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존버다
존버가 존나버틴다는 거네요
전 고등아이한명이랑 중학생쌍둥이아들 키우는 세아이 엄마에요
얘네들 학원비등 번다고 맞벌이하고있어요
그런데 힘들어요 장사하거든요
그리고고등 아이는 나중에 대학을 가봐야 알겠지만 지금은그럭저럭 하고있어요
그런데 중학생 쌍둥이들은경계선 지능 입니다
둘다ㅜ
초3 부터제가 장사해서 쌍둥이를 학원에맡겼는데
제가옆에 끼고 가르치는게 맞는 아이들 이네요
돈도 잘안벌리고
아침에 눈 뜨는게무서웠어요
어떻게인터넷보다가 인생은존버다
이말이 요즘제인생의 좌우명이되었네요
욕이들어가 좀그렇지만 정말 존버 해보려고요
장사가안되면 정말 잘될수있도록 존버 해볼꺼고
경계선지능 쌍둥이 들도 정말 사회에서 잘살갈수있도록 존버할꺼고 위에고등 아이도 지금처럼 잘 커가도록 존버할려구요
1. ..
'19.5.24 1:00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같이 존버하십시다!
2. 네
'19.5.24 1:02 AM (125.177.xxx.106)버티는 게 이기는 거예요.
직장생활도 그렇잖아요.
다 자기 그릇대로 살구요.3. ..
'19.5.24 1:02 AM (14.42.xxx.101)저도 존버 동참합니다!!
정말 힘드네요ㅠ4. 그대들
'19.5.24 1:06 AM (124.50.xxx.87) - 삭제된댓글살아있으라. 그러면 좋은 날도 오리라.
82님들 사랑합니데이5. 제아이도
'19.5.24 1:08 AM (115.143.xxx.140)지능이 안좋습니다. 어려서부터 사교육은 운동만 시켜봤어요. 그것도 죄다 개인지도만요. 엄마가 끼고 가르쳐야하더라고요.
같이 존버합시다^^6. 인생
'19.5.24 1:13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자기에게 주어진 숙제를 잘 해결해내는게 인생의 묘미라 생각해요. 남과 비교하지않고 나의 삶에 집중하면 또 살아갈만 한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아픔이 있는데 같이 존버해요~^^7. ㅇㅇㅇ
'19.5.24 1:15 AM (82.43.xxx.96)같이 존버해요.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가는 누구도 정의 못하는거죠.
매일 매일 작은 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잘가르치고
존버정신도 잘 가르치자구요.
진짜 인생의 중요한 정신,
존버!8. ..
'19.5.24 1:26 AM (183.98.xxx.5)공감가네요.
9. ..
'19.5.24 1:28 AM (175.119.xxx.68)다른 커뮤니티에서 남자들이 많이들 쓰길래
어제 안 그래도 딸한테 존버가 뭐냐 물어보니 욕이라던데
조ㅈ의 존이더라구요
조ㅈ의 뜻을 말해주고 많이들 쓰더라도 쓰지는 말라했는데 오늘 여기서 보다니
이게 이제 일상어가 되었군요10. ....
'19.5.24 1:42 AM (223.62.xxx.138)윗님 존나건 조ㅈ 나건 입에 달고 다니는건 안좋지만 가끔 살다보면 존나 가 진짜 촥촥 감길때가 있어요 존나 버티자 나한테 하는 말.. 그게 뭐 그리 나빠요? 욕하자고 선동하는 글도 아니고 이런 글에 훈계하는 글....존나 피곤해요
11. 저 역시...
'19.5.24 1:43 AM (87.236.xxx.2)존버중이랍니다.
우리 모두 홧팅하자구요~~~!!!! ^^12. ...
'19.5.24 2:57 AM (211.202.xxx.195)원글님 화이팅!
존버가 뭔지 이제야 알았네요
저도 아침이 오면 존버~~~~13. ..
'19.5.24 3:06 AM (220.117.xxx.210)그렇게 존버하다보면 웃으며 옛날말 하는날 올거에요. 화이팅!
14. 진지충1명
'19.5.24 3:28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존나라는 비속어는 너무 상스럽긴 하지만 윗분말처럼 딱 들어맞을 때가 있어요. 비속어 아닌것 같은 비속어느낌. 국민비속어.
15. 존버는,.
'19.5.24 3:50 AM (121.162.xxx.233)지금이 너무 치열하다보니
존나,라는 꾸밈이 쫙~ 붙는거죠.ㅠㅠ
외나무다리에서도 멈출까 계속 갈까 선택할 수 있지만
내 의지 따질 여유없고
머리 산발에 발을 질질 끌더라도
계속 앞으로 갈 수 밖에 없을때
존버! 하고 혼잣말 합니다.16. ...
'19.5.24 4:11 AM (121.165.xxx.231)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존버했는데 앞으로도 끝까지 존버할려구요.
함께 해요.
나라를 위하는 일에도 존버할려구요.
이것도 함께 합시다.17. ...
'19.5.24 5:18 AM (65.189.xxx.173)존나...씨발...일상화가 됐내요.
하긴 작년에 모든 언론에서 보ㅈ 를 찢네, 자ㅈ 밑에 점이 있네 그랬으니...18. 박수
'19.5.24 6:03 AM (125.139.xxx.167)원글님의 존버 응원할게요~~ 어차피 인생은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자라 했으니 ...
19. 저도 같은맘
'19.5.24 6:32 AM (1.239.xxx.79)ㅈㅂ 하려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우리 화이팅!!!!!
20. 111
'19.5.24 6:54 AM (175.208.xxx.68)강한 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강한 겁니다.
저도 요즘 잘하려고 하지 말고 버티기만 하자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화이팅!21. ㅋㅋ
'19.5.24 7:3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인생은 존버다
명언이네요22. 음
'19.5.24 7:38 AM (125.132.xxx.156)인생은 존버 맞습니다
가훈으로 물려줘야겠네요23. 멋진 원글님
'19.5.24 8:28 AM (180.65.xxx.11)원글님 같은 엄마 있으면 세상 뭐....
24. 지금은
'19.5.24 8:40 A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주식이 존버
25. 존버 동참
'19.5.24 9:06 AM (58.127.xxx.156)존버 동참해요
모든게 심드렁해져도 존버가 최고26. ..
'19.5.24 9:10 AM (223.62.xxx.155)동감이요!! 원글님 화이팅이에요. 저도 존버입니다. 훗날 스스로 기특해 하려구요.
27. ...
'19.5.24 10:35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인생은 존버다'
동참합니다.
담쟁이처럼 함께 하면 못넘을 담이 없겠죠.
원글님 감사합니다!28. ㅇㅇ
'19.5.24 10:37 AM (110.70.xxx.110)존버의 또다른 뜻은
존엄하게 버티기입니다
원글님은 지금 존엄하게 버티고 계시는 겁니다29. 존엄하게 버티기
'19.5.25 12:26 AM (24.23.xxx.150)너무 좋네요.
원글님 뜻도 입에 착 감기고 좋지만,
존엄하게 버틴다는말이 가슴을 쿵 때려요.
원글님도 윗댓글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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