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깨달은 걸 그 옛날에도 알았더라면...
저는 주제도 모르고 자식을 낳은 일입니다.
그것도 둘씩이나..
1. ..
'19.5.28 9:40 AM (49.169.xxx.145)아무리 그래도 이미 낳은 자식에 대해서 그리 말씀하시면 어째요.
전 주제도 모르고 태어난거죠 ㅎㅎ2. ..
'19.5.28 9:42 AM (220.245.xxx.179)전 어떤 여자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사랑 받기를 기대했던거요.3. 사람이잖아요
'19.5.28 9:45 AM (110.5.xxx.184)완벽하지 못해서 더욱 또다른, 비슷하게 완벽하지 못하고 미약한 인간들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점점 철이 들면서 후회하는 일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 다들 아둥바둥 시행착오 겪고 남들 보며 간접경험 하고 스스로 돌아보고 하겠죠.
다만, 주제도 모르고 자식을 낳은 것을 후회하신다고 하시니 그것은 님 몫이나 그 후회를 아이들이 알게는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4. 원글님
'19.5.28 9:46 AM (203.246.xxx.82)나중에 나중에..
그때 시점으로 이제야 깨달은걸 그때 알았더라면....에
소중한 자식들을 그것도 둘씩이나 낳아서 길렀구나...이길 바라요.5. ㅇㅇ
'19.5.28 9:48 AM (115.40.xxx.9)아직도 이런 푸념을 하시는 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이 아셔야 하는 걸로;
후회는 아무 의미 없는 과거에 한 발 담그고 괴로움을 만들어 하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현재 자기가 가진 것들에 성심성의껏 집중하는 삶을 살죠.6. ...
'19.5.28 9:50 AM (1.253.xxx.54)윗글 좋은말이네요.
후회가 된다는것은 아직 그만큼 현명한 것이 아니다..7. ㅁㅁㅁㅁ
'19.5.28 9:51 AM (119.70.xxx.213)웃프네요 ㅋ
저도 주제도 모르고 태어났어요~ㅋ8. 그리
'19.5.28 10:10 AM (58.230.xxx.110)미안하게 낳았으니 더 최선을 다해야죠...
쓸데없이 좋은 며느리 되겠다 노력한짓이요~
전 그것때문에 병을 얻어 30대중반까지
10년을 미친ㄴ으로 살았습니다...
그냥 첨부터 저 두 늙은이를 보지말고 살걸~9. 님...
'19.5.28 10:58 AM (175.209.xxx.48)자식이 모르게 하세요.
님이 주제도 모르게 행동한 걸.
절대로.10. 음
'19.5.28 12:1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결혼하면 시집 식구들이 내 가족이 될 줄 알고 살았던 것.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고 맞춰가야지.. 했는데...
가족은 무슨... 뼈속까지 외부인이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첨부터 선이 정해졌더라면 몸고생 마음고생 시행착오 없었을것을.11. 전
'19.5.28 12:52 PM (125.177.xxx.106)너무 돈아끼느라
아이들에게 좋은거 넘 안해준거요.
다 때가 있는데 지나고보니 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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