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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리코더 듣다가 귀에서 피나올뻔함ㅠㅠ

13333 조회수 : 6,671
작성일 : 2019-05-27 10:31:10
초3 아들 리코더 연습해야되는데
집에서 하기엔 이웃에 민폐가 큰듯해 저희 지하4층 주차장 구석에 차세워놓고 차안에서 둘이 했거든요 주차공간이 여유가 있어 지하4층에는 주차가 많지 않고 오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밀폐된 차안에 있으며 아들이 부는 리코더를 듣는데 귀에서 피나올뻔 했네요
곡은 또 어머님은혜인데 참 듣기 괴롭네요
그래도 주변에 민폐 안끼치니 낫다싶고
지난번에는 무슨 음악인줄도 모르겠더니 이젠 좀 나아져서 무슨 음악인지는 알겠더라고요 확실히 연습하니 늘긴 하네요
IP : 49.164.xxx.21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9.5.27 10:34 AM (121.181.xxx.103)

    어머님 은혜에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가을바람
    '19.5.27 10:35 AM (182.225.xxx.15)

    님 너무 귀여워요.
    그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되네요.ㅋㅋㅋㅋㅋㅋ

  • 3. ㅋㅋㅋ
    '19.5.27 10:35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아드님 덕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으악ㅋㅋ
    '19.5.27 10:35 AM (110.70.xxx.139)

    어머님은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19.5.27 10:36 AM (175.117.xxx.158)

    아들의 노고를 이리 괴롭다하시니ᆢㅋ

  • 6. ...
    '19.5.27 10:36 AM (172.56.xxx.15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다 추억이 되겠네요.

  • 7. ㅋㅋ
    '19.5.27 10:36 AM (180.66.xxx.74)

    제목부터
    귀여워요~~

  • 8. ㅇㅇ
    '19.5.27 10:36 AM (223.39.xxx.146)

    ㅋㅋㅋㅋㅋㅋㅋ

  • 9. ...
    '19.5.27 10:37 AM (175.223.xxx.62)

    ㅋㅋㅋ 너무 웃겨요.
    어머니은혜 듣다가 귀에 피날뻔...

  • 10. 어머님
    '19.5.27 10:37 AM (211.227.xxx.165)

    훌륭하십니다 ㅎㅎ

  • 11. ㅡㅡ
    '19.5.27 10:38 AM (116.37.xxx.94)

    원글님 배려의 아이콘 이신듯.
    주민배려해.아들배려해.

  • 12. ㅋㅋㅋㅋ
    '19.5.27 10:40 AM (112.220.xxx.102)

    아이만 차안에 두고 원글님은 밖으로 나와계시지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

  • 13. ㅋㅋㅋ
    '19.5.27 10:41 AM (118.217.xxx.229)

    둘다 엄청 귀엽네요

  • 14. 레알 어머님 은혜
    '19.5.27 10:45 AM (1.238.xxx.39)

    리코더 연습시키느라 귀에서 피까지 흐를뻔...
    담번엔 귀마개...ㅋㅋㅋㅋㅋㅋ

  • 15. ..
    '19.5.27 10:49 AM (221.139.xxx.138)

    ㅋㅋㅋㅋㅋ

  • 16. 엄마님
    '19.5.27 10:49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선생님께서 고정 하시라 일부러 어머님 은혜를 연주곡으로 주신듯!!!ㅋㅋㅋㅋ
    어머님 은혜 부느라 입도 귀도 아팠을 아드님께 오늘은 어머님께서
    “오월은 푸르구나”의 연습을 위해 아드님 동반 지하4층에서 리코더를 부는 것으로 하시면 어떠실까요~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ㅋㅋㅋㅋㅋㅋㅋ

  • 17. 1113333
    '19.5.27 10:49 AM (49.164.xxx.211)

    라 솔 파 미 손가락이 다 틀려서 제가 바로 옆에서 매의 눈으로 봐야해요ㅠㅠ
    그러니 귀에서 피나올듯요
    어머님 은혜로 청력을 잃었다면 웃기겠네요ㅋㅋ
    담에는 애랑 저랑 둘다 귀마개 끼고 할께요

  • 18. bts
    '19.5.27 10:50 AM (49.170.xxx.93)

    무슨 시트콤 에피소드같아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이웃에 민폐일까
    지하4층까지 가셔서 차안에서 연습시키는
    원글님...배려쟁이~~ 센스쟁이~~

  • 19. 다이소
    '19.5.27 10:50 AM (175.223.xxx.202)

    천원짜리 귀마개 강추임요
    완벽차단은 안되니까 평도 해줄 수 있어욤ㅋㅋㅋㅋ엄마노릇하기 힘들어요 그죠?ㅋㅋ

  • 20. ......
    '19.5.27 10:56 AM (211.214.xxx.4)

    아침부터 우울했는데 원글님 덕에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11
    '19.5.27 10:58 AM (121.183.xxx.113)

    ㅋㅋㅋㅋ
    원글 응원해요
    배려의 아이콘..
    다른 엄마들도 배워야 해요.
    아파트에서 피아노소리 정말 짜증나요..

