019/05/30 2,722
934342 성범죄가 있을수도 1 가까이에 2019/05/30 1,280
934341 누구같이 나이먹고 새여자 만나 뜨거운 남자들은 늦사랑인가요? 15 너의 뇌가 .. 2019/05/30 5,363
934340 이런 것도 무고죄인가요? 5 어이 2019/05/30 1,408
934339 살 정말 무지하게 안빠지네요 8 빡침 2019/05/30 4,176
934338 원래 암진료는 이리 오래걸리나요? 6 정예린2 2019/05/30 2,725
934337 Kbs 인간극장 60대모델 김칠두 할아버지 매력있네요 19 지금 2019/05/30 6,972
934336 저희 가족 이야기를 해 볼게요 18 인생 2019/05/30 7,086
934335 약국에서 이름 모르는 회사약을 권하나요? 19 머지 2019/05/30 3,271
934334 레깅스에 짧은 상의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40 레깅스차림 2019/05/30 11,693
934333 백종원이란 사람은 뭐때메 인기가 있는거에요? 18 ㅇㅇ 2019/05/30 5,103
934332 베트남 한달살이 하고왔어요 83 .. 2019/05/30 29,513
934331 굿부적효과보신분? 3 굿부적 2019/05/30 1,920
934330 데이빗 호크니 전시회에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이 올까요? 23 충격 2019/05/30 4,477
934329 악인전은 어때요, 보신분들? 14 움움 2019/05/30 2,867
934328 반수 하는 아이 두신 부모님들 13 2019/05/30 3,210
934327 버거집은 무슨 얘길 하고 싶었던걸까요? 14 골목식당 2019/05/30 5,678
934326 교토의 숨은 명소 좀 여쭈어볼께요. 16 여행자 2019/05/30 3,194
934325 학원에서 자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8 고1 2019/05/30 2,685
934324 서귀포중 학생들 피자 125판 받은 사연 훈훈하네요 5 .. 2019/05/29 2,165
934323 '헌재 내부정보 유출' 판사 "임종헌에게 전달".. 2 뉴스 2019/05/29 1,437
934322 같은반 엄마가 카톡 프사에 자기 다리 사진만 올려요 54 .... 2019/05/29 23,113
934321 방탄 애들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봐요. 20 그냥 2019/05/29 3,724
934320 함소원은 왜이리 설치며 여기저기 나올까요? 24 2019/05/29 1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