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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깨달은 걸 그 옛날에도 알았더라면...

...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9-05-28 09:39:22
님들은 멋못르고 저질러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 뭔가요?
저는 주제도 모르고 자식을 낳은 일입니다.
그것도 둘씩이나..
IP : 223.33.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8 9:40 AM (49.169.xxx.145)

    아무리 그래도 이미 낳은 자식에 대해서 그리 말씀하시면 어째요.
    전 주제도 모르고 태어난거죠 ㅎㅎ

  • 2. ..
    '19.5.28 9:42 AM (220.245.xxx.179)

    전 어떤 여자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사랑 받기를 기대했던거요.

  • 3. 사람이잖아요
    '19.5.28 9:45 AM (110.5.xxx.184)

    완벽하지 못해서 더욱 또다른, 비슷하게 완벽하지 못하고 미약한 인간들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점점 철이 들면서 후회하는 일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 다들 아둥바둥 시행착오 겪고 남들 보며 간접경험 하고 스스로 돌아보고 하겠죠.
    다만, 주제도 모르고 자식을 낳은 것을 후회하신다고 하시니 그것은 님 몫이나 그 후회를 아이들이 알게는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 4. 원글님
    '19.5.28 9:46 AM (203.246.xxx.82)

    나중에 나중에..
    그때 시점으로 이제야 깨달은걸 그때 알았더라면....에

    소중한 자식들을 그것도 둘씩이나 낳아서 길렀구나...이길 바라요.

  • 5. ㅇㅇ
    '19.5.28 9:48 AM (115.40.xxx.9)

    아직도 이런 푸념을 하시는 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이 아셔야 하는 걸로;
    후회는 아무 의미 없는 과거에 한 발 담그고 괴로움을 만들어 하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현재 자기가 가진 것들에 성심성의껏 집중하는 삶을 살죠.

  • 6. ...
    '19.5.28 9:50 AM (1.253.xxx.54)

    윗글 좋은말이네요.
    후회가 된다는것은 아직 그만큼 현명한 것이 아니다..

  • 7. ㅁㅁㅁㅁ
    '19.5.28 9:51 AM (119.70.xxx.213)

    웃프네요 ㅋ
    저도 주제도 모르고 태어났어요~ㅋ

  • 8. 그리
    '19.5.28 10:10 AM (58.230.xxx.110)

    미안하게 낳았으니 더 최선을 다해야죠...
    쓸데없이 좋은 며느리 되겠다 노력한짓이요~
    전 그것때문에 병을 얻어 30대중반까지
    10년을 미친ㄴ으로 살았습니다...
    그냥 첨부터 저 두 늙은이를 보지말고 살걸~

  • 9. 님...
    '19.5.28 10:58 AM (175.209.xxx.48)

    자식이 모르게 하세요.
    님이 주제도 모르게 행동한 걸.
    절대로.

  • 10.
    '19.5.28 12:1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시집 식구들이 내 가족이 될 줄 알고 살았던 것.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고 맞춰가야지.. 했는데...
    가족은 무슨... 뼈속까지 외부인이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첨부터 선이 정해졌더라면 몸고생 마음고생 시행착오 없었을것을.

  • 11.
    '19.5.28 12:52 PM (125.177.xxx.106)

    너무 돈아끼느라
    아이들에게 좋은거 넘 안해준거요.
    다 때가 있는데 지나고보니 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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