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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ㅆㅅ 조회수 : 6,534
작성일 : 2019-05-24 15:07:03



걸어갈만한 거리에 제 회사가 있습니다


신혼땐 남편 쉬는날 저만 일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 왔지요





어제 간만에 저만 일한 날인데


안데려다주고 안데리러 오네요





참고로 전 씩씩한 임산부이고요


씁슬하네요
IP : 223.62.xxx.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것은
    '19.5.24 3:10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

    일기장에 쓰신 후에 탁자 위에 두세요
    그럼......

  • 2.
    '19.5.24 3:12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씩씩한 임산부들은 버스타고 1시간거리
    출근하던데요 어디봐서 씩씩하다는거예요

  • 3. 윗님
    '19.5.24 3:12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

    국어 시간에 졸았죠?

  • 4. ... ...
    '19.5.24 3:13 PM (125.132.xxx.105)

    때론 1년이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나중에 다시 연애 때, 신혼 때처럼 돌아가는 커플 주변에 많아요.
    30년 넘게 살아보니 잃는 것만큼 엊는것도 있더라고요.

  • 5. 123
    '19.5.24 3: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저는 4년차 임산부인데.. 아침밥을 챙겨주다가 안챙겨줘요. 맞벌이고요. ㅋㅋㅋㅋ

  • 6. %^
    '19.5.24 3:13 PM (223.62.xxx.74)

    씩씩한 임산부라 남편이 저러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7.
    '19.5.24 3:15 PM (119.70.xxx.90)

    꼭 찍어다 시켜야됩니다
    알아서 하는법은 없어요ㅠㅠ
    몇시까지 어디로 와 지시하세욧!!

  • 8. 남편입장에선
    '19.5.24 3:16 PM (203.81.xxx.66) - 삭제된댓글

    님도 달라지거나 변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러면서 사는거 같아요
    상황이 변하기도 하고요

    지나는 말처럼 쓱 던져보세요
    더 데릴러 와야징~~~이러고요

  • 9. 원글님도
    '19.5.24 3:17 PM (211.215.xxx.107)

    변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 10. 으싸쌰
    '19.5.24 3:28 PM (210.117.xxx.124)

    난 남편이랑 출퇴근 할 때 젤 행복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한번 해보세요

  • 11. ...
    '19.5.24 3:29 PM (223.62.xxx.74)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기 싫으네요 ㅜ

  • 12. ha1234
    '19.5.24 3:31 PM (175.223.xxx.150)

    님 남편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남편도 님 보고 변했다고 하는게
    있을거예요

  • 13. 흠..
    '19.5.24 3:35 PM (125.180.xxx.122)

    남자들은 정확히 설명해줘야 알아먹어요.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눈을 정확히 쳐다보고
    세번 반복 설명을 해주어요.
    알아서 해주겠지 바라면 안되는 종족이에요.

  • 14. ///
    '19.5.24 3:3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도 몸이 피곤할때도 있고
    귀찮을때도 있잖아요
    저정도 일로 씁쓸하니 집에 가기 싫다니
    애도 아니고~
    서운하면 남편한테 기다렸는데 안오니
    서운하더라 말을 하세요

  • 15. 잡은
    '19.5.24 3:37 PM (1.231.xxx.157)

    물고기 신세인거죠

    좀 데리러 오지... 나쁘다.

  • 16. 여름이구나
    '19.5.24 3:37 PM (118.221.xxx.126)

    저도 씁쓸해지는 마음이네요... 제 남편이면 ... 사랑이 식었냐...? 라고 한 마디 해 주고 싶네요...

  • 17. ㅋㅋ
    '19.5.24 3:42 PM (223.62.xxx.74)

    신혼땐 알아서 잘하면서... 시간이란 참ㅋㅋ

    걸어가는거 잘하니까 상관없지만
    남편의 사랑스러움이 한껏 떨어진건 어쩔수 없죠 뭐

    저도 사람이니까요

  • 18. 아니
    '19.5.24 3:47 PM (223.38.xxx.197)

    애도 아니고 왜 데려다줘야해요?
    이해안감

  • 19. 걸어갈만한 곳에
    '19.5.24 3:52 PM (175.123.xxx.2)

    회사 있다면서요..그럼,건강을 위해서 걸어다녀요..남편도,쉬고,싶다는 거에요.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어른답게,생각하고..나이들면,남편도,귀찮아요...따로따로 자기일,잘하면 되는,거에요.ㅡㅡ

  • 20.
    '19.5.24 4: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데려다주고 왔다갔다해야해요?
    연애때야 같이 있고싶지만 맞벌이 시간이 남아돌아요?

    의존적으로 바뀐거면 고쳐요. 세상 불편한거에요.
    왜 본인을 애로 만들죠?
    임신하면 혼자 못걸어요?

  • 21. 씩씩한
    '19.5.24 4:13 PM (121.157.xxx.135)

    임산부시라니 의존적이라는 말은 안할게요.
    다만,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 위해준다는 행동이 한가지만이 아니란걸 아셔야 해요.

    데려다주고 데려오고...이게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어서 좋았던거잖아요.
    그 따뜻한 배려가 배웅말고 다른 걸로 바뀔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남편을 믿는다면 아마 알수 있을거예요.
    서로가 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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