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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족 살인 사건.. 남겨진 아들 불쌍하네요.

ㅇㅇ 조회수 : 6,576
작성일 : 2019-05-22 22:37:50
공부도 잘 했고 그날도 새벽 4시까지 숙제하고
있었다는데 식구들 다 죽은거 까맣게 모르고
혼자 남겨진 채 잠들었을거 생각하니 짠하네요.
부디 상처를 딛고 잘 살아나가길 빕니다.
IP : 125.142.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ㄱㅂㅅㅈ
    '19.5.22 10:42 PM (221.166.xxx.129)

    저도 새벽 4시까지 과제했다는 소리듣고

    저희집에 중1아들이 있어서 너무 안됐더라구요.


    앞으로 삶이 얼마나 힘이들까요?

    아직 어린데 부모도 없이 이 세상 혼자

    무슨마음으로 살라고 그 아빠는 그렇게했을까요?
    너무 슬퍼요.

  • 2.
    '19.5.22 10:43 PM (211.108.xxx.228)

    자라길 바랍니다.

  • 3. 아들이
    '19.5.22 10:46 PM (211.218.xxx.199)

    그 아버지 정말 ...할말이 없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어린 아이가 받을 상처가 얼마나 깊겠어요.
    무엇보다 그집에 빚이 있거나 한다면 어른들이 빨리 상속포기 과정 밟아야 할거예요.
    그걸 누가 말해줘야 할건데....

  • 4. 그글이
    '19.5.22 10:51 PM (124.49.xxx.61)

    왜 안올라오나 했어요.ㅠㅠ
    글쎄 왜 딸까지 그렇게 했을까요..참..할말이 없네요.죽더라도 어른들만 죽던지.
    아들이 잘 크길 바라봅니다.

  • 5. ㅌㅌ
    '19.5.22 10:54 PM (42.82.xxx.142)

    궁금한게 가족들이 죽으면 소리가 날텐데
    그걸 못듣고 공부했다는게 이상해요

  • 6. 하늘
    '19.5.22 10:57 PM (59.7.xxx.110)

    에효 ㅜ
    맘이 너무 안좋네요
    그아이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요
    집에서 ㅠ
    하루종일 생각나더라구요

  • 7. 아이구
    '19.5.22 10:57 PM (211.218.xxx.199)

    윗님 잤다잖아요. 숙제 하고
    지금 뭘 상상하는지

  • 8.
    '19.5.22 10:58 PM (124.54.xxx.52)

    솔직히 좀 기괴하네요 ㅠ
    당연히 힘든 사정이 있었겠지만ㅠ 경찰이 감추는게 있을것 같아요

  • 9. 이상
    '19.5.22 11:02 PM (211.244.xxx.184)

    정말 너무 이상해요
    죽이려면 다 죽이거나 가장 어린아이를 죽인다던데..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경우 어릴수록 남겨지면 힘드니 데리고 간다네요
    근데 여긴 반대로 더 나이 많은 딸은 죽이고 어린 아들은 살렸어요 그 어린아들은 앞으로 혼자 어찌살까요

  • 10. 이웃집에서도
    '19.5.22 11:09 PM (39.7.xxx.104)

    별다른 소리를 못들었고,
    아이는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자정쯤 깨어서 숙제를 새벽까지 하다가 잠들었고요. 평소에 부모가 깨워주면 일어났기때문에 , 알람도 안맞추고 잤다고 나오네요. 충격을 많이 받아서 자세히 조사하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심리상담도 병행한다고 나와요.
    돈 문제가 심각했었나봐요.

  • 11. ...
    '19.5.23 12:20 AM (58.182.xxx.31)

    아빠의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했을거 같아요.
    우연히 딸도 집안 사정 들었겠죠. 그러다 셋이 의논하며 울며 잠들다 아빠가 엄마 살해하고 그 때 딸이 깨어나서 살해후 아들방에 가보니 애는 잠안자고 공부중 아들도 잠들었으면 죽었을듯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 12. 너무
    '19.5.23 12:45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안됐어요.

  • 13. 아버지
    '19.5.23 12:49 AM (125.142.xxx.145)

    탓이 크지만 가족이 놓인 상황 자체가 안됐어요.
    아들만이라도 앞으로의 인생 잘 살았으면 합니다.

  • 14. ..
    '19.5.23 1:05 A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심리치료 잘받고 잘 크길 바랍니다.

  • 15. ......
    '19.5.23 6:06 PM (125.136.xxx.121)

    아침 11시에 깨어났다면서요?? 학교는 못간건가요?

  • 16. 하늘
    '19.5.23 7:15 PM (59.7.xxx.110)

    깨워준사람이 없어서 늦잠잤고
    학교갈 상황인가요?
    눈떠보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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