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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다 키우신 분들, 뭐가 중요하던가요?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9-05-22 11:34:07

학군,면학 분위기 좋은 곳을 가려니 대출이 부담스럽고
적당한 곳에 살면서 여행이나 실컷 다니자 하니
나중에 아이한테 더 좋은 환경을 주지 못한 게 후회될까봐
결정을 못하겠네요. 지혜를 나줘주세요 ^^
IP : 210.218.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2 11:51 AM (218.237.xxx.210)

    가격부담스러우시면 상계동 중계동 생각해보세요 분위기가 중요해요 공부 열심히ㅜ안하던 아들 고3되니 열심히하내요 그전까진 영수만 열심하 했었어요

  • 2.
    '19.5.22 12:10 PM (210.218.xxx.66)

    아 여긴 부산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면학 분위기가 중요하긴 하겠죠

  • 3. 대출 받아서
    '19.5.22 12:13 PM (203.228.xxx.72)

    학군 좋은 곳에 가서 사시는게 낫죠.
    부산이라면 더 더욱.

  • 4. ff
    '19.5.22 12:39 PM (1.235.xxx.35)

    대치동 와 보니 왜 학군 따지는지 알겠어요.
    신도시 살다가 왔는데 면학분위기 정말 차이 많이 나요. 전에는 학원 가기를 그렇게 싫어하고 숙제도 안해가고 하더니 이사온후 몇달 지나니 알아서 학원가고 숙제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 다니는 학원 알아와서 보내달라고 해요.
    친구들 선생님도 너무 좋다고 학교를 좋아해요. 여러모로 진작에 올걸 괜히 미뤘다 생각해요.
    옮기려면 하루라도 빨리 옮기세요.

  • 5. 딱 봐서
    '19.5.22 12:43 PM (175.209.xxx.48)

    애가 공부로 될 거 같으면 미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학원비 저축해서
    여행 다니며 노는 거고.

    님이 더 잘 아실듯...

  • 6. 저도
    '19.5.22 2:24 PM (1.238.xxx.115)

    올해 아이 대학 진학했는데요
    초등마치고 광역시에서 학구열 높은 수도권으로 이사왔는데
    (아빠 직장때문에 내려갔다가 초등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하여 미루고 미루다가 초등 마치고
    수도권으로 이사)
    애 아빠, 저, 아이까지도 거기에 계속 있었다면 과연 S대 진학할 수 있었을까에
    거의 불가능이라 얘기해요.
    우리 아이랑 비슷했던, 오히려 성적으로 더 높았던 그 곳 초등친구들 입결이 말해 주더군요.
    물론 아이에게 생각, 머리 등이 전제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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