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맘님들 다시 중학교로 돌아가면 어찌해야겠다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9-05-23 12:17:11
중1남아 엄마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내가 다시 중학생 학부형이 된다면 아이와 이렇게 해보겠다....

있으신가요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9.5.23 12:21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사춘기를 어떻게 지내냐가 관건이더라구요.

    그 시기를 전후로 아이들이 많이 바뀌어요.

    공부잔소리하고 엄마가 끌어줘봤자 고딩되면 결국 지 그릇만큼 하더라구요 ㅠㅠ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운동이랑 수학 빡세게 시키고 싶어요.

  • 2. ..
    '19.5.23 12:26 PM (125.178.xxx.106)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의미가 없더라고요ㅠㅠ
    아이와 엄마가 다른사람이 아니라서
    그당시 엄마가 아이에게 아무리 이게 좋다더라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못한거니까요
    몰라서 못한거 보다는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니 못한것이 대부분..ㅠㅠ

  • 3. ...
    '19.5.23 12:33 PM (49.172.xxx.114)

    엄마가 아무리 시켜도 못깨닫는거 ..... 고딩도 그래요

    애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중딩때 선행 시켜놨는데도 고딩때 정신못차리니 다 소용없구요.

    정신차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너지절약과 분산을 너무 잘 하는 아이는 약이 없어요 ㅠㅠ

  • 4.
    '19.5.23 12:3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당시 밥은 열심히 해 줬지만, 다시 돌아가면 그때보다 더 열심히 밥 해 주고 싶어요.
    엄마 밥 맘껏 먹을 수 있는때가 그때 뿐이었다는 걸 그때는 몰랐기에 벗어나고만 싶었거든요.

    딴얘기지만
    제목만 보고 제 자신이 중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요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공부 연연 안하고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싶네요.
    진짜 책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책 읽으면 뭔지 모를 죄책감 같은 걸 느꼈거든요.
    왜 그랬을까... 안타까워요.

  • 5. 선배맘
    '19.5.23 12:55 PM (125.177.xxx.47)

    저는 밥 좀 제대로 해 줄걸..하는 후회. 고등가니 야간자율학습까지 . 주말도 제가 일하는 상황이라 늘 학교에가서 공부했기에 거의 다 매식이었어요. 아인 말랐고 면역력도 약하구. 키도 작네요..대학와서도 줄곧 공부라..집에서 밥 먹는 경우가 드물어요.

  • 6.
    '19.5.23 2:22 PM (125.132.xxx.156)

    한자 공부좀 끼고 시키겠어요
    1주일에 고사성어 사자성어 하나씩만이라도
    읽고 쓸수있게..

    현실은 무식한 대학생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535 여자 수구 헝가리: 한국 64대0 6 .. 2019/07/14 2,610
948534 송파 철학관 ... 2019/07/14 1,594
948533 세안수건 추천좀..해주세요^^ 필요해~~ 2019/07/14 1,046
948532 중고딩 여름용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5 동네아낙 2019/07/14 1,208
948531 술끊기 힘드네요. 어떡하면 될까요? 16 휴.. 2019/07/14 5,021
948530 사주에서 대운이요 5 저ᆢ저기 2019/07/14 3,917
948529 갑상선 저하증이신분들 요즘 괜찮으세요? 2 2019/07/14 2,188
948528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쌈밥도시락 맛있어요~ 2 ㅇㅇㅇ 2019/07/14 1,768
948527 핑클 캠핑클럽 추억 돋네요 22 ㅇㅇㅇ 2019/07/14 6,545
948526 애견 비장파열가능성 병원추천바랍니다. 8 2019/07/14 974
948525 상추튀김 집에서 해보려 하는데.... 6 최고의요리비.. 2019/07/14 2,206
948524 면세점도 바꿔야겠어요..어디가 최선일까요? 5 ㅇㅇ 2019/07/14 1,449
948523 우리동네 마트 맥주코너 보니 브랜드가 너무 많아요 1 ........ 2019/07/14 801
948522 롯데칠성사이다는 안 되고 스프라이트는 괜찮다?? 22 -- 2019/07/14 2,969
948521 청원 서명 부탁해요 (울릉도에 *독도가 보이는 둘레길*을 만들어.. 3 독도 2019/07/14 956
948520 지금 타이페이 많이 덥나요? 3 ㅇㅇㅇ 2019/07/14 1,573
948519 문어 삶는 시간 3 문어 2019/07/14 2,495
948518 기름적고 바삭한 조미김 어디꺼? 10 있나요 2019/07/14 3,469
948517 엄마가 저희집 와서 물건 마음데로 건드는게 너무 싫은데 35 ㅡㅡ 2019/07/14 10,018
948516 이 더위에도 상하지 않을 밑반찬... 4 1111 2019/07/14 2,799
948515 아파트 윗집 누수로 도배문의 드려요 5 아파트 누수.. 2019/07/14 3,255
948514 1박2일~2박3일여행지 추천 3 /// 2019/07/14 1,788
948513 진리,,, 1 2019/07/14 928
948512 와아... 국방부가 미쳤어요.link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avi.. 34 백범세계로 2019/07/14 24,164
948511 출장가서 발표해야 하는데 너무 떨려요.. 12 00 2019/07/14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