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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키로 되니까 자존감 하락

....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19-05-24 19:21:03
및 여러가지로 참... 살기가 그러네요
당당하게 다니곤 있는데 가끔은 문득 처음 본 사람들이 날 보는 순간 어떤 느낌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악재가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로 살이 찌고 몸이 아픈 상태인데
몸 자체가 약해서 한끼라도 허투루 먹으면 막 구역질하고 그래서 다이어트다운 다이어트 할 수두 없고... 그럭저럭 나름 당당하게 살고 있었거든요

이젠 정말.... 어떻게든 빼야겠어요
정신 좀 차리고 맘 다잡아야겠습니다.....힘!

IP : 175.195.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4 7:24 PM (125.142.xxx.145)

    유튜브에 구도 쉘리 추천 합니다.
    살쪄도 엄청 당당해서 인기 많아요.

  • 2. 어머...
    '19.5.24 7:48 PM (175.211.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80키로예요. ㅎㅎ
    키는 좀 크구요. 원래 68에서 72 왔다갔다 했는데 스테로이드 장기복용하구서는 갑자기 80 됐어요.
    옷도 안맞고 넘 스트레스 받네요. 저 요새 다이어트 해요.
    무릅이 넘 아파서요.
    지금 76 이예요.
    우리 같이 살빼요. 저 65가 목표예요. 일주일에 3번 운동가고 먹는거 엄청 조절하고 있어요. 꼭 살 빼서 날씬해지시길 기원할께요.

  • 3. 저는
    '19.5.24 8:03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91키로에서 수술했어요.
    지금 61이에요.

  • 4.
    '19.5.24 9:11 PM (223.62.xxx.2)

    몸 약하지않은 사람도 덜먹으면 어지럽고 힘듭니다
    그거 견디고 배고픈거참고 살빼는거예요
    핑계좀 그만대고 작작좀 먹어요 좀

  • 5. ....
    '19.5.24 10:05 PM (110.70.xxx.35)

    어지러운 정도가 아니라 구역질을 연신 하는데...
    살쪘다고 하면 무조건 작작 먹지않고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나봐요
    현실은 억울하게도 그렇진 않습니다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지만 1인분을 넘겨 먹진 않습니다
    적게 먹지 않지만 작작 먹으라는 말 나올 정도는 아니죠
    살이 찌지 않아본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만 꼭 먹는양 때문만으로 살찌는 게 아니예요
    저는 아이가 아파요
    아이를 데리고 가능성을 찾아 이곳저곳 다니며 기대했다가 모너졌다가.... 그리고 숱한 수술들.... 병수발...
    한끼라도 굶었다간 이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순간들....
    제가 이글을 쓴 것은,
    이제야 아이의 장애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장장 3년이 다돼가는 시간동안 정신 못 차리고 다니는 동안 24키로가 쪘어요
    그 과정 보면서도 아이 때문에 힘들다면서 살은 왜 찌냐는 분들도 있긴 있더군요
    이젠 아이에 대해 조금은 유연해지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살빼는데 반하는 핑계였죠
    키는 169 몸무게는 정확히 78
    이제부터 맘 다스리고 내인생도 다시 추스릴 겁니다

  • 6. ..
    '19.5.24 11:02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키가 크시네요.. 조금만 빼셔도 완전 멋질듯.

  • 7. ...
    '19.5.25 12:20 AM (221.151.xxx.109)

    키가 있으시니, 10키로 정도 빼면 괜찮을 거예요 ^^
    한끼정도는 계란과 야채 정도로 하시고요
    저도 다이어터인데 삶은 계란 하나가 참 든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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