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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이지가 제일 어려워요.

11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9-05-25 00:11:24

오이지가  제일 어려워요. 인터넷에 오이지 레시피는 많아요. 근데 어떤 레시피가 맛이 있는건지.

식구가 없지만 제가 오이지의 꼬들꼬들이 좋아해서 30개 정도 담고 싶습니다.

IP : 220.120.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툽에서
    '19.5.25 12:22 AM (108.41.xxx.160)

    소금물 끓여 붓는 거 말고 '물 없이 담그는 오이지' 검색해서 하세요. 간단하면서도 실패 안 해요.
    두번 째 해서 먹고 있어요. 오돌오돌 맛있어요.

  • 2.
    '19.5.25 12:23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꽝손인 저도 물없는 오이지 해마다 성공이요^^

  • 3. ㅎㅎ
    '19.5.25 12:24 AM (119.70.xxx.90)

    전 일단 열댓개 하는중요
    1대10 소금물 끓여붓는 전통방식?으로 해요
    한 3일있다가 끓여 식혀 다시 부어놨어요
    한번더해서 담주에 먹을래요
    전 이 방법이 제일 쉽더라구요 준비물 간단하고ㅎ

  • 4. 전통
    '19.5.25 12:24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물없는 오이지와 전통 오이지 동시에 담아봤는데
    전통 방식이 더 맛있더군요.
    초기에 사흘 간격으로 세 번쯤
    물 따라내 끓여 다시 붓고
    김치냉장고에 일 년째 보관중인데 변함없어요.

  • 5. ...
    '19.5.25 12:26 AM (108.41.xxx.160)

    전 전통방식은 번번이 실패해요. 무르고..
    그런데 물 없이 담그는 건 실패하지 않는 거예요. 더구나 간단하고 쉽고 맛있어요.

  • 6. ..
    '19.5.25 12:42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물없는 오이지는 피클느낌이에요.

  • 7.
    '19.5.25 1:32 AM (175.223.xxx.155)

    물없는 오이지 해보고싶네요

  • 8. ㅇㅇ
    '19.5.25 1:52 AM (175.120.xxx.157)

    울 엄마 오이지 장인인데요
    간장오이지요 전 아무리 먹어봐도 엄마가 한 게 젤 맛있고 실제로 오이지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엄마는 간장오이지 하는데 끓여서 끓는 채로 바로 붓는데요
    안 짜고 바로 건져서 썰어도 물기 꼭 짠 오이지보다 더 오돌오돌해요

  • 9. 오이지
    '19.5.25 5:58 AM (14.41.xxx.66)

    에 물은 오이 양의 반 정도만 잡고 굵은소금 풀어 녹여요
    간은 간간할 정도로요
    항아리에 오이를 한 켜 넣고 소금 뿌리고 한 켜 넣고 소금 뿌리고
    이런식으로 다 넣고 돌로 눌러주고 녹인 소금물을 부어요
    오이에서 물이나와 다 잠겨요
    일주일 지나 열어보면 노릇노릇하게 익어요
    햇빛 안들고 바람 통하는 시원한 응달에 둬야해요
    싱거우면 물러져 못먹어요 조금 짠것은 씻어 썰어서 찬물에 담가 중간중간 간을보아 입에 맞게해 꼭 짜서 양념해 무치기도
    하고 시원한물에 얼음 띄워 송송 썬 청양고추 파에 깨소금 뿌려요 길쭉하게 잘라 물 부어도 되고요
    무쳐 고추장 참기름 넣어 비벼먹음 빕도둑이죠..

  • 10. .....
    '19.5.25 10:37 AM (175.123.xxx.77)

    끓는 물에다 오이를 하나씩 잠깐씩 담궜다가 그 위에 끓는 소금물을 부으면 맛있어요.
    간은 오이지 무칠 때에 조절할 수 있으니 별 의미가 없고 끓는 물에 오이를 얼마나 접촉시키는가가 관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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