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봉하입니다

. ...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9-05-23 15:15:45
대전에서 봉하버스타고 아침 9시에 출발했는데 다와서 차가 너무많아 들어가지못하고 중간에 내려서 사십분정도 걸어서 들어왔네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음
부시전대통령이 와서그런지 전에없던 짐검사 시작
추도식들어가는줄이 끝이 어딘지모르게 길고 이미 추도식은 시작했고 ㅠㅠ
결국 들어가는건 포기하고 너무 더워서 커피나 마시자 하고 커피숖갔더니 주문줄이 또 뜨악ㅠㅠ
추도식끝나고 사람좀 빠지면 묘역참배나 하고 가자하고 그늘에 앉아있읍니다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십년이지만 잊지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다들 줄 길게 서고 날은 타는듯 뜨거워도 짜증내는 사람도 없고 그렇긴하네요
버스타고 와서 왠지 수학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중간에 도시락도 주고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그렇네요
내년부터 문화제도 추도식도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 추도식을 그래서 함께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렵니다

IP : 223.39.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3:17 PM (218.148.xxx.195)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노통은 이렇게 계속 살아계시네요 진짜로 할아버지되셨음..좋았을것을

  • 2.
    '19.5.23 3:18 PM (211.108.xxx.228)

    그렇군요.
    지금 추도식 끝나고 분향하고 있네요.
    단체 분향이라도 하고 오세요.

  • 3. ㅠㅠ
    '19.5.23 3:18 PM (175.223.xxx.59)

    정말인가요? 추도식도 문화제도 없다는 게?

  • 4. 내년에는
    '19.5.23 3:19 PM (211.108.xxx.228)

    밝은 모습으로 뵙자고 하던데요.
    추도식은 있을거 같아요.

  • 5. ㅇㅇ
    '19.5.23 3:19 PM (116.121.xxx.18)

    고생 많으셔요
    오늘 많은 국민들 마음이 그곳에 있을 거예요

  • 6. 쓸개코
    '19.5.23 3:20 PM (118.33.xxx.96)

    올해가 마지막 추도식이군요..
    저 제작년엔가 갔을때도 많이들 오셨고 참 더웠었어요.

  • 7. 마지막
    '19.5.23 3:24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이라는 말은 항상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죠..
    노통님 잘 뵙고 올라 오세요

    묘역에 깔려있는 박석 2개로
    항상 노통님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고 위안 삼겠습니다

  • 8. ..
    '19.5.23 3:24 PM (223.39.xxx.215)

    부시 덕(?)에 고생 장난 아니네요 ㅠㅠ
    재작년 문대통령 오셨을 때 보다 참배객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차량통제랑 검색을 심하게 했어요 ㅠㅠ
    그래도 부시 보러 온 분들도 많습니다

  • 9. 기레기아웃
    '19.5.23 3:24 PM (183.96.xxx.241)

    날도 더운데 부시까지 와서 더 고생하셨네요 ㅎ 봉하 소식 감사해요 잘 마치고 안녕히 돌아가시길

  • 10. 내년부턴
    '19.5.23 3:26 PM (175.223.xxx.59)

    공식추도식이나 문화제가 없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사와 추모가 있겠네요.

  • 11. ..
    '19.5.23 3:29 PM (223.39.xxx.55)

    버스에서 관계자분이 내년부턴 공식추도제가 없다네요

  • 12. 그리움은
    '19.5.23 3:31 PM (14.45.xxx.221)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것 같아요..

  • 13. 정말
    '19.5.23 3:33 PM (203.226.xxx.47)

    마지막이란말에 가슴이 서늘해졌어요ㅠㅠ
    오늘 갔어야했나봐요

  • 14. 기린기린
    '19.5.23 3:33 PM (222.108.xxx.74)

    소식 감사해요

  • 15. ㅜㅜ
    '19.5.23 3:4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마지막이란말에 가슴이 서늘해졌어요ㅠㅠ
    오늘 갔어야했나봐요 222

  • 16. ....
    '19.5.23 3:55 PM (1.212.xxx.227)

    아... 내년엔 토요일이길래 꼭 참석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공식 추도식은 올해가 마지막이군요.
    추도식은 없어도 4월 선거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봉하에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7. 한낮의 별빛
    '19.5.23 3:56 PM (106.102.xxx.179)

    마지막이군요.
    늘 이핑계 저핑계로 못갔는데..
    아쉽네요.

