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혼자 보러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19-05-24 21:50:42
남편이 집 보러가기싫다고 혼자 보래요
대출없고 상황이 나쁘지않아 지금 자가집 내놓고
팔릴수도 있으니 조금씩 보러 다니는데
부동산 이런 얘기하는거 알러지?같은거...
경제권도 다 저 주고 월급이며 다 제가 알아서 해요
결혼 초에는 좀 신경쓰더니 이젠 저한테 다 맡기고
손 놨어요. 지난번에도 제가 집 혼자 다 보고 이사 정해서
계약서 쓰기직전에 한 번 겨우 봤구요
그래놓고 집값 올랐을땐 아주 좋아하더라는 함정이...
암튼 전 학군이나 이런저런것도 좀 나은데로 가고싶은데
그런것 관심갖는것도 속물적으로 생각되고 귀찮은가봅니다
시골선비 생원같은 스타일ㅜ
암튼 이번에도 혼자 봐야 하지싶은데 저 같은분 계신가요..







IP : 180.66.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19.5.24 9:52 PM (219.250.xxx.29)

    전 항상 혼자 다니고 혼자 다 결정합니다
    남편보다 제가 시간이 많으니까 그렇기도 하고
    어차피 제 결정이 중요하니까요 ㅎㅎ

  • 2. 원래
    '19.5.24 9:53 PM (76.10.xxx.244)

    집문제는 여자가 알아서하는게 가정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저도 혼자 보러다녔어요. 이래저래 사정이생겨 못샀지만 제 생각대로 샀으면 우린 벌써 부자...ㅎㅎ
    남편데리고 다닐필요없어요. 옆에서 딴지만 놓지..

  • 3. ..
    '19.5.24 9:54 PM (180.66.xxx.74)

    잘될거야님 힘이 되네요 ㅎㅎㅜ
    이런건 부부가 같이 보고 상의하면 좋을거같은데
    제 로망일뿐인가봐요~~~

  • 4. 저도
    '19.5.24 9:55 PM (39.7.xxx.109)

    혼자 보고 혼자 결정해서 샀어요.
    집값 오르니까 좋아하더군요

  • 5. 저도
    '19.5.24 9:55 PM (175.211.xxx.11) - 삭제된댓글

    혼자 보고 결정해요. 남편은 이런데.관심이 1도 없어요.
    계약하고 나서 본 적 있구요. 빈집이라 가구랑 인테리어 준비때문에. 나머진 이사하는 날 집 봐요.

  • 6. ..
    '19.5.24 9:55 PM (180.66.xxx.74)

    원래님 감사해요 남자들도 관심 많은 사람들은 잘 이끌고 할것 같은데 이런 남자들도 꽤 있나봅니다ㅜ

  • 7. ..
    '19.5.24 9:57 PM (180.66.xxx.74)

    윗분들 댓글에 힘 입어 혼자 꿋꿋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8. 111
    '19.5.24 10:01 PM (175.208.xxx.68)

    항상 혼자 다녔어요.
    남편이 너무 바빠 시간도 없을 뿐더러 봐도 모르고...
    심지어 이사하는 날 퇴근하면서 전화합니다.
    몇 동 몇 호냐고.
    분명 알려줬는데.
    그냥 내 맘대로 하니까 편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ㅎㅎ

  • 9. ..
    '19.5.24 10:08 PM (180.66.xxx.74)

    111님 울 남편도 우스개처럼 너가 다 알아서 하고
    퇴근하는 날 주소나 알려달라는데
    그런일이 실제로 가능하군요ㅎㅎ ㅠ

  • 10. 저도
    '19.5.24 10:18 PM (211.208.xxx.138) - 삭제된댓글

    혼자 보고 다녔어요.
    남편은 최종 한번 계약서 쓰기 전 봤어요.

  • 11. ㅇㅇ
    '19.5.24 10:20 PM (115.137.xxx.41)

    저도 저 혼자 다녔어요
    마지막으로 이 집으로 정했다고 하며서
    같이 가자고 하니 그마저도 안 가려는 걸
    제가 난리쳐서 같이 갔네요
    부동산에서 하는 말이 여자 혼자 추진하는 집 많대요

  • 12. 저요
    '19.5.24 10:25 PM (1.235.xxx.70)

    혼자 팔고 사고 다해요
    좋은소리도 못들어 부부싸움도 하고...
    계약할때도 안나타나고 마지막 등기칠때만 나타남
    진짜 아호...내가 왜 사는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 13. 프린
    '19.5.24 10:27 PM (210.97.xxx.128)

    일단 혼자 보러 다녀요
    쇼핑은 함께하면 할수록 제대로 하기 힘들거든요
    제가 보고 마음에 들면 단순쇼핑이 아니니까 놓친부분 있나 확인차 계약전에 한번 같이 보구요
    계약서 쓸때도 같이 가구요

  • 14. 음..
    '19.5.24 10:5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20살때부터 자취하는 집 혼자 보러 다니는 버릇이 되어서인지
    결혼해서 아파트 보러 다닐때도 혼자서 유유자적 보러다니고
    최종적으로 남편이랑 같이 한번 가고 다시 한번 가서 결정하고
    그래요.

