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9-05-26 13:18:54
지금 남편과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요

오랜 남사친이 결혼하자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했어요 그 얘기를 듣고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할까.. 새삼스레 고민을 하게 됐어요



결혼 확신까지 생기는 남자는 과거에도 없었고 (제 성격 상. 생각이 많아서..)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요



남자로 느껴지면서 경제력이 우리 집과 비슷하거나

비슷하지 않으면 착하고 재밌고 평균치의 지능을 갖고 있는(?)

남자면 결혼해야겠다 싶을 듯 한데...



지금 저의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살펴볼 때..

결혼에 가장 적극적인 남자는 개룡남(집이 가난하진 않아요. 노흐 되어있지만 매달 용돈을 드려야 하는 정도), 순한 성격, 부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면서 부자에 대한 적대감(가끔 티 냄), 결정적으로 제가 남자로 보지 않아요 친구 사이로 남았다가 최근에 연락옴



진지하게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나온 선남(이제 사프터)은 병원장 아들에 의사고 유연한 사고관에 외모도 괜찮은 편이나 역시 제가 남자로 보지 않아요



4년만에 연락와서 가끔 데이트 하는 또다른 선남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의사지만 갑자기 집이 기울어졌으나(여전히 중산층) 잘 살고 있는 듯하고 돈을 좀 많이 밝히는 ㅋㅋ 그런 분입니다 남자로 보여요 사랑할 수 있을진 미지수ㅠ.ㅠ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걸 최근에 파악한 남자는 외국인... 뱅커이고 잘 살고 큰 장점은 잘 생기고 순박하게 착하다는 점이나 여자를 좋아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_-



누구도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요. 남자를 더 만나봐야할까요
IP : 223.62.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2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타이밍이 중요
    여러 남친 있어봤어요.
    집안도 성격도 좋던 남자 저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학생이었구요.
    지금 남편.체격.집안의 재력.순한 성품 다 중간 이상
    둘다 결혼 적령기여서 양쪽에서 서둘렀죠.
    친정은 많이 기울어요

  • 2.
    '19.5.26 2:03 PM (194.36.xxx.88)

    몇살이세요?
    혼자 사는 거보다는 경제력 있는 남자와 결혼하시는 걸 원하시나요?

  • 3.
    '19.5.26 2:05 PM (194.36.xxx.88)

    썸남이 외국인 포함해서 4명인건가요?

  • 4. 병원장
    '19.5.26 2:26 PM (39.7.xxx.17)

    아들 의사랑 하세요

  • 5. 병원장
    '19.5.26 3:11 PM (39.7.xxx.17)

    제일 나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193 20만원 넘는 선풍기 사시겠나요? 32 2019/05/27 5,371
936192 [급급!!!!!] 회사에 (현장) 새끼고양이가 11 고양이 2019/05/27 2,413
936191 개그맨 권혁수 좋아하는 분들만 보세요^^ 6 갬성러 2019/05/27 2,988
936190 이상한 설문조사 아르바이트도 있나요? 2 혹시 2019/05/27 889
936189 20대 딸이 손가락 끝이 습진처럼 벗겨져서 안 나아요. 15 2019/05/27 5,125
936188 효자부인입니다 33 비오는날 2019/05/27 7,915
936187 아래글 고등학생 추천도서중에요 ........ 2019/05/27 677
936186 아들 리코더 듣다가 귀에서 피나올뻔함ㅠㅠ 39 13333 2019/05/27 6,550
936185 고@드 가방에 이니셜 써진거 9 고야@ 2019/05/27 2,614
936184 머리카락때문에 돌겠어요 8 머리카락 2019/05/27 2,594
936183 나지홍.이사람이 권앙숙여사 20촌 쓴기자? 6 ㄱㄷ 2019/05/27 2,121
936182 깨끗한 바다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05/27 1,193
936181 ㅠㅠ유지어터 힘드네요. 8 ㅁㅁ 2019/05/27 1,712
936180 꼬망스 드럼과 삼성 아기사랑 통돌이 세탁기 중에서 2 아이둘맘 2019/05/27 1,031
936179 저희 돈이 짧아요. 생애 첫 인테리어 해 보려는데 조언 좀 부탁.. 77 인생 인테리.. 2019/05/27 5,556
936178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6 뭘까 2019/05/27 807
936177 16시간 간헐적 단식할때 아침에 방탄커피는 언제 마시나요 1 다이어트 2019/05/27 5,439
936176 비는 오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요~심심하니까 뻘짓투표 7 ... 2019/05/27 1,368
936175 주차문제 너무 이상한 사람 54 이상 2019/05/27 6,234
936174 효린 학폭관련 추가 증언 나왔네요 7 2019/05/27 6,256
936173 심영순 요리교실은 얼마인가요? 궁금 2019/05/27 3,566
936172 강화 서문김밥 드셔보신분. 3 2019/05/27 1,966
936171 중장년층 10명 중 4명꼴 미혼자녀·노부모 이중부양 .. 2019/05/27 1,257
936170 백만원 더 벌어서 뭐하게? 6 MandY 2019/05/27 4,310
936169 맛잇는 토마토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9/05/27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