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것도 학폭 성립하나요?

고등학생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9-05-25 11:41:13
남고딩인데 둘다 전교권, 성격도 다르고 등수 주거니 받거니 하는 관곈데








A가 B를 계속 험담하고 다녀요. 목소리도 싫고 신체조건부터 별별 일을 다..








A는 핵인싸, B는 공부 좋아하는 범생관데 얌전이. 이기적이거나 못되진 않고 조용해서 그렇지 아는 애들은 다 착하고 바른 애로 쌤이나 애들이 평가해요.








B는 그냥 각자 조용히 자기 영역에서 지내길 바라는데 A가 B를 계속 씹고 그게 B귀에 들어오고 계속 도발하는 상황. B 절친 둘한테도 겁나 친절, 오직 B만 투명인간 취급, 뒤에선 씹구요.








이게 한 6개월 돼가고 B가 점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이런 상황도 학폭이 성립하나요? 이런 관계를 중재하고 싶으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요... 둘다 학교에선 공부 잘하는 범생이로 알려져 있고 A는 엄마가 학교활동이 많아요. B엄마는 학교에 발도 안 들이고 삽니다.








남자애들에 고등학생이라 어떤식으로 애한테 조언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B엄마예요.



IP : 119.149.xxx.1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총회에서
    '19.5.25 11:45 AM (121.180.xxx.21)

    학폭이 꼭 신체적폭력만은 아니예요
    특정한 아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가기싫다고
    한다면 그게 학폭이라네요
    피해학생이 문제제기를 한다면 담임샘도 도와줄수없이 학폭이
    열리니 조심시키라고 하더군요

  • 2. 일단은
    '19.5.25 11:52 AM (223.62.xxx.49)

    B가 A에게 하지 말라고 말은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러고도 계속하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그래도 계속하면 학폭인거죠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하는거니까. 일단 고등학생이니 자기들끼리 먼저 해결할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담임선생님과ㅜ상의하는 과정을 거치세요
    한두해 지나 성인이 되면 뒷담화하고 다닌다고 경찰에 신고할수 있나요 다들 뒷담화하며 살잖아요

  • 3. Nb
    '19.5.25 11:55 AM (211.215.xxx.107)

    증거, 증인진술서가 있어야죠.
    녹음하거나, 카톡대화방 등..

  • 4. 학폭
    '19.5.25 11:58 AM (14.58.xxx.186)

    뒷담화도 학폭 되더라고요..
    아이 입학식날 교장 훈화 80퍼센트가 학폭 사례였어요. 사소해보여도 학폭이 될수 있으니 아이들 조심시키라는...

    친했던 친구들이 같이 안다니게 되면서 한쪽이 마음이 상하는 것도... 뒷담화, 남녀 학생 잘 사귀다 헤어지면서 그 전에 스킨십 중에 불쾌했던거... 지나가는 다른 아이 사진 찍어 놓는거 등등... 여러 아이가 한 아이 둘러싸고 몇 마디 하는데 끼어 있어도 해당되고요.

    어른들이나 가해자들 보기에는 장난이고 친구끼리 그럴수 있는거 같더라도.. 피해자 입장에서 학교 가기 싫고 힘든 상황이면 학폭인거죠.

    폭력은 물리적인 것만 얘기하는게 아니니까요.

  • 5. 고민
    '19.5.25 11:58 AM (119.149.xxx.138)

    일단은 님 말씀처럼 그래서 고민이네요. 다 큰 남자애들 감정 문제고, 앞에서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문제 삼기도 애매한 형태로 계속 스트레스 주는데 저쪽이 지지세력이나 이런게 크니 섣불리 말 꺼냈다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로 몰아버리면 개선이 아니라 더 나빠질 위험도 있어보이구요.
    근데 애 스트레스를 마냥 보고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일단 우리 애가 그 애보단 기가 약해서 불편하니 조심하라고 제대로 전달할지도 걱정이에요.

  • 6. ...
    '19.5.25 12:15 PM (220.127.xxx.135)

    증거 있으면 학폭 되지요
    카톡 없나요?
    분명 a가 다른 그 누군가 친구한데 b험담하는거 어딘가에 증거가 있을거예요

    예로 저희애 학교에선 c학생이 d학생 이름이 특이하다고 친구들 카톡에서 이야기한게
    학폭적용되어(이름이 특이하다 정도였는데 d학생엄마가 정신적인피해입었다고;;
    바로 학폭열어서 )

    바로c학생 학생부 기록에 남았습니다

  • 7. 주로 말
    '19.5.25 12:33 PM (119.149.xxx.138)

    카톡은 알아봐야 해요. 그런 정도로도 학폭을 여는군요.