    유튜브로 추모제보다가
    노짱님 상록수 부르시는데
    한참 울었네요.
    내사랑노짬 나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 18. 아쉽네요.
    '19.5.23 4:01 PM (220.116.xxx.35)

    내년부터 추도식, 문화제도 없다니...
    원글님 참석하시고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그러게요
    '19.5.23 4:04 PM (1.245.xxx.212)

    마지막이라 사람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부시대통령까지 오니 더했을거에요.
    저는 지난달에 미리 다녀왔는데
    오늘 꼭 갔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 20. ..
    '19.5.23 4:10 PM (1.231.xxx.146)

    다행이 마지막인지 모르고 광화문 문화제 다녀왔네요.
    첫 문화제와 마지막 문화제를 함께 했네요.
    재단 회원인데 그게 제가 가장 잘 한일이네요.

  • 21. ..
    '19.5.23 5:26 PM (223.52.xxx.232)

    돌아가셨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우리애 막 초등들어간.해였는데...믿기지가 않았어요.그래도 항상 많은 사람들의 맘속에 여전히 자리하고 계셔요.다행이에요.

  • 22. 로즈향
    '19.5.23 6:17 PM (220.92.xxx.125)

    아....올해가 마지막인가요//어쩐지 올해 꼭 가고픈 맘이 들었는데
    못가서 넘 서운하네요....ㅠㅠ

  • 23.
    '19.5.23 8:09 PM (116.124.xxx.148)

    힘이 좀 들어도 사람이 없는것 보다는 사람 많은게 좀 뿌듯할듯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099 오늘 저널리즘j 유작가 ㅜ 2 ㄱㄴㄷ 2019/05/26 1,883
933098 홈런, 밀크티 재택교사 있으신가요? 5 고민 2019/05/26 4,781
933097 머리좀 좋으면 좋겠어요.. 8 에휴 2019/05/26 2,546
933096 선물 받는다면 어느 브랜드 지갑이 좋으세요 26 ㅇㅇ 2019/05/26 5,623
933095 주부들 국민연금 임의가입 많이 들잖아요.. 18 젊은이들은... 2019/05/26 7,317
933094 임신진단기처럼 자궁경부암 진단기도 1 편의점 2019/05/26 1,451
933093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래요. 11 ... 2019/05/26 1,823
933092 동생이 자해를 했다는데 도와주세요 19 자해 2019/05/26 8,547
933091 한국 지폐 사이즈가 유명 지갑에 다 들어가나요 2 선물 2019/05/26 2,872
933090 대기업 다니는 남편들 여름에도 계속 양복 입나요? 5 ㅇㅇ 2019/05/26 2,569
933089 아파트 단지내 유치원에서 닭을 키워요 14 .. 2019/05/26 5,081
933088 크어~ 생각하면 우리 참 대단한 나라.. 3 누구냐 2019/05/26 2,678
933087 손흥민, BTS, 봉준호 12 행복한 이민.. 2019/05/26 5,365
933086 치매는 정말 안타까운 병이네요.. 4 슬픔 2019/05/26 3,944
933085 한국감독을 중앙에 두고 박수치며 폐막하는 칸 영화제를 보다니 7 참나 2019/05/26 5,512
933084 기득권 동맹을 부술 수 있는 유일한 힘 우리 2019/05/26 848
933083 봉감독 황금종려상 받았어요 15 기생충 2019/05/26 7,742
933082 맥주가 좋아요 6 맥주 2019/05/26 1,723
933081 칸 영화제 현재 감독상 수상중 45 중계 2019/05/26 8,428
933080 9살 개 방구 냄새 12 냄새... 2019/05/26 4,746
933079 염색 언제부터 하시나요? 2 삶의길 2019/05/26 1,707
933078 기생충...이번엔 진짜 황금종려상 나오려나요? 12 기대기대 2019/05/26 4,913
933077 같은 아파트에 사는 너무 더러운 부부 2 으윽 2019/05/26 8,446
933076 아는 노처녀한테 , 후배 소개시켜줬더니, 별로 안좋하네요 35 ex 2019/05/26 21,285
933075 남편과 외식하러 가다가.. 23 2019/05/26 19,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