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관련 질문입니다

내일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9-05-26 20:28:09

10여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물려받은 임야가 좀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좀 멀리 있어 세금만 내고 있고 그동안 두세번 정도 다녀왔구요

그 동네분들이 주인 없는 땅처럼 사용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관리되지 않아 차라리 처분하고 싶은데 문제는 아버지가

30년전 그 땅을 살때 지인3분과 공동 명의로 사면서 지번도 구분되지 않고 통채로 공동 명의로 되어있구요

아버지 지인들도 돌아가시고 그 쪽 자녀에게 상속된거 같은데

만약에 팔고 싶은 의향이 있어도 세 집이 합의가 되어야 가능한거지요?

아니면 분할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땅 위치에 따라 가치가 틀리니 쉽지 않을거같기도 하구요

계속 이렇게 대책없이 세금만 내며 유지해야하는지 갑갑해서,,,

혹시 관련 잘 아시는분이 계신지 여쭤봅니다


IP : 112.21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6 8:31 PM (180.224.xxx.210)

    당연히 3인의 합의가 있어야죠.

    그런데 사용자가 오래 되면 그 땅 주인될 수 있어요.
    빨리 다른 소유주들과 연락 취하세요.

  • 2. 내일
    '19.5.26 8:47 PM (112.218.xxx.43)

    그런 법이 있어요?
    예전에 한시적으로 그런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요즘도 그게 가능한가요?

  • 3.
    '19.5.26 8:56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경우는 점유취득시효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문에 쓰신 내용 다 맞아요.

    1. 정확히 말하자면, 공유자 3명이 합의를 하지 않아도 매도(판다)는 할수 있어요.
    매도(판다)할수 없는게 아니라 매도를 하고 싶어도,
    단독으로 개발(건축)을 할수도 없고, 개발을 했다한들 임대차계약을 하려고 해도
    공유자 3명이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워서 매수할 사람을 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거죠.

    2. 또 분할측량한후, 필지를 분할해서
    토지를 물리적으로 나누고 싶어도
    위치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니
    쉽게 합의가 되기 쉽지 않죠.

    =>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머지 공유자들한테 매수하라고 제안해보시고, 제안을 거절하면
    공유물분할 청구소송해서
    법원 판결을 통해 경매로 넘겨서 배당 받는 방법밖에 없죠.

  • 4. 윗님말
    '19.5.26 8:59 PM (223.39.xxx.72)

    전적동의..

  • 5. 내일
    '19.5.26 9:08 PM (112.218.xxx.43)

    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네요
    쉽지 않는 일이군요,,,,,

  • 6. 뭐하는 땅인지
    '19.5.26 9:17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는 모르나 그러다 모르는 사람이 묘라도 쓰면 더 골치아파요. 어떻게 하든 처분의 방법을 찾아 보세요.

  • 7. ,,,
    '19.5.27 11:23 AM (121.167.xxx.120)

    지금 사용하는 사람에게 임대료라도 받든지 사용 못하게 담장을 쳐 놓고 열쇠로 잠가 놓으세요.
    그것도 지금 심어져 있는 작물 추수하고 난 다음에 가능해요.
    다른 땅 주인들하고 만나서 상의해 보는게 우선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564 교토에 자수가게 있나요? 2 여행자 2019/05/27 1,514
933563 숙식해결되는 15 ㆍㆍ 2019/05/27 4,004
933562 노무현 대통령 유머 모음 2 ~ ~ ~ 2019/05/27 1,504
933561 효린 '명예훼손 책임 묻겠다' 27 2019/05/27 20,021
933560 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서(긴글주의) 4 ----- 2019/05/27 3,921
933559 김동리의 '까치소리'에서 기침에 살의를 느낀다는 대목.. 16 ㅇㅇㅇ 2019/05/27 3,477
933558 컴터로 그림그리고 싶어요. 컴퓨터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9/05/27 1,259
933557 이게 화낼 일일까요? 26 ㅠㅠ 2019/05/27 6,707
933556 보수 언론과 진보 언론 2 언론 2019/05/27 1,362
933555 "김해신공항 불가" 김경수·오거돈, 설득 총력.. 5 ㅇㅇㅇ 2019/05/27 2,061
933554 계란말이 옆구리 안터지게 하고싶어요ㅜ 8 ㅇㅇ 2019/05/27 2,011
933553 알콜중독 치료 효과가 있나요? 1 ㅇㅇ 2019/05/27 1,937
933552 방탄팬만) together and swallow now 3 ... 2019/05/27 1,910
933551 얼~ 내일 스트레이트 주제가 양현석이네요. 24 몸통? 2019/05/27 6,555
933550 하와이 숙소 질문입니다 (디즈니 아울라니,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9 ... 2019/05/27 2,347
933549 경향신문 장도리가 그린 노무현.jpg 12 악랄했던 2019/05/27 4,336
933548 죽을것 처럼 몸이 아픈데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7 2019/05/27 3,141
933547 노무현 비방하던 경향신문 유인화와 유인촌 7 역시 2019/05/27 3,281
933546 72세 어머니께서 암수술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5 겨울연가1 2019/05/26 5,000
933545 (분노폭발) 피부질환이 삶의 질을 제일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6 초여름 밤 2019/05/26 4,523
933544 저널리즘보고 ~ 언급된 검사기자 인간들 가만두지맙시다 7 이것들을 2019/05/26 2,153
933543 경향신문 유인화 “아내 핑계대는 남자들” 12 악마 2019/05/26 5,268
933542 베트남항공 타고 미얀마 가보신분.. 파란하늘 2019/05/26 797
933541 유시민 : "저는 정말 분노해요" 9 불펜펌 2019/05/26 6,716
933540 로에베 직구해보신분? 6 .. 2019/05/26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