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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 설교 좋아하시나요?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9-05-25 17:59:12
여기서 추천받아 들었는데...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요..

박영선 목사님 말씀 좋아하시는분들이요..

하나님은 인간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어리석은 질문인줄 알겠지만...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제가 그리 좋아하는 다윗왕도 멀리 목욕하는 이쁜 유부녀를 보고는 그 남편을 전장터에 나가 죽게했죠..

외모란게 뭘까요...
하나님 눈에도 사람눈에 이뻐보이는건 하나님 눈에도 이뻐 보일까요..

작은 강아지도 이쁘게 생긴 애들이 더 정이 가는데...

하나님은 외모를 어찌보실까요?....어리석은 질문인거 알아요 ㅋ..그래도 물어보아요~
IP : 222.110.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서를
    '19.5.25 6:02 PM (116.58.xxx.36)

    많이 보면

    더 좋은 내용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었으면
    경제적인 것만 아니고 정신적으로도
    독립해야죠

    옛 성현들을 벗 삼으면
    홀로 설 수 있습니다

  • 2. ..
    '19.5.25 6:06 PM (223.38.xxx.202)

    책 읽고 말씀 듣고 좋아서 교회까지 다녔었어요
    그 분이 추구하는 신앙이 잘 못 하면 이단으로 흐를 수도 있어요 찾아보니 오해할 만한 내용도 있었고
    거긴 대부분 나일론신자들이 자기합리화하며 다녔어요
    요즘 교회 대부분이 그렇지만 교회가 아닌 세상과 다를 게
    없어 허무함 느껴 나왔져
    그 분은 책이나 설교만 딱 이상적이고 좋은 거 같아요

  • 3. ..
    '19.5.25 6:31 PM (180.66.xxx.74)

    여기서 추천받아 교회갔었는데
    오래된 건물에 빽빽하니 자리도 없고 이미 은퇴하셨죠? 암튼 외모야 뭐 사람은 외모보고 주님은 중심보신다고 많이 나와있죠.. 못난 레아 다윗왕 나무에 올라간 세리...심지어 예수님도...외모가 보잘것 없었는데 은총을 주셨다고 나왔죠

  • 4. ~~
    '19.5.25 6:3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한동안 저는 해외에서 박영선 목사님 설교녹음 들으면서 도움 많이 받았고
    한국에 오면 일부러 먼 길 찾아서 예배 참석하고 했었는데요
    실상은 녹음으로 듣을 때가 집중하기도 쉽고 훨씬 더 좋았어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저도 나름대로의 신앙의 색을 찾아가면서
    이제 따로 챙겨듣지는 않고 부분적으로 동의가 되지 않는 면도 있지만
    그 시기에 많이 도움받은 것으로 충분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사람의 외모에 대해서 기억나는 건
    일견 근엄하고 은혜로와 보이는 외모에 속지말자 정도요 ㅎㅎ

  • 5. 성경에
    '19.5.25 6:32 PM (121.157.xxx.135)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는 구절이 있죠. 사울이 이스라엘 초대왕으로 세워질때 키가 남들의 머리 하나 더있고 아주 준수한 외모였다죠. 그에 비해 다윗은 작고 왜소한 사람이었고 사도 바울도 스스로 못난 얼굴이라 했지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은 중심이 바로 선 사람들이었죠. 저도 박영선목사님 설교 좋아해요.지금도 궁금한게 있을때마다 앱에서 찾아 듣구요.

  • 6. ~~
    '19.5.25 7:20 PM (125.176.xxx.253)

    설마 하나님이 사람의 외모를 보시겠어요?
    그럼 못생기거나 기형으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이 차별하시겠네요. 사람의 미, 추는 오로지 인간의 잣대죠.
    금발이든, 흑발이든
    숏다리건 롱다리건,
    눈이 찢어졌던 주먹코던,
    하나님은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죠. 영혼이 맑은 자를
    사랑하신다 하셨죠

  • 7. ..
    '19.5.25 7:55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박영선 목사님 개포 5단지 지하 개척교회 하실 때부터 다녔어요.
    젊으셨을 때의 목사님은 정말 한국교회에 대해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을 많이 하셨죠. 설교시간에 교회가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요.
    목사님께선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냉장고 안에 넣어둔 토시물이라고 하시며 반성과 개혁을 요구하셨구요.

    청소년기에 죽으려고 했던 제가 살아있는건 목사님 말씀 덕분이에요.

  • 8. 택한 처소
    '19.5.25 8:53 PM (61.74.xxx.241)

    1.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의 외모는
    인간이 흠모할만한 아름다움이 없는 자ㅡ랍니다

    이사야 53장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2. 박목사님 교회 다녔고 책도 거의 읽었어요.
    그분 신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적 구원입니다.
    인간이 무슨 죄를 지어도,,,,심지어 자살해도
    구원 받는다. 배우ㅊㅈㅅ 언급하시면서.
    (직접 들었음)
    성경에 완전히 위배되는 거짓 교리죠.
    인간 홀리는 마귀의 미혹의 핵심 포인트.
    한 때 박목사님의 수제자였던 김성수 목사도
    전적 구원을 강조하시고 몸소 실천하셨죠.
    일찍 천국 갈라고 자살......

    3. 박목사님 인품 존경합니다.
    물욕 없으시고 간교함도 없으시나...
    철학자로는 존경하나 목사로는
    눈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뿐.

    4. 예수께서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하셨죠.
    그 좋은 말씀을 듣는 그 교회에 등록하고 다녀보세요.
    꼭 구역예배 성가대등 봉사 섬김 하시고요
    느끼시는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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