    주로 무리지어 다닐때 말로 떠든게 많아서 그 무리 아이가 증언을 해줘야 입증이 가능한데 그걸 누가 해줄지도 문제네요.
    근데 고등은 학폭 기록이 서로 좋지 않기때매 중재로 가거나 상담통해 주의 의견 전달 정도로 끝내게 되지 않나요?
    둘다 추천장 전형 생각하는 애들이라 학교에서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모르겠어요. 여지껏 학폭위가 몇년간 열린적 없는 학교로 알고 있구요.

  • 8. ㅇㅇㅇ
    '19.5.25 12:47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둘다 범생이로 알려져 있다면서
    어떻게 증인증거를 모으시겠다는건지요
    자칫 역으로 무고죄 같은걸로 뒤집힐까 우려도 되네요
    중립에 서있는 애들도 나름 판단들을 할텐데
    경솔하지않게 처신하세요

  • 9. 어렵죠
    '19.5.25 1:03 PM (119.149.xxx.138)

    그래서 어렵네요. 상대 아이가 교묘하기도 하고, 쌤들도 누구편에 서기 곤란할것 같고요. 저쪽 엄마도 만만찮고, 저쪽 아이가 세가 크니 증거 모으기도 쉽지 않겠어요. 누가 불이익 감수하며 우릴 위해 나서줄지.
    그래서 최대한 부딪힐 일 안 만들고 지나가자였는데 그래봐야 별 반응없는걸 그래도 좋다로 받아들이는지 저쪽 아이가 요즘 좀 선을 넘는 일이 자주 있어서 애 스트레스가 커지는 중이에요.
    참 어렵네요ㅜ

  • 10. ...
    '19.5.25 2:06 PM (218.237.xxx.136)

    학폭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요즘은 가해학생이 재심요구하며 학폭위 상대로 소송하고 해서 재판이 안끝나 졸업할 때까지 기록에 안남는 경우도 많아요.

  • 11. ...
    '19.5.25 2:09 PM (218.237.xxx.136)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바로 경찰에 신고해요..
    그리고 아이들 보기에 약한 사안으로 신고하면 비록 가해학생이 생기부에 서면사과라도 기록된다 더라도 피해학생을 일반 아이들이 기피하는 경향도 있어요.

  • 12. ...
    '19.5.25 2:12 PM (218.237.xxx.136)

    학폭위 때문에 생활지도부장이나 학교가 소송당한건수가 아주 많아요
    그것도 피해학생이 아니라 가해학생이 소송걸어요.
    퇴학처분 내려져도 퇴학취소소송...
    그럼 판사는 학교가 그런학생을 껴안아야지 누가 껴안하고 하면서 퇴학취소판결 내리고요.
    학교가 뭐 할 수있는게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159 日 비자 제한 카드 만진다면서 한국 관광객 유치 안간힘 13 뉴스 2019/07/04 3,485
945158 아이가 스스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성적이 하는 것만큼 오르지 .. 1 ..... 2019/07/04 1,193
945157 일본은 아베때문에 국제신뢰도 폭락 14 ㅇㅇㅇ 2019/07/04 3,640
945156 중학생 영어 실력 태스트해보려면 5 중등맘 2019/07/04 1,473
945155 대문의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5 판다 2019/07/04 4,509
945154 영어문장 좀 봐주시겠어요? 7 날씨 2019/07/04 1,070
945153 여기서 otherwise 를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3 .. 2019/07/04 969
945152 나이드니 살도 볼품없이 찜 9 아놔 2019/07/04 5,044
945151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83 olive。.. 2019/07/04 13,865
945150 저밑에 후쿠오카여행글 알바입니다 7 밑에 2019/07/04 2,051
945149 캄보디아 패키지 20만원인대요 20 여행가고싶다.. 2019/07/04 4,715
945148 청와대 NSC상임위 日 수출규제, WTO 규범·국제법 위반한 정.. 3 옳은 판단 2019/07/04 888
945147 이시언 일본여행 사진 삭제했다네요 22 토착왜구 아.. 2019/07/04 6,762
945146 대출금 3억이냐 6억이냐..조언부탁드립니다. 18 00 2019/07/04 4,058
945145 운동하고 오히려 몸 커지신 분 없나요? ㅠ 12 딜레마 2019/07/04 2,849
945144 특목 자사고 그런데 보내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9 2019/07/04 3,321
945143 냉장고에 딱딱하게 된 보쌈을 살리려면 5 맛있게 2019/07/04 1,666
945142 아베의 진짜 목표는 5 ㅇㅇ 2019/07/04 1,114
945141 모바일로 마이홈은 못보나요? 3 말해볼까 2019/07/04 633
945140 상품권가게 믿을만 한가요? .. 2019/07/04 1,028
945139 아베의 진짜 목표 10 윌리 2019/07/04 1,904
945138 당근에서. 9 오후다섯시 2019/07/04 1,229
945137 수학과학을 포기하면 8 우울 고딩맘.. 2019/07/04 2,159
945136 전우용 페북 - 책임을 우리 정부에 돌리려는 ‘부일 매국세력’의.. 8 Oo0o 2019/07/04 1,253
945135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경우 2019/07/04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