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왜 그럴까요

으음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9-05-23 11:39:13
해외 나가면 공항부터 손을 꼬옥 잡아주고 다녀요
음식 시키면 자기꺼 먹어보라고도 하고요
사진도 잘 찍어주고요

그런데
국내에선 손도 안 잡아주고 음식도 안 권하고
사진은 질색하고 ㅠㅠ
(이건 대학때 연애할 때부터 ㅋ 그래서 헤어지기도 했죠
결국 다시 만나 결혼했지만)

여행 사진 정리하다보니 다시 여행가서 남편의 자상함을
느끼고 싶어지는 연애 5년 결혼 15년차가 주절거렸습니다
IP : 175.223.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모드와
    '19.5.23 11:41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일상모드가 확연히
    다른가봅니다.
    버튼이 정확한 사람.

  • 2. ..
    '19.5.23 11:41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국내에선 혹시라도 아는 사람 만날까봐 그러는거 같은데요
    남의식 많이 하시는 분인가봐요

  • 3. 여행
    '19.5.23 11:41 AM (203.226.xxx.137)

    다시 그 다정함을 느껴 보기 위해
    올 안에 해외여행 계획 해 보세요
    해외는 아무래도 치안이나 편하진 않으니 걱정도 되고
    이 때 아니면 언제 오냐 싶어 사진도 찍어 주고 하나 봐요

  • 4. ㅇㅇ
    '19.5.23 11:54 AM (175.223.xxx.106)

    남의눈 때문인가보죠.
    해외에서는 완전한 이방인이니까 좀 편하고요

  • 5. 울집
    '19.5.23 11:57 AM (211.114.xxx.15)

    20년 넘게 산 남자도 나가면 손도 잡고 지난 겨울에 애들하고만 해외여행 중 공항에 따라와서는
    출국중 갑자기 뽀뽀하고싶어하고 (미친거아녀 ~~~)
    집에 돌아오면 무수리입니다
    가끔은 이중적이야 그런생각들 정도로 오락 가락해요
    대딩 딸도 아빠를 모르겠답니다
    좋은 아빠 같기도 나쁜 아빠 같기도

  • 6. ..
    '19.5.23 12:0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남의식 많이 하는 사람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830 퇴근후 집에와서 밥먹고 영화만 보는남편ㅠ 7 ㅠㅠ 2019/05/24 2,045
933829 노무현 대통령 추모 10주기에 참석한 부시를 보며.... 15 한여름밤의꿈.. 2019/05/24 2,768
933828 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14 ㅆㅅ 2019/05/24 6,494
933827 크게 웃기진 않지만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서 피식할지도 15 심심해서 2019/05/24 3,471
933826 분당 야탑역 근처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10 맛난 저녁 2019/05/24 2,169
933825 카드금액이 덜 빠져서 이틀 연체 어떡해요ㅠ 5 상담 2019/05/24 2,386
933824 진보가 교욱에서 성공한적이 없다고 11 ㅇㅇ 2019/05/24 1,325
933823 명지대는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7 ㅇㅇ 2019/05/24 3,198
933822 학원숙제 가기 직전에 끝내는 아이 뭐라고 해야될까요 4 숙제 2019/05/24 1,118
933821 약사님 봐주세여 ~ 2 유시락스 2019/05/24 816
933820 여름에 바깥일 하시는 남편분들 ㅜ 3 ㅇㄹㄹ 2019/05/24 1,435
933819 한지민 조금 쉬다 작품찍지... 43 제목없음 2019/05/24 20,995
933818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 18 .. 2019/05/24 2,046
933817 잦은 질염 어찌 하나요 14 ... 2019/05/24 5,556
933816 표의원 욕좀 드시고 그분도 민주당윤리 위원회에 조사 받으샤야 .. 17 오함마이재명.. 2019/05/24 1,496
933815 80인 친정 큰엄마... 29 ... 2019/05/24 6,412
933814 피부과시술 왠만하면 시작하지 말까요? 3 ... 2019/05/24 3,147
933813 나이 40되니 몸매가 두루뭉술 해지네요. 15 ㅇㅇ 2019/05/24 6,691
933812 최악의 경제위기 ㄷㄷㄷㄷㄷJPEG 1 팩트 2019/05/24 2,818
933811 과외를 스터디까페에서 하면 비용 누가 내나요 16 궁금 2019/05/24 8,482
933810 요즘 애들 쉽게 키우신다는 분 남자맞죠? 12 모르겠다 2019/05/24 1,530
933809 단하나의 사랑 웹툰같아요 1 재밌어요 2019/05/24 1,018
933808 시골 공무원이 너무 여유롭게 살기에.. 8 ........ 2019/05/24 7,401
933807 문재인 대통령 경주 안강 모내기 - 화보집 14 ... 2019/05/24 1,839
933806 천안 예당근처 갑자기 가게되어서 근처 예쁜까페나가볼데없을까요? 2 마리아 2019/05/24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