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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아이가 시비를 걸어서 아이가 방어한 경우는 ???

조회수 : 3,911
작성일 : 2019-05-26 23:24:56
반에 드센아이가 자꾸 아들을 툭툭 치고다니고 은근 놀려요
아들아이는 집에 와서 저에게 하소연하구요
저는 그럴때마다 하지마라고해 선생님께말해 이렇게 알려줬는데 어느날 담임샘께 전화가왔어요
저희 아들이 그 아이를 때렸다고 주의시키라구요
아들은 그애가 또 놀려서 화가나 밀은 거뿐이라고 너무 억울해하고 그런 아이를 보는 저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또한 너무 화가나서 그아이 주변으로는 가지도 말고 눈도맞추지마라 앞으로 그애는 니친구가 아니라고 해줬는데요
이미 아들아이가 그애한테 만만한아이로 찍힌거같은데 ...
너무 속상합니다

이런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18.232.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1:27 PM (221.157.xxx.127)

    시비걸어서 민게 방어는 아닐겁니다.

  • 2. ㅁㅁ
    '19.5.26 11:29 PM (58.230.xxx.242)

    우리 사회는 그런 방어적 정의를 인정 안해요..
    그래서 피해자가 또 당합니다.

  • 3.
    '19.5.26 11:33 PM (175.223.xxx.208)

    방어든 때리면 가해자입니다.

  • 4. 그럼
    '19.5.26 11:38 PM (218.232.xxx.27)

    그냥 당하거나 피하거나 둘중 하나인건가요

  • 5. 넹ㅇㅇ
    '19.5.26 11:40 PM (58.230.xxx.242)

    우리나라는요..
    그냥 맞으면서 증거꺼지 수집해야 해요.

  • 6. 쌍방
    '19.5.26 11:42 PM (211.201.xxx.124)

    실컷맞다가 방어하느라 상대방 밀었는데 거기 다쳤다고 쌍방되는게 현실이더군요

  • 7. 세상에
    '19.5.26 11:45 PM (218.232.xxx.27)

    현실이 이렇군요 어쩌나요 정말

  • 8. ...
    '19.5.26 11:46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

    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 선생님과 상담 안하셨나요?
    아이들끼리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한 경우는 부모가 나서야죠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있는 지 확인하고 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한번 해보세요
    이대로 방치하면 마음의 상처가 클 겁니다...

  • 9. ...
    '19.5.26 11:49 PM (210.97.xxx.179)

    미리 얘기를 하셨어야 해요.
    지금이라도 선생님과 상담하세요.

  • 10. 111333
    '19.5.26 11:5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외동인가요?
    울아들은 외동인데 비슷한 상황이 많았어요
    깐죽거리는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모른달까 그랬는데
    저는 말로 시비 붙은건 말로 하라고 절대 먼저 손대면 안된다고 지도했어요 상대가 먼저 시비 붙여도 폭력을 쓰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상황이 생기는게 무서워서 그냥 똑같이 놀려주라고 했어요
    다만 선생님께는 아이의 상황을 말씀드려야되는게 맞을듯요

  • 11.
    '19.5.26 11:54 PM (218.232.xxx.27)

    말씀감사합니다

  • 12. ㅇㅇ
    '19.5.27 12:20 AM (116.42.xxx.32)

    맞아요.상담하세요

  • 13. 맞습니다
    '19.5.27 7:28 AM (124.54.xxx.37)

    이런 가짜 피해자 아이들이 잘하는게 담임이용하기입니다
    님네가 담임에게 얘기를 미리 안한건 큰 실수에요
    지금이라도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반드시 선생님에게 말하고 몸을 건드리는건 아무리 화가 나도 하면 안된다는걸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그쪽 아이가 시비걸때마다 담임선생님께 말하러 가라고 꼭 알려주세요 찌질해보여 싫다고 안한다해도 학교에서 보호받으려면 담임쌤한테 미리 얘기하는것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어요 본인이 처리하려다 욱하면 피해자인 애가 가해자되기 이렇게 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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