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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들통에 삶으시나요?

들통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9-05-29 08:37:21

요즘 집안 살림 정리하고 있어요.

몇년째 수건 들통에 안삶고 살았어요.

그냥 대충 빨아쓰다가 옥시**에 담갔다가 좀 뜨거운 물에 빨아쓰다가 그래도

깨끗하지 않으면 걸레로 쓰다가 버리는 순으로 해요.

부지런하고 깔끔한 친정엄마가 새로 사주신 들통이 몇번 쓰지도 않고 베란다 창고에 있는데

크긴 또 왜 그렇게 큰지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갈등이예요.


세탁기는 작년에 산 엘지드럼세탁기고 건조기도 있어요.

살다보면 삶을 일이 있어 들통 필요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찌 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237.xxx.20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9 8:40 AM (211.205.xxx.62)

    수건만 삶아요.
    진짜 힘든데 할만한 가치가 있어요.

  • 2. ...
    '19.5.29 8:44 AM (117.111.xxx.75)

    미니멀 실천해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삶아본 사람은 멈출수 없는 개운함...

  • 3.
    '19.5.29 8:51 AM (222.110.xxx.86)

    살면서 수건 삶아본적 없어요
    안죽고 잘 삽니다

  • 4.
    '19.5.29 8:5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외국 나가봐도 빨래삼는 나라 못 봤어요.
    삶아서 개운하다?심리적인 거에요.
    삶아서 될 살균이라면 세제와 건조기로 충분히 살균됩니다.
    실내에서 삶을 때 나오는 증기화된 세제가 폐에 진짜 해로워요.

  • 5.
    '19.5.29 8:55 AM (124.5.xxx.111)

    외국 나가봐도 빨래삼는 나라 못 봤어요.
    삶아서 개운하다?심리적인 거에요.
    삶아서 될 살균이라면 세제와 건조기로 충분히 살균됩니다.
    실내에서 삶을 때 나오는 증기화된 세제가 폐에 진짜 해로워요.
    물까지 넣으면 들통 10kg는 족히 되지 않나요?
    그 무거운 거 낑낑대며 들고 내 인대 늘여가며 뭐하는 건지 하여간 빨래 삶는 거 이해가 안돼요.

  • 6. ....
    '19.5.29 8:56 AM (122.34.xxx.61)

    병원도 아니고 왜 삶나요??
    이해가 안됨.

  • 7. ㅋㅋㅋ
    '19.5.29 8:57 AM (121.133.xxx.137)

    병원도 아니고 2222
    수술도구라면 이해함ㅋ

  • 8. ..
    '19.5.29 8:57 AM (180.66.xxx.164)

    삶는게 폐에 안좋다해요. 원래도 안삶았구요. 굳이 잘살고있는데 ~~~

  • 9. ...
    '19.5.29 8:58 AM (59.7.xxx.140)

    저도 한때 위생에 목숨 걸었는데 환자도 아니고... 어자피 공기질 나쁜데 별짓해도 뭔 소용이냐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냥 적당히 하고삽니다

  • 10. 제일
    '19.5.29 9:04 AM (124.5.xxx.111)

    다른 나라 가보면 애기들 옷 삶고 애들 젖병 삶고 유기농으로 엄마 갈아 키우는 한국애들이 제일 몸 약해요. 운동을 안해서...

  • 11. 습관
    '19.5.29 9:05 AM (14.32.xxx.47)

    수건이랑 속옷 매번 삶아요 주1회

  • 12. ...
    '19.5.29 9:05 AM (39.117.xxx.59)

    삶아본 적 없네요.

  • 13. 저도
    '19.5.29 9:05 AM (116.127.xxx.180)

    평생 안삶아도 건강함
    삶을때나는냄새 전 독하고 싫더라구요
    늙으면 손목나가요

  • 14. 빙그레
    '19.5.29 9:08 AM (219.254.xxx.212)

    세탁기 삶는기능으로 삶아요.
    속옷도. 속옷은 가끔 들통으로 삶기도 하고요.

  • 15. 아니오
    '19.5.29 9:10 AM (220.79.xxx.102)

    신혼때 멋모르고 한번 삶은적 있어요. 그뒤론 안해요.
    삶고 헹구는 일이 보통아니던데요. 삶을 가치도 전혀 못느끼겠어요. 세탁할때 과탄산넣고 돌리면 새하얘집니다.

  • 16. 나는나
    '19.5.29 9:11 AM (39.118.xxx.220)

    예전처럼 빨래 자주 못하던 시대도 아닌데 뭐하러 삶아요?
    들통 버리세요.

  • 17. ..
    '19.5.29 9:12 AM (211.205.xxx.62)

    나참 건조기 있음 안삶죠.
    없으니 삶는거에요.
    아무리 세제범벅을 해도 수건에 냄새나요.
    삶아야 없어져요.

  • 18. ..
    '19.5.29 9:13 AM (39.125.xxx.195)

    세탁후 건조기돌려요

  • 19. ..
    '19.5.29 9:16 AM (222.237.xxx.88)

    몇년째 수건을 들통에 안삶고 살았어도
    괜찮다 느꼈다면 그 들통 필요없어요.
    저는 삶아 쓰는거 좋아하고
    통돌이 세탁기라서 삼숙이가 필요한 사람이지만
    님 같은 스타일이라면 진작에 그 들통 버렸을거에요.

