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모상을 당하였고 지방국립대에 다니는 딸아이가 3일 내 장례식장을 지켰습니다.
조교실에 사망확인서를 제출하니 2일만 공결일정이 된다고 했대요.
그러면서 국립대라 공무원에 준하는(?) 뭐 그런식으로 얘기 했다는데
학교에 다시 물어봐도 소용 없겠죠?
얼마전에 시모상을 당하였고 지방국립대에 다니는 딸아이가 3일 내 장례식장을 지켰습니다.
조교실에 사망확인서를 제출하니 2일만 공결일정이 된다고 했대요.
그러면서 국립대라 공무원에 준하는(?) 뭐 그런식으로 얘기 했다는데
학교에 다시 물어봐도 소용 없겠죠?
하루정도는 결석으로 빠져도 돼요. 뭐 계속 빠진것도 아니고;;;;;
슬슬 그런거 알아서 하게 두세요. 언제까지 엄마가 걱정해주고 알아다 주면 애들이 정신적으로도 성장하는데
좋을게 없습니다.
네~물론 아이가 알아보게 하죠.
저희 아이도 제가 전화한다면 팔짝팔짝 뛰면서 싫어할거구요.
결강 한두번 정도도 어쩔수 없지만
할머님 돌아가셨는데 장례 삼일도 못 지킬 정도의 교칙이라는게 좀 ..
그렇네요.
직장인도 3일씩 주지 않는 곳 많아요.
부모님 장례식은, 그 자식들의 절대적인 책임이고요.
손주들은 2차죠.
보통 학생들은 결석하기도 하는데.
직장인들 경우에는, 회사에서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본인이 간신히 시간내야 될때도 많아요.
효도 운운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장례식 여러번 치루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이들 중고생때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아이들도 내내 참석했고요
아이들 대학생때, 지방의 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보고 1일 지나서 왔어요.
시누이 딸들은 직장인인데, 아예 장례식장은 안오고 묘지로만 사위들과 직접 왔더군요.
시누 부부만, 하루 지나서 밤에 도착했고요.
나는 며느리 입장이다보니, 저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생각했어요.
얼마전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친자식들은 다 달려가서 내내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아픈 언니는 하루 지나서 오라고 했어요.
왼손자, 친손자들은 3일 내내 지키고요.
중간에 집에 왔다갔다 했어요.
외손주들은 직장인이라서 2일은 퇴근후 저녁에만 들르고, 발인일은 아침에 들르고.
손주사위들은 하루만 다녀갔어요.
장지에는 둘다 못오고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형편에 맞게 해야지요.
직장인도 3일씩 주지 않는 곳 많아요.
부모님 장례식은, 그 자식들의 절대적인 책임이고요.
손주들은 2차죠.
보통 학생들은 결석하기도 하는데.
직장인들 경우에는, 회사에서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본인이 간신히 시간내야 될때도 많아요.
효도 운운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장례식 여러번 치루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이들 중고생때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아이들도 내내 참석했고요
아이들 대학생때, 지방의 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보고 1일 지나서 왔어요.
시누이 딸들은 직장인인데, 아예 장례식장은 안오고 묘지로만 사위들과 직접 왔더군요.
시누 부부만, 하루 지나서 밤에 도착했고요.
나는 며느리 입장이다보니, 저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생각했어요.
얼마전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친자식들은 다 달려가서 내내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아픈 언니는 하루 지나서 오라고 했어요.
외손자, 친손자들은 3일 내내 지키고요.
중간에 집에 왔다갔다 했어요.
언니네 아이들은 지방이고 어린 증손주도 있어서 잠시 문상하고 내려갔어요
외손주들은 직장인이라서 2일은 퇴근후 저녁에만 들르고, 발인일은 아침에 들르고.
손주사위들은 하루만 다녀갔어요.
장지에는 사위 둘다 못오고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형편에 맞게 해야지요.
3일간 수업담당 교수님들 찾아 다니며 말씀드리는 건 어때요?
결석처리는 각 교수들 재량에 달려있잖아요. 대부분 이해해 줄 것 같은데요.
한 번 결석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초등 중등도 마찬가지에요..결석인정 해주는거
들었었는데..기억이 잘안나서 2일인지 3일인지..에요
그나저나 대학도 결석인정 해주는줄 몰랐네요
맞네요 확인했더니
본인결혼5일
배우자및 부모사망 3일
조부모사망 2일
재량것 인정해달라고 부탁해보셔요
전 시험기간이 아니라면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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