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프라노 조수미님은 유전자와 상관없나요?

글쎄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19-05-26 12:30:23

예전에 조수미님 다큐를 보다보니

집안에 음악하는 사람이 없던데요


아버님, 남동생, 엄마.. 노래 불러보라 하니 완전 삑사리..ㅎ

직업이나 하시는 일들도 전혀 딴판


그리고 집안에 예술적인 취향이 있던것도 아니구요


완전히 혼자서 독보적으로 나오신거 같은데


독보적인 정도를 뛰어넘어 전무후무한 성악가잖아요



아래 봉준호감독 유전자얘기까지 나오는걸 봐서

이걸로 믿기엔 좀..



IP : 58.127.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2:31 PM (211.205.xxx.62)

    어머니가 성악하셨다고 들었어요.

  • 2. ....
    '19.5.26 12:31 PM (122.34.xxx.61)

    엄마가 노래를 잘하셨대요.

  • 3. ...
    '19.5.26 12:34 PM (112.146.xxx.125)

    어머니의 꿈이 예술가였다고 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이루지 못한 꿈을 조수미를 통해 이루기 위해
    혹독하리만치 딸을 그 삶으로 견인했다고.

  • 4. 원글
    '19.5.26 12:36 PM (58.127.xxx.156)

    오 그랬군요. 해당 다큐에는 어머니께서 피아노 교습을 시키다가 조수미님이 욕심내고 잘하니
    엄청 밀어붙이셨던걸로만 나오더라구요
    성악의 피가 있던게 맞네요 ^^

  • 5. ...
    '19.5.26 12:36 P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

    유전자와 관련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 부모가 성악가가 아니더라도 성악 교육을 못 받거나 그 시기에 관리를 안해서 그렇게 된거지 없던 유전자에서 그런 게 나올리 만무...

  • 6. ....
    '19.5.26 12:39 PM (115.40.xxx.94)

    상관없을리가 있겠나요
    sf영화도 아니고.

  • 7. 정말
    '19.5.26 12:39 PM (73.229.xxx.212)

    미안하지만...그럼 범죄도 유전자일까요?
    비리정치인 자식들은 그 유전자를 물려받겠죠?
    여기선 하도 선경 마누라를 감싸길래...

  • 8. 모든것이
    '19.5.26 12:46 PM (121.130.xxx.60)

    다 유전자는 아니죠 분명 아닙니다
    유전자와 상관없는 개체도 많아요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는 1%도 다 못했어요
    인간이 연구한 유전자 게놈의 학설도 모든 인간 개개인의 세부적인 특징을 다 설명해주진 못해요
    인간은 그만큼 미스테리한 생명인거예요 오로지 신만이 아시는 인간이란 복잡다단성
    DNA가 증명하는건 의외로 간단한 표본이에요

  • 9. wisdomH
    '19.5.26 12:50 PM (117.111.xxx.145)

    태교를 성악으로 해서
    뱃 속에서 지겨웠다고
    성악 부르며 태어났다고.,
    조수미가 대화의 희열에서 말했어요.

  • 10. 조성진은
    '19.5.26 12:54 PM (121.130.xxx.60)

    클래식 신인류라고 하죠 부모의 전폭적인 올인이나 유산이 없이 탄생한 세계적 피아니스트예요

  • 11. 모든게우연
    '19.5.26 12:54 PM (121.176.xxx.106)

    유전자는 단백질 제조표 같은거래요. 이건 이리 만들고 저건 저리 만들고.. 인간뇌는 환경이죠. 막말로 아인슈타인이 그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지않았다면 우리가 아는 그는 없었어요. 만약이라지만 그가 한 경험 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업적이 안나오는거. 사소한 경험이래두요.
    야설엔 상대성이론이 그 수학과외하던 마누라 머리에서 먼저 나온 발상이라는데 그건 아니더라도 분명 그 마누라가 수학적으로 그 이론 정립에 도움을 줬을거예요. 그러니 그마누라 못만났다면 그 이론도 미완이 됐을뻔

  • 12.
    '19.5.26 12:55 PM (122.128.xxx.33)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단, 1.6%'라더군요
    인간은 머리가 좀 더 좋은 다른 종류의 원숭이일 뿐입니다

  • 13. ..
    '19.5.26 1:00 PM (58.235.xxx.36)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성학하셨고 세계적인 성악인이 되고싶었는데
    결혼과출산으로인해 자신의꿈을 접은것을 항상 크게 아쉬워했답니다
    조수미에게 어려서부터 이런얘기를많이했고
    여자는 결혼과출산을하면 세계를다니며 공연하는꿈은 힝들다고 넌 결혼하지말고 세계적인가수가되라고 말했답니다
    오죽했으면 조수미 8세때 설거지하는 엄마의뒷모습을보고 참불쌍하다는생각이들었다네요

