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준호-한국영화 탄생 100년 맞아 칸이 큰 선물 줬다

축하합니다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9-05-26 11:31:05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5321.html?_fr=fb#cb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기자회견]
“‘기생충’은 전세계적, 보편적 영화라고 생각”
“‘봉준호 자체가 장르’라는 평가에 무척 기뻐”
“어느날 갑자기 내가 한국영화 만든 게 아니라
김기영처럼 한국 명감독들 많아…널리 알려지길”

기사아래 수상기자회견 전문도 있어요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

IP : 218.236.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9.5.26 11:33 AM (183.98.xxx.142)

    황금종려상은 그랑프리 바로 아래인가요?

  • 2. ㅁㅁ
    '19.5.26 11:34 AM (211.237.xxx.61)

    ㄴ제일 큰상입니다. 대상

  • 3. ..
    '19.5.26 11:38 AM (223.62.xxx.31)

    상 탈만한분이 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인생영화 살인의추억을
    보면서 긴장되 떨던 생각이 납니다
    한국영화도 이제
    Kpop처럼
    Kmovie도 인정받나요?

  • 4. 이미
    '19.5.26 11:41 AM (121.130.xxx.60)

    프랑스 칸은 십수년전부터 한국영화에 지대한 애정을 보내고 있었죠
    프랑스 예술계는 한국영화에 반해 한국영화 광들도 많이 생겨났고요
    이때 김기덕 광팬들 많이 생깁니다 프랑스만 알아주는 김기덕이란 말도 나왔구요
    그렇게 도입 시작부터 한국영화의 독창성과 뛰어남을 인정받고 있었는데
    이런 저런 영화들 많이 초청되기도 했었죠 이창동 영화는 항상 가고
    큰 주목을 받았던게 박찬욱 올드보이때 심사위원상받고 했을때였는데
    오랜세월 한국영화가 칸에 불려다니는동안 결정적인 황금종려상은 아직 아무도 못받았는데
    그 1등을 결국 봉준호가 해내네요 갠적으론 박찬욱보다 봉준호의 호가 훨씬 강해서 예상도했었구요
    봉준호-송강호 나란히 감격적인 수상 포토장면도 역사적입니다 최고죠
    그나저나 기생충 너무 기대되서 빨리 봐야겠습니다
    한국극장도 아마 올매진 행렬 이어질거라 봅니다 ㅎㅎ

  • 5. 전 제목이
    '19.5.26 12:01 PM (110.5.xxx.184)

    맘에 안드네요.
    칸이 무슨 한국영화역사까지 생각해가며 아량을 베푼 양 뭔가 사대주의 스멜이 느껴지는 제목이라 생각하면 제가 너무 나갔나요?
    탈 만 하니까 상받은거지 무슨 큰 선물?
    뜬금없이 혼자 받은 것도 아니고 박찬욱, 이창동, 여러 배우들...해서 이제껏 쌓아온 게 있잖아요.
    어쨌든 축하할 일이고 기생충 개봉이 기다려집니다.

  • 6.
    '19.5.26 12:14 PM (125.132.xxx.156)

    저 제목의 말은 봉감독이 한 말이에요

  • 7.
    '19.5.26 12:16 PM (223.38.xxx.239)

    봉감독이 겸손하게 한 말 일듯.

  • 8. ㅇㅇㅇ
    '19.5.26 12:19 PM (58.238.xxx.105) - 삭제된댓글

    기생충은 우리사회의 양극화와 어두운면과 민초들의 삶의 그린 영화
    무재인정권이 이런 민초들을 위해 복지정책을 펼치는 지금 대한민국
    우리 문대통령과 이낙연총리님 봉감독 수상축하 트윗까지 빠르게 날리고...
    반면 자유한국당과 기득권은 봉준호감동 수상소감이 반갑지 않을것같네요

  • 9. ㅇㅇㅇ
    '19.5.26 12:19 PM (58.238.xxx.105)

    기생충은 우리사회의 양극화와 어두운면과 민초들의 삶의 그린 영화
    문재인정권이 이런 민초들을 위해 복지정책을 펼치는 지금 대한민국
    우리 문대통령과 이낙연총리님 봉감독 수상축하 트윗까지 빠르게 날리고...
    반면 자유한국당과 기득권은 봉준호감동 수상소감이 반갑지 않을것같네요

  • 10. ㅇㅇㅇ
    '19.5.26 12:21 PM (58.238.xxx.105)

    과거 일본이 황금장려상을 받을때 그 영화가 일본의 어두운면을 다뤘다고 상 받았는데
    아베는 일본의 어두운면을 영화화했다고 감독에게 축하인사도 하지 안았다고 함.

  • 11.
    '19.5.26 12:33 PM (211.205.xxx.62)

    아베는 진짜 헐 이네요.

  • 12. ㅋㅋ
    '19.5.26 5:14 PM (1.176.xxx.207)

    아베답네요.
    우리나라도 이명박근혜 정권 블랙리스트 때문에 재능있는 예술문화인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 지 다시 생각해도 괘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170 학교교사처럼 평가안받는 직업이 또있을까요 18 ... 2019/05/27 2,440
936169 부산에 산림욕 할수있는곳은 3 2019/05/27 938
936168 볼때마다 왜이렇게 늙었냐고 하는 친구..... 38 로즈 2019/05/27 8,812
936167 대전에 맛있는김밥집 있을까요? 1 82쿡쿡 2019/05/27 994
936166 생리 불순은 한의원이 답인걸까요? 5 ... 2019/05/27 1,005
936165 냉온수기 생수, 질문입니다. 3 절실 2019/05/27 788
936164 요즘 여고생들 5명중에 1명이 정말 쇼커트에요? 28 dada 2019/05/27 8,242
936163 허리가 너무 아픈데요 9 아너스 2019/05/27 1,868
936162 필라테스 헬스 2개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 2019/05/27 2,973
936161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 추천 23 중2 2019/05/27 3,449
936160 전업주부의 밥수발은 평생의 숙제인가요? 93 , 2019/05/27 20,853
936159 일본어 독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걱정 2019/05/27 1,846
936158 남편만 있음 육아가 더 힘들어요 6 남편 2019/05/27 2,635
936157 어제 투썸에서 제일 비싼 음료 시켜 먹었어요 6 ^^ 2019/05/27 6,148
936156 공기청정기능 에어컨 어떤가요? 16 어떤 2019/05/27 2,771
93615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5/27 1,181
936154 블라인드) 일반 vs 암막 차이가 많이 나나요? 4 블라인드 2019/05/27 2,447
936153 드레싱 소스가 유통기한이 일주일가량 지났는데.. 4 ㅇㅇㅇ 2019/05/27 4,627
936152 안양이나 산본쪽 신경정신과 혹은 상담받을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6 연어알 2019/05/27 3,937
936151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3 2019/05/27 2,299
936150 참으면 암 된다 8 2019/05/27 6,654
936149 포토샵을 기초부터 배우려면 3 ㅇㅇ 2019/05/27 2,051
936148 국제정치의 현실 대리전쟁: 키프로스 ... 2019/05/27 868
936147 우연히 옛날 남친 만났어요 7 2019/05/27 7,488
936146 말투 거친 스탈 남자 어쩌나요? 83 happ 2019/05/27 1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