  • 20. ...
    '19.5.29 9:18 AM (218.235.xxx.91)

    드럼에 삶기 기능이 있는데 들통이 왜 필요한가요
    통돌이 때는 썼지만 드럼 바꾸고 갖다버렸어요~

  • 21. ㅇㅇ
    '19.5.29 9:23 AM (119.70.xxx.90)

    드럼세탁기가 삶아줘요
    어~~쩌다 한번씩
    주1회 이런건 때려잡아도 못해요
    장마철 여름엔 쬐금 자주 삶음빨래해요^^

  • 22. 세탁기가 있는데
    '19.5.29 9:25 AM (125.184.xxx.67)

    왜요???? 삶기 기능 있잖아요.
    그걸로는 부족해서?
    그것도 안 하고 사셨다면서요

  • 23. ..
    '19.5.29 9:26 AM (211.205.xxx.62)

    통돌이고 건조기 안쓰니 삶아요.
    다 자기방식이 있는거죠.
    선택해서 쓰세요.
    남의말 다 들을거 있나요.

  • 24. 레이디
    '19.5.29 9:27 AM (211.178.xxx.151)

    과탄산 조금넣고 주방 뒤베란다에서 문열고 싦아요.
    들통드는걸로 근력운동 한다 생각하고.
    삶아야 해서 예쁜 빤쓰 못입어요.
    수건이랑 남편런닝, 내 속옷 삶아요.
    남에게 삶으로 강요안하니까,
    남들도 왜 삶냐고 말 안했음 좋겠어요.
    저는 섬유린스도 세제도 권장량의 반도 안 넣어요.

  • 25. 저희 엄마는
    '19.5.29 9:41 AM (125.177.xxx.11)

    삶는 건 물론 속옷도 다려입으셨어요.
    그냥 이분들 팔자예요.
    나중에 늙어 여기저기 아플때
    내가 니들한테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데.. 하면서
    자식 붙들고 신세 한탄만 안 하면 됩니다.

  • 26. ...
    '19.5.29 9:51 AM (223.62.xxx.149)

    물기닦는 수건이 왜 더러워지는지 모를...

  • 27. ..
    '19.5.29 10:07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세탁기에 삶기기능 있으심 세탁기로 삶으심 되죠.

    논쟁거리도 아님.

  • 28.
    '19.5.29 10:56 A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삶지 않으면 바로 알아요. 그렇게 길 들인 제 책임이죠. 요즘엔 요령 생겨 전자렌지에 돌려요.

  • 29. dlfjs
    '19.5.29 11:09 AM (125.177.xxx.43)

    삶아본 사람만 아는 쾌감이 중독이에요
    런닝 수건

  • 30. 3호
    '19.5.29 11:11 AM (222.120.xxx.20)

    여름에 한 두차례 삶아요.
    사용한 수건 완전히 말린 뒤에 세탁기에 넣는데도
    건조가 잘못됐거나 날이 습해서 잘 마르지 않은 경우에는 냄새가 날 때 있어서요.
    냄새는 무슨 짓을 해도 안 없어져요.
    드럼세탁기 쓸 땐 세탁기 삶는 기능 사용했는데 통돌이로 바꾼 후 빨래 삶는 들통 새로 샀어요.
    오래전에 하나 샀었는데 쓸 일이 없어 버렸더니 다시 필요하게 될 줄이야...
    저는 냄새나는 세균 끓여서 없애는게 목적이라 베이킹소다 쬐끔 넣거나 그냥 맹물에 삶은 뒤
    세탁기로 풀코스 세탁합니다.

  • 31.
    '19.5.29 11:30 AM (27.112.xxx.162) - 삭제된댓글

    여름에 햇볕에 못널면 삶기라도 해야죠.
    아님 끓는물 붓거나요. 식초나 관련세제쓰거나요.

    그때그때 관리 잘 한다해도 수건은 외부 오염이아니고
    습해서 균번식하는 게 훨씬큰데 세탁기에 휘휘..
    그냥 눈가리고아웅이예요.

  • 32.
    '19.5.29 11:31 AM (27.112.xxx.162)

    여름에 햇볕에 못널면 삶기라도 해야죠.
    아님 끓는물 붓거나요. 식초나 관련세제쓰거나요.

    그때그때 관리 잘 한다해도 수건은 외부 오염이아니고
    습해서 균번식하는 게 훨씬큰데 세탁기에 휘휘..
    말이 세탁이지 그냥 눈가리고아웅인 걸..

  • 33. 당연히
    '19.5.29 2:37 PM (125.177.xxx.11)

    삶지 않는 대신
    다른 해결책을 쓰죠.
    삶는 것 외엔 어떤 방법으로도 수건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분들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리고 장마 때처럼 빨래가 빨리 안 마를 때만 식초나 극소량의 락스 이용해요.
    요즘 웬만한 세제들 다 살균 효과 있어요.

  • 34. 3호
    '19.5.29 10:10 PM (222.120.xxx.20)

    당연히 님 삶는 것 말고 다른 확실한 해결책 아시면 비법 좀...

    스포츠브라 같은 삶을 수 없는 것에서도 쉰내나서 볕에 바짝도 말려보고 세제에 푹 담가도 봤는데 안 없어져서 끓는 물 들이부어서 냄새 없앴어요.
    쉰내는 잘못 말렸을때 세균번식해서 나는 냄새인데 세제로는 잘 안 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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