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아이 놀이친구를 꼭 만들어줘야 하나요?

:::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9-05-26 16:16:35
맞벌이라 동네엄마들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요즘 애들은 하교후 학원 몇개씩 다니느라 바쁘고
놀이터에 가도 꼬맹이들 뿐이고
따로 만나서 놀거나하지 않는것 같아요
애가 내성적인 편이긴 한데
남편은 애 사회성을 위해 나서서 놀이친구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요 그런 친구를 어디서 만날수나 있는건지~~;;
결국 애들은 다 학원에서 만나게 되지 않나요
소심하고 내성적인 직장맘이라...애 친구도 엄마가 만들어줘야 하는 세상인가요?
IP : 175.123.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4:18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이가 내성적이면 부모가 조금이라도 더더 어릴 때 자꾸만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성격은 결국 점점 강해지는 경우가 완화되는 경우보다 많으니까요. 지금 현재 본인도 내성적이셔서 놀이친구 만드는 것에 부담느끼시는 거잖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노력하는 것 나쁘지 않다고 봐요.

  • 2. ..
    '19.5.26 4:26 PM (49.170.xxx.24)

    맞벌이면 엄마만의 책임이 아니예요. 아빠들도 동네 아빠들과 어울리며 사교해요. 나한테만 미루지말고 같이 하자고 하세요. 종교활동 하셔도 되고요.

  • 3. 전혀
    '19.5.26 4:36 PM (182.210.xxx.49)

    필요없든데ㅎㅎ학교가면 알아서 자기 성격맞는 친구 만들지않나요

  • 4. 남편이
    '19.5.26 4:44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 아이 말을 들어봐야죠
    맞벌이이면 더더욱 아이의 생활에 신경 쓰게 되지 않나요?

  • 5. ...
    '19.5.26 4:51 PM (125.177.xxx.43)

    학교에서 친한 아이랑 놀게 하지
    따로놀이 친구 만들어주지 않아요
    친한 친구 생기면 엄마끼리도 자주 보시고요

  • 6. ...
    '19.5.26 5: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만나는건 노는게 아니죠
    주말이라도 따로 만나 놀 친구는 있어야하는데 고학년 돼서 자기가 만들면 다행이지만 그때가서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아이끼리 서로 호감갖거나 마음두는 애 있는지 물어보고 그엄마랑 연락해서 만나게끔 해줘요
    반애들 모임 있으면 나가서 누가 우리애랑 노는지 눈여겨 보고 연락해보고요
    저도 아줌마 만나는거 싫고 아이도 친구 잘 사귀는 편은 아닌데 운좋게 맘 맞는 친구 하나가 유치원부터 있어서편하게 해결되긴 했네요

  • 7. ....
    '19.5.26 5:51 PM (1.237.xxx.189)

    학원에서 만나는건 노는게 아니죠
    주말이라도 따로 만나 놀 친구는 있어야하는데 고학년 돼서 자기가 만들면 다행이지만 그때가서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아이끼리 서로 호감갖거나 마음두는 애 있는지 물어보고 그엄마랑 연락해서 만나게끔 해줘요
    반애들 모임 있으면 나가서 누가 우리애랑 노는지 눈여겨 보고 연락해보고요
    저도 아줌마 만나는거 싫고 아이도 친구 잘 사귀는 편은 아닌데 운좋게 맘 맞는 친구 하나가 유치원부터 있어서편하게 해결되긴 했네요
    두집 아이들이 놀다보면 집구석에 있던 애들도 나와 같이 놀고 주말에 나와 노는게 형성이 돼요
    동생들 가리지 않고 놀다보면 사회성 생겨요

  • 8. 학교
    '19.5.26 6: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에서 놀아요.
    고학년 되면 지들끼리 모여 놀아요.
    신경 안써도 됨.
    단. 애가 크게 힘들어하면 나서 보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347 어린시절 그 강가 20 오늘하루 2019/05/27 1,940
936346 그리움을 삭히려니 가슴이 조이듯이 아프네요.. 16 ... 2019/05/27 5,968
936345 아들셋 다 이런건 아니죠 11 싫다 2019/05/27 4,039
936344 황금종려상 발표한 분 12 금발 2019/05/27 6,211
936343 오전에 20대 딸 손가락 습진 글 올리신 분 왜 삭제하셨는지요?.. 7 정보 2019/05/27 3,882
936342 샴푸가격 동네마트랑 온라인이랑 차이 많이나나요? 6 1212 2019/05/27 2,206
936341 토요일 서울랜드 사람 얼마나많을까요? 2 2019/05/27 1,111
936340 심한피로에 아로나민 임팩타민 삐콤씨 뭐가 좋을까요? 28 .. 2019/05/27 8,288
936339 아이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5만원 하면 될까요? 8 중딩엄마 2019/05/27 4,089
936338 이런경우 돈을 돌려줘야하나요 62 가지 2019/05/27 14,619
936337 접속 2019 홍카 X 레오 시작한대요 3 기레기아웃 2019/05/27 1,024
936336 노량진역 근처에 50대 친구들 모일 장소 13 미즈박 2019/05/27 1,789
936335 캘리그라피는 왜 붓글씨로 쓰나요 5 개성 2019/05/27 2,292
936334 오늘 봉감독 송배우 입국하는 와중에 9 이런이런 2019/05/27 7,490
936333 김밥 마는거 왜이렇게 어렵나요 애휴... 27 곰손인가 똥.. 2019/05/27 6,522
936332 차 사고 내보신 분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6 아휴 2019/05/27 2,105
936331 진동마사지기 같은거 사고싶어요 2 마사지 2019/05/27 1,165
936330 병원에서 걷기는 운동으로 안쳐주나요? 3 걷기 2019/05/27 2,312
936329 슈스스 한혜연 너무 재밌는데 원래 부자일까요? 33 슈스스 2019/05/27 25,461
936328 사법연수원 동기 노무현 /펌 21 눈물납니다 2019/05/27 3,284
936327 "악몽같은 몇 년" 블랙리스트 봉준호 4 ㅇㅇㅇ 2019/05/27 3,505
936326 체지방 19%면 복부비만인가요? 17 창피해서ㅠ 2019/05/27 4,480
936325 저소득층 임신부·영유아 영양 상태 개선됐다 지속 2019/05/27 620
936324 방탄팬만 9 ... 2019/05/27 1,860
936323 과탄산소다 너무 많이 넣어서... 5 어쩔까나 2019/05/27 4,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