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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대 보내고 본인은 약대간 엄마가

ㅇㅇ 조회수 : 9,229
작성일 : 2019-05-29 10:47:52

제가사는 아파트에 그런 집이 있어서 그때 아파트안에

소문이 돌았었어요

근데 이 엄마가 뭐 영수는 학원 보내고(강북입니다.)

엄마가 미리 다 공부해서 다시 자기 아들 가르치고 복습시키고

그래서 아들은 의대 보내고

본인은 같이 수능친건지 그다음해에 수능친건지

수능으로 약대가던 시절에

엄마가 약대를 다시갔는데요

아들을 25살에 낳았다고 해도 45세 이상인데

대단하기도 하고 과연 학교생활 젊은애들이랑 잘할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저런 엄마도 있더라구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이
    '19.5.29 10:49 AM (58.230.xxx.242)

    학교생활이라고 못할리가요

  • 2. 우수유전자
    '19.5.29 10:50 AM (223.38.xxx.114)

    만세네요~

  • 3. ...
    '19.5.29 10:50 AM (1.253.xxx.137)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인데 대학가서도 잘 했을 거 같아요.

  • 4. 박수
    '19.5.29 10:51 AM (121.176.xxx.33)

    진정한 위너
    박수가 아깝지 않고 진심 존경 스럽습니다

  • 5.
    '19.5.29 10:52 AM (116.124.xxx.173)

    반성되네요
    전 옆에서 핸드폰이나 하면서
    아이한테는 공부하라 했으니요 ㅜㅠ

  • 6. 약대는
    '19.5.29 10:52 AM (211.243.xxx.172)

    라이센스만 따면 되는거니까
    수업 잘 듣고 학점 잘 챙기면 될거예요
    요즘 아이들도 학교생활 개인플레이예요

  • 7.
    '19.5.29 10:54 AM (125.132.xxx.156)

    학교다닐 때 전국등수 찍던 엄만가봐요
    정말 대단하네요

  • 8. .....
    '19.5.29 10:57 AM (122.59.xxx.76)

    엄마가 워낙 똑똑한거같아요.
    진정한 위너.

  • 9. ...
    '19.5.29 10:58 A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신문에서 비슷한 경우 갔는데, 우리나라는 아니고 일본이었죠.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엄마는 동경대 가고 막상 아들은 떨어졌다는...
    이집은 진정한 위너네요...

  • 10.
    '19.5.29 11: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뭘 걱정해요. 학교에 놀러가나요.

  • 11. 뭐를
    '19.5.29 11: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뭘 걱정해요. 거기가서 왕따 당했음 좋겠어요?.

  • 12. 푸르
    '19.5.29 11:14 AM (175.195.xxx.6)

    학교생활 젊은애들이랑 잘할수 있었을까
    ---
    네 잘 할 수 있습니다

  • 13. ...
    '19.5.29 11:22 AM (125.178.xxx.206)

    저런 사람은 대학가서 과대도 할듯요 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말이 쉽지 저렇게 할 있는 의지 능력 쉽지 않죠

  • 14.
    '19.5.29 11:31 AM (112.221.xxx.67)

    대단 대단한 엄마네요

  • 15. ...
    '19.5.29 11:4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우아 그엄마 정말 장난아니네요..ㅋㅋ

  • 16. ...
    '19.5.29 11:46 AM (175.113.xxx.252)

    우아 그엄마 정말 장난아니네요..ㅋㅋ 아마 저정도면 정말 대학가서 윗님말씀대로 과대도 할듯 싶네요. 보통 사람아니잖아요...

  • 17. ㅠㅠ
    '19.5.29 12:15 PM (49.172.xxx.114)

    그 분이 대단한거네요

    정말 주변에 찾아볼 수 없는 케이스잖아요 ㅠㅠ

    대단 대단.. 칭찬해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 18. 오~
    '19.5.29 12:24 PM (112.167.xxx.97)

    저희 동창(둘째아들)엄마분 말씀 하시는듯.초등동창 남자애 엄마구요 엄마끼리는 친구라서 저희엄마께 말씀 들었는데...

    이미 졸업하시고 약국개업 하셨어요~ 여대약대 가셔서 아주 잘 보내셨구요^^

    저희 친정오빠랑 그집 장남이랑 같은 의대 가서 지금 의사 개업 해서 잘살아요~

    제 주변분 얘기가 나와 반가워서 써봤네요

  • 19. 어머
    '19.5.29 12:2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는분 등장 ㅎㅎㅎ
    대단한 엄마네요.
    본인이 공부에 소질있는걸 뒤늦게 발견했나보네요 ㅎ

  • 20. 같은
    '19.5.29 4:29 PM (175.127.xxx.166)

    같은빌딩에서
    병원약국하면되겠네요

  • 21. ......
    '19.5.29 6:18 PM (61.79.xxx.115)

    무의미하게 시간보내는것 보다 잘했네요

  • 22. ......
    '19.5.29 6:19 PM (61.79.xxx.115)

    저희동네 약국 70넘으신거 같은데 지금도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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