  • 14. ..
    '19.5.26 1:01 PM (58.235.xxx.36)

    어머니가 성악하셨고 세계적인 성악인이 되고싶었는데
    결혼과출산으로인해 자신의꿈을 접은것을 항상 크게 아쉬워했답니다
    조수미에게 어려서부터 이런얘기를많이했고
    여자는 결혼과출산을하면 세계를다니며 공연하는꿈은 힝들다고 넌 결혼하지말고 세계적인가수가되라고 말했답니다
    오죽했으면 조수미 8세때 설거지하는 엄마의뒷모습을보고 참불쌍하다는생각이들었다네요

  • 15. ...
    '19.5.26 1:31 PM (58.182.xxx.31)

    엄마가 문 잠가놓고 피아노 연습하게 했다던대...그래서 성악가치고 피아노 잘친다고 하대요.
    원래는 피아노 전공 하게 했는데 우연히 노래를 듣던 교수? 가 재능 있다고 그래서 성악으로 바꿨다고..

  • 16. 순이
    '19.5.26 1:31 PM (118.148.xxx.83)

    예전에 읽었는데 동생도 노래를 잘 했다고 조수미씨가 그랬어요. 그런데 두 사람 음악시키기엔 힘들어서 동생이 희생한거라고 동생에게 미안하다고요.

  • 17. ....
    '19.5.26 2:14 PM (122.59.xxx.76)

    엄마 유전자입니다.
    노래 잘하십니다.
    동생도 잘하고요.

  • 18. 성악
    '19.5.26 6:20 PM (223.63.xxx.100)

    목소리는 1000프로 유전이죠. 특히 조수미급이면 유전없이 노력 소용없음.
    그래서 개인사이긴하지만 조수미같은 능력자가 후세를 안남긴게 인류사적으로 안타까움. 몇십년 혹은 몇백년뒤에 또 세계정상급 성악가가 나올수 있었을텐데.
    동생분이 자녀가 있다니 그선에서 나오길.

  • 19. ..
    '20.6.14 6:08 AM (61.254.xxx.115)

    어머니가 프리마돈나가 꿈이었대요 꿈을크게 키워주신분이죠
    전 집안이 잘살아서 피아노시키고 선화예중고.설대보낸줄알았더니 돈없어서 이태리유학도겨우겨우가고 굶어서 로마에서 빈혈로쓰러진적도있었대요 콩쿨상받은걸로 그때서야 겨우 자동차사서 다녔다고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182 꼬망스 드럼과 삼성 아기사랑 통돌이 세탁기 중에서 2 아이둘맘 2019/05/27 1,031
936181 저희 돈이 짧아요. 생애 첫 인테리어 해 보려는데 조언 좀 부탁.. 77 인생 인테리.. 2019/05/27 5,556
936180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6 뭘까 2019/05/27 808
936179 16시간 간헐적 단식할때 아침에 방탄커피는 언제 마시나요 1 다이어트 2019/05/27 5,440
936178 비는 오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요~심심하니까 뻘짓투표 7 ... 2019/05/27 1,368
936177 주차문제 너무 이상한 사람 54 이상 2019/05/27 6,234
936176 효린 학폭관련 추가 증언 나왔네요 7 2019/05/27 6,256
936175 심영순 요리교실은 얼마인가요? 궁금 2019/05/27 3,567
936174 강화 서문김밥 드셔보신분. 3 2019/05/27 1,966
936173 중장년층 10명 중 4명꼴 미혼자녀·노부모 이중부양 .. 2019/05/27 1,257
936172 백만원 더 벌어서 뭐하게? 6 MandY 2019/05/27 4,310
936171 맛잇는 토마토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9/05/27 716
936170 학교교사처럼 평가안받는 직업이 또있을까요 18 ... 2019/05/27 2,440
936169 부산에 산림욕 할수있는곳은 3 2019/05/27 938
936168 볼때마다 왜이렇게 늙었냐고 하는 친구..... 38 로즈 2019/05/27 8,812
936167 대전에 맛있는김밥집 있을까요? 1 82쿡쿡 2019/05/27 994
936166 생리 불순은 한의원이 답인걸까요? 5 ... 2019/05/27 1,005
936165 냉온수기 생수, 질문입니다. 3 절실 2019/05/27 788
936164 요즘 여고생들 5명중에 1명이 정말 쇼커트에요? 28 dada 2019/05/27 8,242
936163 허리가 너무 아픈데요 9 아너스 2019/05/27 1,868
936162 필라테스 헬스 2개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 2019/05/27 2,973
936161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 추천 23 중2 2019/05/27 3,449
936160 전업주부의 밥수발은 평생의 숙제인가요? 93 , 2019/05/27 20,853
936159 일본어 독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걱정 2019/05/27 1,846
936158 남편만 있음 육아가 더 힘들어요 6 남편 2019/05/27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