  • 15. . .
    '19.5.24 11:31 PM (121.145.xxx.169)

    청약당첨되어 계약할건데 모델하우스 안보겠대요. 살집이고 대출 많이 낼껀데 안보다니. . . 이해가 안갔는데 저도 댓글보니 알아서 다해야겠네요.

  • 16. 올라도
    '19.5.24 11:48 PM (223.62.xxx.123)

    올라도 관시없기도 해요

  • 17. 보러가는것만
    '19.5.24 11:49 PM (223.62.xxx.49)

    혼자하면 뭐하나요 결정적으로 대출내야하는데 못하겠다고 버티다가 놓친집이 지금 배로 올랐어요 또 열받네요 ㅠ 집보러 절대 안다녀요 자가집이면 말을 안해요 전세 살면서 뭔 똥고집에 나혼자 보라 하고 계약할때되면 어깃장을 놓는지.. 그래놓고 애들하고는 동네 제일 좋은 아파트에 살거라고 큰소리 땅땅.. 이젠 그냥 나가 다녀보고 괜찮은곳 계약하라 했더니 그냥 여기 좀더 살자네요 그럴거면 이사얘긴 왜 꺼낸거냐고!!

  • 18. 블루
    '19.5.25 1:10 AM (1.238.xxx.107)

    그런 남편들은
    집 명의도 내 명의로 계약해야해요.
    요즘은 본인이 아니면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명의는 남편이름으로 계약은 하고 싶어해서 그렇게 했더니
    팔아야 할 시기에 못 팔고
    대출도 금리가 내리면 갈아타기도 해야 되는데
    본인이 안 움직여주니 되는게 없네요.
    은행일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정말 준비물인 본인얼굴만 내밀어주네요.

  • 19. ..
    '19.5.25 8:45 AM (1.237.xxx.68)

    이사하는날 저녁에 이사간집 주소 알려주고 퇴근했어요.
    다 제명의라 그닥 번거로울거 없어서 편해요.
    올해 청약들어갈건데 그것도 혼자갑니다.

  • 20. ....
    '19.5.25 11:02 AM (175.223.xxx.29)

    저도 혼자 보고 샀고 이번에 제집 팔았는데 대부분 여자혼자 보러 오던데요. 한부부는 남편이랑 같이 왔다는데 뭘 굳이 자기까지 올라가서 보냐고 부인한테만 보고오라 했다고... 그분이 결국 사셨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696 대한항공 직원들 다시 보이네요 17 와우 2019/06/01 16,286
936695 과외비 관련 궁금 4 .. 2019/06/01 1,562
936694 컴공 전공하는거 괜찮나요? 20 2019/06/01 6,792
936693 장례비, 조의금, 어떻게 나누는게 현명할까요 34 부탁 2019/06/01 8,760
936692 기생충끝나고 자막보면서 바로 나왔는데 7 2019/06/01 4,161
936691 트위드 자켓 사 볼만 할까요? 9 옷이요 2019/06/01 2,587
936690 남편과 사촌이 혼주예요~~ 5 딸기줌마 2019/06/01 4,021
936689 무채없고 달지 않은 시판 포기김치가 2 김치추천이요.. 2019/06/01 2,289
936688 식기세척기 얼마즘있으면 살수있을까요? 11 익명中 2019/06/01 2,329
936687 적게 먹으면 반드시 결과를 주네요 10 소식진리 2019/06/01 7,078
936686 찹쌀가루 5월10일까지인데 7 ㄱㅂ 2019/06/01 859
936685 빵과 면 중에 하나를 끊으라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31 2019/06/01 4,873
936684 간병인선물 7 송은주 2019/06/01 3,254
936683 저 흰색좀 긴 스커트를 샀어요. 7 코디부탁요 2019/06/01 3,363
936682 친정엄마에게 제일 고마운 점 한가지를 떠올린다면..? 18 2019/06/01 5,267
936681 쟈스민님 책 5 그리움 2019/06/01 4,343
936680 [팩트체크]김경수 지사가 김해신공항을 반대하는 근거는 뭘까? 4 ㅇㅇㅇ 2019/06/01 1,915
936679 시각장애인 어머니 시위에 대처하는 김성환의원 8 노통의사람들.. 2019/06/01 2,211
936678 삼성폰 1 ㅇㅇ 2019/06/01 622
936677 어떤 여자가 더 불행할까요? 7 2019/06/01 4,330
936676 손열음은 어떤 스타일의 피아니스트인가요? 14 피아니스트 2019/06/01 5,873
936675 기생충 왜이리 스포가 많아요? 6 ... 2019/06/01 2,705
936674 일주일째 투명인간 취급 하고 있는데요 7 이혼 안할거.. 2019/06/01 5,303
936673 산부인과를 가야하는건지..ㅠㅠ 3 ㅠㅠ 2019/06/01 3,644
936672 통화 때 습관적으로 자기 맨살 착착 치는 사람 8 ㅡㅡ 2019/06/01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