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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랫만에 제리 맥과이어를 봤어요.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9-05-26 22:00:55
볼 영화가 없어서 마구 뒤지다가 제리 맥과이어가 걸린거죠.
나이먹고 영화 취향이 너무 까다로와 져서 보다 말거나 중간에 스킵 하거나 하는게 보통인데 오랫만에 다시 본 영화인데 첨 본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뻔한 영화적 장치 마져도 감동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오랫만에 받았네요.
참 그리고 두 배우의 젊은 시절...
원래 톰크루즈 처럼 전형적인 미남은 안좋아하는데...르네 젤위거랑 첫데이트때 키스하고 나서 그녀를 바라보는 그 눈에 완전 빠져 버렸어요. 눈동자가 연기를 하고 있는거 있죠 ㅠㅠ
그리고 르네 젤위거! 목소리도 어쩜 그리도 사랑스럽던지 ..
예전에 비디오로 봤을땐 그냥 평범한 조연급 금발백인 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리 맥과이어 강추해요!
옛날에 봤던 분들도 다시 한번 보세요.
IP : 124.58.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
    '19.5.26 10:05 PM (211.245.xxx.178)

    르네젤위거는 제리맥과이어때가 제일 좋아요.
    브리짓존슨의 일기는 전 별루...
    톰도 젊었고 르네는 이쁘고....
    참 좋아하는 영화예요.ㅎ
    톰 영화중 제리맥과이어랑 어퓨굿맨을 제일로 쳐요 저는.

  • 2. ...
    '19.5.26 10:08 PM (124.58.xxx.190)

    맞아요. 톰이나 르네나 제리 맥과이어에서 최고더라구요.
    그렇게 잘생겼을때 멜로물좀 몇개 찍어놓지....너무 멋지고 이뻤어요. ㅠ

  • 3. 좀 억지같지
    '19.5.26 10: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않던가요?
    정말 오래전에 봤는데 둘의 로맨스가 그렇게 현실적이거나 와닿지 않았어요. 여주인공이 싱글맘이어서 아무래도 위축된 상황이어서인지 몰라도 전적으로 남주인공 맘이 오락가락할때 마다 왔다갔다하게 되니..

    쿠바 구딩 주니어였던가 흑인 풋볼선수가 짧은 출연분임에도 잘했고 그 부인역이 씬스틸러였지요. 남편대신 계약금을 턱턱 말하고, 시동생이 형이 쓰러져 정신을 잃었을때 빈정되자 발로 차버린거 지금도 기억나요.

  • 4. ...
    '19.5.26 10:21 PM (124.58.xxx.190)

    글쎄요..40대 중반이 된 저로선 그런식의 시작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사랑을 완성시키는? 느낌이 있었지만 톰 크루즈가 연기를 참 잘해서 그냥 수긍하는걸로 ㅎㅎㅎ.
    그리고 제리 맥과이어는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될 자질이 있어보였어요.

  • 5. ㅋㅋㅋ
    '19.5.26 10:21 PM (110.12.xxx.88)

    저도 생각나요 유명한 대사 아직도 안잊어 먹네요
    you complete me...

  • 6. ...
    '19.5.26 11:18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요
    You complete me
    울림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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