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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관심 시쿤둥한 저, 아직도 관심 많은 친구

친한친구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19-05-22 13:21:06
친구가 전화오면 보통 친구 주변 사람 이야기를 저한테
하는데 끊고 나면 항상 패턴이
그 친구는 어떤 사실을 이야기 하면
내가 어 그사람 못됐네 아니면 어 그사람 독하네
이런말을 먼저 하게 되고 친구는 그치... 이렇게 되는데요
친구가 나한테 전화 해서 공감받고 싶어서 한거는 알겠는데
나는 이제 주변사람에 대해서 시시콜콜 이야기 하고 수다떨 그런 마인드가 아닌데 . 왜 친구는 아직도 주변을 그리 의식하고
일일이 친구 주변 사람들에 대해 평가를 하려고 하는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가만보면 제 자신이 인간에 대한 호기심알 잃은거 같기도 하고
책이나, 티비, 취미 이제 이런게 친구가 된지 오래되서 그런지.
여하튼 아직도 사람에 대해 호기심 많은 사람들 보면
저런게 인간사 지지고 볶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IP : 73.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2 1:27 PM (121.148.xxx.139)

    열등감 가진 친구분이네요
    주변사람들 일일이 평가하고 그러는거 보니...
    친구분말에 동의하지 마시고 그건 그사람이 그럴수도 있지라고 해보세요
    원글님이 맞장구 쳐주니까 계속 전화하는 겁니다

  • 2. ㅇㅇ
    '19.5.22 1:38 PM (73.3.xxx.206)

    그래여겠네요.. 주변을 일일이 평가하는 사람이
    열등감이 많은 사람 인건가요?
    저는 워낙 주변에 둔감하고 별로 생각 자체를 안해서
    친구가 뭐 하나하나 말할때마다
    뭐 이런거 까지 생각하나 싶은게 많거든요.

  • 3. 너트메그
    '19.5.22 1:55 PM (211.221.xxx.81)

    원글님 친구분 스타일 주변에 대부분이예요.
    그냥 스몰토크의 수준이 별로구나 정도로 생각하심되요.

    전 시어머니 친구의 자식의 직업과 사생활과 그 손주들 사교육 뭘 하는지까지 다 압니니다 ㅎㅎㅎㅎ
    그냥 대화꺼리가 별것 없으니 드라마 얘기다 생각하고 신경안써요.

    저도 원글님타입에 가까워서 가끔은 이야게 듣는거 재밌을때도 있어요.

  • 4. ..
    '19.5.22 2:03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타인에 대한 관심은 그냥 사람 성향 같아요
    저도 관심없는 타입이라 이해는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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