  • 22. ...
    '19.5.27 11:02 AM (175.116.xxx.162)

    비오는 아침 우울했는데, 웃고 갑니다.
    하필이면 곡목이 어머님 은혜 ㅋㅋㅋㅋㅋ

  • 23. ㅋㅋㅋ
    '19.5.27 11:02 AM (14.52.xxx.225)

    일단 이어플러그를 하세요.
    그맘때 꾀꼬리 목소리의 아들이 다 커서 돼지 멱 따는 소리 하고 있네요.

  • 24. ㅎㅎ
    '19.5.27 11:05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지하4층까지 주차장 있는 집이라니 와!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배려심 쩌는 어머님이라서 와!와!
    그런데 좁은 차안에서 소리가 퍼지지 못해서 더 크게 울릴거에요.
    어머님이나 자녀분이나 고막에 위험하니 꼭 귀마개 하세요.

  • 25. ㅋㅋㅋㅋ
    '19.5.27 11:06 AM (121.181.xxx.103)

    원글님 댓글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은혜로 청력을 잃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제목보고
    '19.5.27 11:14 AM (203.247.xxx.210)

    과장 아닌가 했는데....
    내용을 보니 제 귀가 울립니다

    어머님 은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7. ㅋㅋㅋ
    '19.5.27 11:27 AM (182.225.xxx.13)

    뭔말인지 바로 이해됨 ㅋㅋㅋㅋ
    어머님의 은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28. ㅎㅎㅎㅎ
    '19.5.27 11:32 AM (47.136.xxx.63)

    추천기능 없나요?
    어머님은혜 ㅋㅋㅋ

  • 29. 하하재밌네요
    '19.5.27 12:07 PM (223.62.xxx.178)

    그장면 영상녹화해뒀다가 10년후에 보면 참 좋을듯해요
    아놔 은혜로운 엄마귀에 피를 만들다니 ㅋㅋㅋ

  • 30. ...
    '19.5.27 12:14 PM (110.14.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님 때문에 82를 못 끊지......

  • 31. ㅎㅎㅎ
    '19.5.27 12:2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부모님 극기훈련 시키신듯.....

  • 32. 예쁜소리
    '19.5.27 12:28 PM (180.66.xxx.58)

    아드님도 귀엽고
    어머님도 배려에 센스까지 있으시네요
    어머님은혜 ㅋㅋㅋ

  • 33. ...
    '19.5.27 12:34 PM (125.177.xxx.43)

    주차장에서 귀에ㅡ피나오도록 들으시다니
    역시 어머님의 은혜는 가히 없어라 ....

  • 34. 아웃겨 ㅎㅎ
    '19.5.27 12:34 PM (125.31.xxx.156)

    원글님 배려의 아이콘 이신듯.
    주민배려해.아들배려해.22222

  • 35. ㅎㅎ
    '19.5.27 12:41 PM (182.228.xxx.195)

    ㅋㅋㅋㅋㅋ 넘 웃기지만
    원글님 배려하고 센스있는 분들이라 주변이 행복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 36. ㅎㅎ
    '19.5.27 12:43 PM (182.228.xxx.195)

    분들이라 - 분이라

  • 37. 원글님
    '19.5.27 1:40 PM (220.94.xxx.149)

    머리도 좋으실듯.

    매너와 배려는 지능의 문제거든요.

    훈훈한 글 잘 읽었어요^^

  • 38. ㅜㅜㅜ
    '19.5.27 1:40 PM (58.143.xxx.91)

    너무 웃겨요.

  • 39. ...
    '19.5.27 1:48 PM (203.234.xxx.217)

    다음에 피아노 연습할때는

    차를 큰거로 바꾸셔야겠네요 ㅋ

  • 40.
    '19.5.27 2:57 PM (112.152.xxx.33)

    저희애는 작년인가 리코더로 bts의 fake love를 불겠다고 ㅜㅜㅜㅜ
    Fake love 가사 부분마다 삐비삐익 삐비삐익 ㅜㅜ

  • 41. 흐하하하하
    '19.5.27 3:01 PM (211.195.xxx.35)

    완전 웃겨요 흐하하하하.

  • 42. 커피향기
    '19.5.27 3:37 PM (121.131.xxx.220) - 삭제된댓글

    역쉬~ 어머님의 사랑은 높고 넓네요...ㅋㅋ

  • 43.
    '19.5.27 4:18 PM (121.147.xxx.170)

    비도오고해서 우울하사람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도 누워서 원글님 글읽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111333
    '19.5.27 10:56 PM (106.102.xxx.208)

    어머님은혜가 솔 이상 높은도를 넘나들어서
    진짜 집에서 했음 민원이 빗발쳤을듯요
    거기다 소리도 요상해서리ㅋㅋㅋ
    글구 넘 좋게만 봐주셔서 민망하네요
    학교 음악선생님이 담에는 1명씩 나와서 불게 하신다고 하시니 아이가 폭풍연습을 다짐하네요 챙피하기 싫다고요
    저는 한참을 더 어머님은혜를 듣게될듯 싶네요
    울아들과 제가 청력을 잃지않도록 귀마개를 챙겨야겠어요^^

  • 45. 777
    '19.5.30 2:32 AM (1.242.xxx.253)

    어머님은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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